공사 책임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한테 집을 백만불에 팔라고 함.
할머니 거절.
할 수 없이 집을 둘러싸고 공사 시작.
그리고 이렇게 완공.
첫 사진에 나왔던 책임자는 공사하면서, 그리고 돌아가실 때까지 할머니를 극진히 보살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공사 책임자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김.
그리고 이 집을 모토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짐.
할머니의 거절 이유는 단순했다.
가족도 없고, 돈도 필요없고...
단지 자신의 어머니가 이 집 소파에서 돌아가셨고 자신도 그렇게 가고싶어서였다.
우째 마인드가 요로코롬 다르까잉
우째 마인드가 요로코롬 다르까잉
나라를 함부로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제홈피로도 보셔요
한국같으면.. 할머니는 악독늙은이로 알박기 제대로 한 할머니로 비춰질테고 저 땅주인은 용역을 부르던 소음을 내던 불을 지르던해서
어떻게든 쫓아낼라 했을거고...
미국은 양쪽이 훈훈하고 한국은 양쪽 모두가 막장이고...
그렇게 내쫓겨 투쟁하는 철거민을 욕하니까요. 안팔면 형상에 맞게 지으면되는데두요....
한민족은 어디갔나여...
이나라 믿을곳있나여?
정직있나여?
개같은 민족이란게 나이 먹으며 더 생김....
예날엔...동네서..이웃집과 수박 썰어먹으며....
공장다니는 형..누나..다 좋았는데....
지금은 노인은 노인데로...40~60대 놀구먹고 다니는 불ㄹ륜들...
이삼십대 이기주의.....
옛날이 그리워..시골로 갈려고 생각함...
모두가..지들 먹고 살려고..속고 속이는 대한민국...
이십대..버릇없지만...절망감 이해함.....
일본 따라가는 대한민국...부정해도...
일본을 보면 우리나라..미래가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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