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10여년 하다가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 도움 요청드립니다.
제가 2008년도쯤 장사를 하다가 바비큐**라는 곳에서 알게된 누님이 있습니다. 서로 잘 지내다가 본인이 신용불량자라서 부동산 구입이 안되니 명의를 빌려주면 저에게는 아무런 피해도 가지 않게 하겠다고 하여 사심없이 빌려주었습니다.
1년 반정도 있다가 처분을 한다고 하여 잘됐다 생각하고 아무런 의심없이 있다가 3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세무서에서 양도소득세를 안냈다고 우편하나가 와 연락을 해보니 자기가 알아서 처리 하겠다고 하여 의심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바비큐**상동점을 운영하고 있어 별의심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인이 거기 팔릴것같다고 해서 제가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만사일을 제쳐놓고 부천상동에 그사람이 운영을 하는 가게에 갔습니다. 여기 팔리면 그것부터 해결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 그런던중 연락도 안되고 해서 다신 부천으로 올라가보니 가게를 정리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이런 저런 수소문을 해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경찰에 신고를 해보라고 해서 신고를 하고 주소지도 연락도 안된다고...
일단은 경찰에 신고를 하여 받아낸것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법률 위반, 사기로 (2011형제7865) 기소중지를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이 일때문에 사업자도 폐업을 해야 했고 제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어쩔수 없이 파산 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결혼도 못할것 같고 이사람을 꼭 찾아야 제가 살것 같습니다.
한달전쯤 전에 같이 알고지내던 사람을 만나 소문을 들었는데 충청남도 온양쪽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그 주변이나 근처에 살고 계신분들 아니면 지나다가도 혹시 본분들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례는 제 선에서 확실이 하겠습니다.(010 - 9214 - 1478)
이름 : 김 교 숙 나이 : 66년생(말띠) 현 49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온양 근처에서 호프집이나 그런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기소중지가 내려져 있는상태라 112에 신고를 하시면 경찰이 와서 바로 체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충청도 가면 예의주시하며 다녀보겠습니다
힘내십쇼...
제가 이쪽에 워낙 마당발입니다
그여자 인적사항이나 사진 보내주시면 이쪽에 수배전단올려 드리겠습니다
돈으로 치면 얼마 안되는데 이게 세금문제되면 여러가지가 많이 생기죠 일단 계좌부터 묶이니까요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데 기운내시고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암튼 명의랑 보증 절대 해주지말라고 했는데ㅠ 빨리 잡았으면 하네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같은데
윗분말대로 양도세 인증사진추가 궈궈
혹시라도 도움이 되신다면~연락한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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