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여러분.
길빵은 제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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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킨 자리에 주차하려고 꿀렁꿀렁 기어들어오면서 밀어내는 놈들... ㅡㅡ
횡단보도에 임산부 어린이 있던없던 신경안씀.. . 무지해서 그렇지요 못배운게 죄조
무지해서 그렇다고 봐요. 못 배운 것이 죄죠.
LA다졌스 당신 아이디나 똑바로 쓰세요.
당신이 쓴 댓글 마지막에 마침표도 없네요.
R하이리무진 당신은 쉼표 뒤에 띄워쓰기도 안했네요.
누가 누굴 가르치는거야.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길가는데 16년된 디젤트럭에서 나온 검은매연을 뒤집어 쓰는것과 같음
집사람이랑 딸래미 안고가는데 연기 쳐뿜으면 장난아니고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죠
아가리내집어너어뿌까
사람들 안다니는곳에 가서 그 자리에서 피는게 매너인것 같습니다.
밖에서 피는 것도 얼마나 눈치가 보이는지...
에혀~ 더러워서 끊어야지 하면서도 의지박약이라;;
뒤를 보니 그 아빠란 사람 담배물고 가더군요
제정신인가 햇습니다 ㅡㅡ
운전하면서 차밖으로 손내밀고 담뱃제 터는 새퀴들.
매연도 모질라서 그 넘들 담배냄새까지 뒷사람이 감당해야하나.
길에서 담배피는거 물론 좋지않죠. 사람들 많은장소에서는 더더욱.. 근데 담배만안필뿐 불법주차에 술먹고주사에
기타등등 본인들은 하늘을우러러 부끄러움한점없는마냥 입을 찢는다는둥 아주 코미디네요.
자신의 행동도 돌아봅시다. 극단적 표현으로 안하고 돌려말해도 충분합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거죠. 불륜도 내가하면 로맨스가되는거.. 와 가식들이 진짜 요새애들말로 쩝니다들..
밥 식당에서 담배피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끄라고 이야기 정도는 하지만 욕은 하지 않아요
길빵은 아직 안당해봐서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 해본적은 없구요.
담배 피는걸로 누가 뭐라 그럽니까 지킬것만 지키면 되는거죠 안그렇습니까?
예를 들면 피시방 전면금연화 시행되고 흡연실생기기전 흡연석 금연석이 나뉘어있었죠. 근데 금연석가서 쳐하면
되지 흡연석에서 하면서 아 냄배냄새 어쩌고하면서 코막고 액션까는 년놈들보면 아 시발 이제 흡연석에서 담배
를펴도 지랄들이네 하는생각에 분노가 치밀어올라올때가 있더라구요. 의지박약이고 인내샘이 모잘라서 담배
못끊는거다 뭐 이말도 틀리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의학적으로도 인간의 인내심으로는 끊을수없는 체질인
사람이 상당수다라고 현재 의사들도 말하고있습니다. 즉 체질에따라서 끊고 못끊고도 어느정도 결정이 난
다는겁니다. 흡연자들이 다인간쓰래기도아니고 지들이 담배팔아놓고 이제와서 이러면 흡연자들은 봉도아니고
그엄청난 세금때문에 담배를 판매금지시키지도못하면서 죄인만 만드는 이행태가 심히 불만입니다.
길에서 담배피는거 옹호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잘못된거구요. 근데 내집 내차에서 피는데 지들이뭔데
지랄발광들인지 이해가안갑니다. 지들보다 세금 한푼이라도 더내면서 피는건데..
근데 또 그렇게는 못해요 세금때문에.. 참 골때린 세상입니다.
비 흡연자 님들 주행중에 담배 연기 드러오는거는 너그러이 양해 좀 해주세요 (_ _
한때 왕년의 하루 두갑이상 골초였었던 1인으로써...
물론 길빵하면서 주변사람들 피해주는것 좋은건 아니지만..
너무 담배피우는거 뭐라하시지 마시길...
태생이 비흡연자인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
진짜 담배 끊는거 어렵게 끊었슴다. 정말 끊기 힘들고요.
본인들도 괴로워하고요.
뭐 흡연자분들중에 뭐 피우고 싶어서 피우는 사람 별로 없다고 봅니다. 전.
못끊어서 피우는 것이지...
비흡연자들 께서.. 약간의 배려심도 있으시기를...
믹스커피나 원두커피 매일 다서여섯잔씩 드시는 카페인중독인 분들...(물론 본인은 아니라하심) 커피 못마시게 강제적으로 몰아세우는 꼴과 별반 다르지 않슴다.
개인적으로 흡연자들 몰아세울게 아니라.
길가에도 흡연실을 좀 많이 만들어 주었슴 좋겠슴다. .
그나저나 카테나치노가 뭡니까...??
길에서 피는건 명백한 잘못이에요
의지가 약하단 생각 안해보셨나요
12년 동안 내 의지가 이리 약한가 매일매일 생각했어요
지금와서 보니 못끊는게 아니라 안끊는거에요.
그리고 태생이 흡연자에요 ? 엄마 뱃속에서부터 피우나요 담배를 ?
피는건 좋은데 피해주는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저도 2002년도때 부터 완전히 끊었는데...
저는 의지가 님보다 약해서 그런지 고생을 많이 함서 끊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명백한 잘못이지만 죄인취급 하는것과 흡연자를 빠져나갈 구녕없이 토끼몰이식으로 몰아넣는건 아닌다 싶은 생각이네요.
길가에도 흡연실을 만들어라.....
참 대단한 발상이네요.....
이런이런ㅎㅎ
길빵하는년놈들한테 벌금 500
꽁초 무단투기하는것들한텐 1000씩 때려라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 지랄하네 ㅉㅉㅉ
그럼 니들 집 거실, 안방가서 피우고 꽁초는 식탁에다 버려줄께. 어때?
강변도로 운동을 매일 하는데
카테나치오 짜증나욤. 가족들, 연인들, 아줌씨들끼리 가로로 걍 가지요.
죨라 곤란함..간혹가다가 강아지도 끼여서 빗장수비 ㅋㅋ
가끔 못참고 필수 있는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왜 핀담배를 땅에 버리시는지?
차 운전할때 자기차 아낀다고 차 밖에다가 담배꽁초 버리는건가요??
담배피는것도 자기 의지고 참을수 없으면 펴야죠 근데 담뱃재는 타버리니깐 뭐 하더라도 담배꽁초는 주머니에 넣던지
차에서 피면 쓰레기통을 만들던 담배 잿덜이를 만들던 차안에다가 처리했다가 모아서 버리셔야죠?
제가 아마 댓글 달면 난 무조건 내가 처리한다 하시는 흡연자분 몇명 되실련지 ..
저도 철없을때 담배 피고 아무대나 버리고 다녔는데 금연한지 10년 된 요즘 가끔 봉사로 구역청소 나가면 담배꽁초만 수두룩;; 처음청소할때 저도 엄청 반성했습니다 ㅠ
그양 비교 해볼게요 ( 자동차 도로 나오지 말구 .동물.버스 기타 거부.담배 피지마 .술처먹고 싸움하지마 .다 이야기 하면 그게 싫으면 니가 섬에가서 혼자 살아요..ㅋㅋ 서로 이해하고 천천히 바꿔가봐요 한사람 한사람 인생 취미 기타 등등 이해 해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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