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꼭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어찌 잡을지....
두 아이의 아빠로써...너무 맘이 아픕니다. 너덜한 옷에...기어온다는 표현에..너무 맘이 아픕니다..
황산같은 위험물질을 아무렇지 않게 구입할수 있는 제도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이 사건 기억납니다.
범인을 잡으면야 좋겠지만 그 시절에 방송으로 접할때도 범인 잡는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야 길에 있고 버스에 달리고 건물마다 달린 CCTV로 범행 현장에서 역추정하고 증거 잡아서 범인으로 잡아 넣을 수 있겠지만 이땐 그런부분이 좀 약했습니다. 정말 답답하죠. 원한 같은건 아닌거 같았는데.....
저런거 보면 범인이 보통 이상한 정신가진게 아닌데... PC로 치면 완전 악성바이러스 먹어서 통제불능 상태? 문제는 저렇게 소프트웨어가 뒤죽박죽된거를 겉으로 봐선 바로 알수가 없다는점... 무섭네.. 하루에서 수백명 스쳐가는 길가의 사람중에 저런 에러떠서 통제불능된 뇌를 가진 사람이 있을지.... ㅎㄷㄷ.
제발 죽여달라고 사정사정 피눈물을 흘릴때까지 고통이란 고통은 다줘야지......
6살짜리가 무슨 죄가있다고...........
아오 시버널놈의새끼!!!!!!!!!!!!!!!!!!
고통이 내몸에 전해지는거 같다...
방송에서도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황산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실험을 했었는데요.
검은 봉지에 황산을 담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물을 담은 것처럼 아무런 이상이 없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웠을고...
내새끼 얼굴에 생채기만 생겨도 마음이 아픈데... 저아이는.. 그리고 저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아플까
잡아죽이고싶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 ....ㅠㅠ;
개 악마같은놈
뉴스쇼에 나온 음성파일 입니다
넘 걱정스럽네요.
황산을 구하고 그것으로 테러를 할 정도의 정신이라면 분명
정신병자가 아닌 일상 생활 가능 한 싸이코였을것 같은데..
제발 공소시효 지나기전에 붙잡히길 바래봅니다
빨리잡혀서 똑같이 49일도안 고통속에 살다가 디지게 하고싶다.
범인은 지금도 활보하고 다닐겁니다 ...
게임하는게 귀찮다고 28개월 아들 죽인 새끼나...사형제도 부활해라. 그것들 먹이는 세금이 아깝다
두 아이의 아빠로써...너무 맘이 아픕니다. 너덜한 옷에...기어온다는 표현에..너무 맘이 아픕니다..
황산같은 위험물질을 아무렇지 않게 구입할수 있는 제도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살인충동이 일어나네....
눈을 다치게 한자는 눈을 뽑고 도둑질 한자는 손목을 자르고 이런식....
부모맘도 찢어지겟지만...
아이키우는 입장 아빠로서도... 맘이 아파오네요...ㅠㅠ..
정말 세상에는.. 진심존경스러운 분들도 있지만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
정말 화나네요...
아이가 고통스럽게 죽어간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여
어떻게 이런 범인이 안잡힐까요
잡아서 갈아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솜방망이 처벌은 이제 그만...ㅠㅠ
범인을 잡으면야 좋겠지만 그 시절에 방송으로 접할때도 범인 잡는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야 길에 있고 버스에 달리고 건물마다 달린 CCTV로 범행 현장에서 역추정하고 증거 잡아서 범인으로 잡아 넣을 수 있겠지만 이땐 그런부분이 좀 약했습니다. 정말 답답하죠. 원한 같은건 아닌거 같았는데.....
일이 마무리 지어지지도 않았는데 왜 공소시효란 단어로 일을 마무리짓는건지 모르겠네요.
잡아서 죽여야함.. 저런 놈은...
아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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