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것도 선교활동입니다 단순히 싸구려 감정으로 보면 참 감동적이죠 저 순수 무구한 흑인 어린이에게 빵과 성격책을주는 현실이 참된 종교인일까 생각되네여
제가 교도대 출신입니다 교도소 가면 교정직 직원중 몇몇 분이 집사 입니다 그런분들 죄는 있고 초범인 친구들 힘들어 하는 그런 마음 이용해서 처음엔 다정다감하게 가서 힘들어 하는 재소자의 마음 을 살살 꾜셔서 교인으로 만들죠 대충 이런식입니다 처음엔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로 다가가 빵과 우유를 그다음 그게 면역되게 해서 그다음은 성격책을 그다음은 주님을 믿게끔 하게 하는....
그리고 해외기부든 국내기부든 일단 기부를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난 한푼도 안하면서 국내가 먼저냐 해외가 먼저냐 따지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국내에 일정액 기부하다가, 국내 복지시설보다 훨씬 열악하고 어려운 곳이 한국 밖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일부 기부액을 돌렸는데, 그곳에서 편지와 사진이 가끔 옵니다.
이거 생각보다 힐링이 됩니다. 아직 안해보신분 계시면 해보세요.
어차피 소득공제때 반영 됩니다.
저런분을 본받아라 선교라는건 모범을 보여야 따르는 사람이 생기는거다
멋지네요
제가 교도대 출신입니다 교도소 가면 교정직 직원중 몇몇 분이 집사 입니다 그런분들 죄는 있고 초범인 친구들 힘들어 하는 그런 마음 이용해서 처음엔 다정다감하게 가서 힘들어 하는 재소자의 마음 을 살살 꾜셔서 교인으로 만들죠 대충 이런식입니다 처음엔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로 다가가 빵과 우유를 그다음 그게 면역되게 해서 그다음은 성격책을 그다음은 주님을 믿게끔 하게 하는....
신도들 모이면
돈을 만지게 되고
유병헌처럼 변신 합니다.
자신보다더 남을 위해 살아가는 분들이 진정한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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