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의 장신에 수비를 잘하는 디켐베 무톰보가 NBA에 들어왔고
그의 팀은 시카고 불스와 대결하게
되었다
수비를 잘하는 무톰보는 조던을 막았고 조던을 막던 중 그는 파울을 범했다
심판은 자유투를 선언,
조던이 자유투를 던지려던 찰나
무톰보는 조던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조던을
도발한다
"이봐 조던, 당신이 정말 농구의 신이라면 이정도는 눈 감고도 넣을 수
있겠지?"
그 말을 들은 조던 씨익 웃으며 말한다
"무톰보, 내 눈을
봐"
조던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눈을 감고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그때 무톰보에게 조던이 한
한마디..
"Welcome to NBA"
추천은 구걸이라 들었습니다 .. 굽신 굽신
야~! 내 눈을 봐~(두 눈 똑바로 뜨고 공을 놓친다)
한화에 온걸 환영한다~
댓글의 달인으로 인정합다 ^^
엔비에이는 처음이지?
농구라고 쓰고 조던이라 읽는다~~ 덜덜
물론 지금도 잘하고 멋진 선수도 많지만, 에어조던에 날라가는 모습을 따라하긴 역부족이죠..버는만큼 남을위해 베풀기도 할줄아는 멋진 선수로 기억되네요.. 에어조던.. 멋즈브르~~!!
챔프에 슬램덩크 연재하고 연고전 농구가 최전성기를 찍을 때가 그때죠
조던은 정말 신급이었음
메시는 호날두라는 라이벌이라도 있었지
모든인간계 인간들이 조던이라는 신을 잡기 위해서 발에 땀나게 뛰던 시절 입니다.
드브론제임스를 조던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크임
누구도 따라올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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