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무봐야 내가 왜그랬을까 때는 이미 늦어버리고 같은또래 이쁜가정꾸려 행복하게살때 ... 나도 진작 좋게 살껄 ...
목욕탕 해수욕장 옷벗고 내가낸데 하고 댕기봤자 아무도 안봐줌 요줌 개나소나 다 저런거 하고 댕기고 나도 고딩때했지만 지금 40대 ... 좋은직장잡고 열시미 일해 이쁜가정도 꾸렸지만 공중목욕탕 한번 못가봤습니다 혹 아는분이라도 만날까 수영장에서 맨날 옷입고 있어야 되고 아 ~~~~ 난주 후회말고 열시미 살아라 중학생 ㅎ 울큰딸이 중1인데
중3한테 쫄아보긴 첨이다...
사진인데도 눈을 못 마주치겠네 ㅎㄷㄷㄷ
이모 퍼뜩 불 딩가고
요 소주 한빙 주이소
욕할것만도 아닌게 나두 저러고
놀아서 뜨쟁이 잡아다가 감금하고
해야 문신 했죠
어린나이에 룸 나이트 일상이고
근대 요즘은 통신이 발달해서
더 욕먹는듯 그냥 조용히 달건놀이
하면 될것을...
친구중에 중3때 키 198에 전신 40프로 문신하고
액면가 40대 친구있었는대
얼굴도 원채 험악하게생기고 가가 뭔 공부를 하것습니까?
하튼 지금은 젤 잘음 월 억대로 번다는
여튼 저마다 길이 있는듯
저렇게 어설프게 달건하면
줫밥대는거지만
진짜 건달될아들은 안저럽니다ㅎ
울조카 맞고올때 저런아들 많이 혼냈죠
지금이야 건드는애들이 없다지만..해코지라도 당할까 걱정이긴 함..
대신 혼낼때 다신 안그렇게 눈물이 쏙빠지게 혼내야함...덕분에 경찰서도 두어번 당겨왔지만..쨌든 엄한 어른을 만나봐야...
아..난 아직 애구나...함
형처럼 후회하지마라
근데 티를 안내면 되는데 드러내놓고 양아치짓거랄하니 문제...
삼청교육대가 다시개교를해야되는데...
나중에 커서 이 사진보면 진심 손발이 오그라들겠다 .
뭐라고 해야 할지 ㅋㅋㅋㅋㅋ
깡패를 동경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턱이 없겠지 ㅋㅋㅋㅋㅋ
목욕탕 해수욕장 옷벗고 내가낸데 하고 댕기봤자 아무도 안봐줌 요줌 개나소나 다 저런거 하고 댕기고 나도 고딩때했지만 지금 40대 ... 좋은직장잡고 열시미 일해 이쁜가정도 꾸렸지만 공중목욕탕 한번 못가봤습니다 혹 아는분이라도 만날까 수영장에서 맨날 옷입고 있어야 되고 아 ~~~~ 난주 후회말고 열시미 살아라 중학생 ㅎ 울큰딸이 중1인데
근데 요즘 어린애들은 저게 유행인가부네 반팔 긴팔로 따는거 ㅎ ㅎㅎ 다 저래 문신이 다 똑같애 ㅎ
이런 색히들을 보고 태어나는 순간 운명이 결정된다고 하지 나이 먹어봐라 돌어 오는건 후회 뿐이니라 병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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