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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62162
이만큼 샀는데 4천 400원
우리는 영원한 호갱님
흔한 수입과자
참나 과자끼리 부딛혀서 부서지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고 포장을 이렇게 하죠??
완충제도 없고 그 흔한 질소도 안 넣고 포장을 하는게 말이나 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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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보호를 위해 질소나 트레이 안해놔도 사 먹을께요....
국산과자는 정내미떨어져서 안먹음.
방송에서.. 언론에서 그렇게 때리고...
소비자들 원성이 들 끓고...
질소과자란 풍자단어 까지 나왔지만.
정부는 모르쇠로.... 업체의 만행을 방조 하고 있죠.
규제를 할 정부기관이 손 놓고 있으니.
이 소비자 기만 행위가 끝이 없는거죠.
현기차도.. 국내에서 소비자 우롱하다가.. 미국에 가면 소비자 한테 쩔쩔 매죠.
미국 소비자가 무서운게 아니고 미국소비자 뒤에. 지키고 서 있는 미국정부기관이 무서운거죠.
왜냐면. 미국정부기관은 무조건 소비자측 입장을 변호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대.. 미국정부기관에 익숙한. 미국차 브랜드가 오면. 미국스타일로 소비자 한테 서비스 해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기차와 똑같이 소비자 대우를 해줍니다. 호구로 보죠..
이게 다 정부기관의 방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솔직히 밥값보다 비싸서 안먹습니다..
차라리 라면 부숴먹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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