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 심심하면 뻘글 올리는 회원 입니다.
오늘도 역시 뻘글을 하나 올리려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 여치니님께서 집에 계시는데 일주일에 2~3번 가량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라며 사람들이 자꾸 문을 두드린다네요~
여치니 님께서 겁이 많으신지라 그냥 가라고 해도 자꾸 말을 거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나봐요~
예전에 누가 현관에다 어떤 문구를 붙여 놨더니 절대 안오더라 하던데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직접 상대 하지 않고 퇴치(?)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그리고 무슨일이냐그러면 매일 종교홍보한답시고 문 두들겨대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고
택배등 배송품은 경비실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문구만들어서 문에 붙이니깐 지금 2년동안 한번도 안왔어요~
만들어놓은 파일 찾아봤는데 없네요~ 시간내서 하나더 만들어야겠네요~ㅎ
다만 집에서 하고있던 차림 그대로(올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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