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면 안된다는 생각 밖에 없네여.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이 저런넘은
한번 끝장을 봐줘야 비슷한 종자들에게 경고가 될 수 있습니다.
매번 큰 사건 일어날때 마다 벌어지는 어그로꾼들의 안하무인한 발언
결국 자기 신상이 까이거나 실생활에 지장이 올꺼 같으면 버러우 타거나
무조건 머리 조아리죠. 그때 봐주면 그넘들 또 합니다. 100% 또해여.
정말 정신이 있는 넘이고 반성을 할 넘이었으면 첫 사과문 이후에 완벽히
버러우를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또 어그로질을
했죠? 지 버릇 쉽게 못 고칩니다. 두번째 사과문 보니 친구가 했다고 인정
을 했네여. 그 친구 누군지 한번 물어보세요 ^^ 절대 누군지 공개 못할겁
니다. 왜냐구여? 동수(가상인물) 이니깐여. 아니면 양손이라든지?
소시오패스인듯 한데 제대로 철을 들여줘야 또 안 할겁니다.
이런 애들은 참질못하는 성격이 있어서 혹시 현피할때 조심하세요. 고개숙여 잘못을 빌다가도 갑자기 칼들고 설치는 성격인것 같습니
다. 저도 애키우고 있지만, 가정교육 문제인것 같습니다.
당신의 주옥같은 게시글들을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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