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잣까는 소리하네. 위에 옹호하는.분들도 마찬가지고.. 도피네.뭐네 이런 부작용이 걱정되면 일정부분 몇백이든 몇천이든 보증금조로 이년이나 삼년정도 받아뒀다가 다시 돌려주든가 하면되지..뭨 부루마불 땅산것도 아니고 지들 마을에 산다고 돈을 달래. 신생아 날라차기하는 소리하고있네.
예전에 8시 뉴스에 시골 어디마을에서 인삼 키운다구 농협 대출 받아서
하다가 수확할때 되서 훔쳐갓다구 뭐 순진한 어르신이 어쩌구 농민이 어쩌구
방송햇엇는데...
며칠잇다 인터넷에 조그맣게 기사 떳더군요...
재대루 수확이 안돼서 대출금 못 갚을거 같아서 자작극 펼쳣다구...
희한한건 공중파 뉴스에 그렇게 되놓규 떠들엇음 뉴스에서 후속 보도 해야하는게 아닌지.
그냥 남일 간섭 안하는 서울에 살지
서울이 최고임
농민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 달갑지 않을수도 있어요...
시골에서 이평생 땅 일궈가며 농자짓고 소소하게 사는데 젊은사람들이 귀농해서 농사도 크게짓고 돈도많이벌고 그러면
괜시리 배아파 놀부심보가 생길지도......그게 사람마음인가 봅니다~
씁쓸하네요~
우리보고 나가라고함. 나갈테니 이사비용 주시라니깐. 왜주네..그후 집앞 길 다막고 땅파고 별지랄 다함 형사소송에도 이겼지만 벌금 100만원 내고 다시 꼬장피움.. 계속 해보제. 동네 이장 모시고와서 사진찍고 별지랄 다해서 드러워서 그냥 나옴. 시발. 동네 텃세..
저도 한가지 사연이 있긴 합니다만...휴...진짜..
시골에 어머님만 안사셨음 한마디 했을텐데...어이가없더군요 ㅡㅡ;
살 날도 얼마 안남은 영감들이
세상 빡시게 살라쿠네ㅡㅡ
어린 나이부터 논두렁, 산소에서 콩이나 까고...
원주민께 나중에 물어보니 시골이라고 빚지고 도망와서 잠시 살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시골사람들이 무지하다고 사기쳐서 돈뜯고 이런게 더 많아서
일단 외지인을 의심부터하게 되었고 추후 피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그돈을 마을 발전기금식으로 ㅁ았다고 하더군요.
더 크게 치면 몰라도..
돈독 오른걸 그렇게도 포장하나보네요.
새집 지어서 가는데 진짜 짜증나겠네..;;
하다가 수확할때 되서 훔쳐갓다구 뭐 순진한 어르신이 어쩌구 농민이 어쩌구
방송햇엇는데...
며칠잇다 인터넷에 조그맣게 기사 떳더군요...
재대루 수확이 안돼서 대출금 못 갚을거 같아서 자작극 펼쳣다구...
희한한건 공중파 뉴스에 그렇게 되놓규 떠들엇음 뉴스에서 후속 보도 해야하는게 아닌지.
토박이라는 대도안한 자부심으로 산답니다 이동네 사람들. 보면 진짜 웃겨요 ㅋㅋ
여기서 경상도니 머니 지역감정이왜나옴?
각도마다 폐륜범죄 다있고 이런유사한 일도 다반사한데 무슨지역타령이래
현지인과 객지인의 구매가격은 2배
차이가 남.
밥그릇 가져다 드릴때 스팸하나 가져다 드림. 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