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주변에도 자신의 조그만 이득에
주변에 피해끼치고 사는인간들이 즐비한데
위급시에는 안봐도 뻔하지..
아무리 작은 질서, 순서라도 지켜지고
기본적인 배려가 일상화될수있도록
계몽도 하고 벌금이나 제재도 강화해야..
평소에 양심적인 사람들이 위급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하는거지..
항쟁을 위해? 좋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은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자신들의 권력,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지 항쟁은 아니지요. 섬에 갇혀 몽고군이 물러가길 바랄뿐 본토수복을 위해 어떠한 시도도 없었읍니다. 백성들은 몽고의 약탈뿐만아니라무신정권의 세금수탈에 더 힘들어 했어구요.
주변에 피해끼치고 사는인간들이 즐비한데
위급시에는 안봐도 뻔하지..
아무리 작은 질서, 순서라도 지켜지고
기본적인 배려가 일상화될수있도록
계몽도 하고 벌금이나 제재도 강화해야..
평소에 양심적인 사람들이 위급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하는거지..
빵이없으면과자를 먹지라던 프랑스 여왕의 몰상식이 떠오르더군요.....그년은 시민에 의해 목이 잘렸죠.
욕뿐인 치욕적인 역사일뿐...
희망적이고 싶네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절망이란 단어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과거가중요하죠 근데이런글쓴다고 달라지나요? 그전에있는모든사람들이 과거를알면서도 왜당하는줄아세요?
욕심때문입니다. 이런글정부가본다해도 소용이없어요
전시에 불리한 상황에서 후퇴를 한 게 잘못이면, 이승만은 그냥 서울을 지키다가 죽고
한반도가 김일성에 의해 공산화가 되었어야 정상이라는 말인가요?
논리 쩌네요.
그럼 이승만은 살고 국민들은 죽어도 되나요?
국민들은 무슨 개인가요?
이긴다구 방송때리고 안절부절 못하던 백성냅두고
혼자튄걸 얘기하잖소?
뜻 몰라요?
둘다 최소한 '개소리로 사람들 속이고 도망'가진 않았어야 했던거 아닐까??
파산하기 전날까지도 "절대아니다"라고 외치고 정작 본인들이 돈은 다 빼가는...
윗대가리에서 "안심해라"라는 단어는 정 반대로 보셔도됩니다.
같이 살기 위한 여러 약속들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세상 살기가 어려워질테니까요.
아마 전쟁나면 높으신 양반들은 먼저 해외로 대피할 것이 눈에 선한~~
대한민국 형량이 참 저렴하다는 것이지요..
아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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