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딸인
앨리스 루스벨트.
승마바지와 말채찍을 들고 조형물인 석마를 타고 있다.
장소는 명성황후의 능. 즉 무덤 장식물을 타고 놀고 있는 거다. 몰랐던 것도 아닌게 딱 보면 무덤이다 (...) 1909년 11월 16일자 뉴욕타임즈에서 이 행동에 대한 기사가 실리자마자 다음날 그녀의 남편인 니콜라스 롱워스 공화당 의원이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심지어 당사자는 이 기사를 보고 비웃었다고 한다. 결국 훗날 코넬대학교 도서관에 근무하던 한국인 사서가 이 인증샷 사진을 발견함으로서 진실이 알려진다. 빼박이다 처죽일ㄴ....
게다가 애초에 조선에 왔던 이유가 일본에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고 들른 거였다.
미국이 일본의 한국 보호국화를 승인하는 조약임.
출처 : http://cafe.daum.net/zzzzzzaaaasasa/MbPr/152317?svc=cafefavoritearticle
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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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마 척추를 없에뿔라마
한마디로 미국은 절대 우리에 우방국이 아님.
국제사회에 힘의균형과 자국에 이익을 위해서 우리나라를 이용할뿐...
소련=중국=일본=미국 전부다 우리나라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나라임. 다만 자기나라에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이용한것 뿐
한국에 윗대가리들은 자신들에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위해 말도 안되는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현혹하고 가상에 적을 만들고
병신개쪼다짓 한것이죠. 이러니깐 한미족이 평생 한반도를 못벗어나고 병신같이 이 좁은나라안에서 지역감정으로 서로 미워하
고 헐뜯는겁니다.
이승만하고 김일성이 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모두 자국의 이익을 따라 움직일 뿐...
마지막 황후라 미화가 많이됐다던데~?
뭔 물타기 같은 소린지.. 존경 안받으면 딴나라 사람이 마음대로 해도 됩니까??
시해 당시 민심들이
"황후가 시해됬는데, 이게 슬픈일인지 기쁜일인지 모르겠다." 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죠.
세상은 존나 냉정함
힘없으면 먹히는거고 치욕당하는거임
힘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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