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랑 전주 진미집에서 한잔할려고 갔는데
쉬는날이여서 근처 오원집을 갔는데 손님이 굉장히 많더군요
딱 한자리 비어있었는데 바로 옆자리에
50대초반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오붓하게 앉아계시더군요 아저씨들 계속 큰소리 욕하시고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입이 거칠고만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 앉은 아저씨한테 고추 싱싱하냐고 물어보드만
아저씨가 그대로 성기를 공개.. 그후에 그 사람 많은곳에서
입에 담기도 더러운말들을
얼굴공개를 확!!해버리고 싶네요
늙은것들이 추잡스럽게 저런데서 발정나고 지랄들이군요~ㅋ
일어나서 공개적으로 망신한번 주지 그러셨어요~
붙어있는 테이블입니다~
언능 쳐먹고 mt로 꺼지지 ㅋ
병걸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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