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인제 2년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은 아기가 없지만 자영업을 하다보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동거생활을 비롯해 같이산횟수는 6년이 되가는데 힘든 장사일을 같이 4년넘게 고생해주고 지금은 와이프가 집에서 쉬고 있고 제가 자영업을 운영합니다!
항상 가게가 늦게 끈나 집에오면 간단히 술한잔 하는데 집에 들어와 늦은시간에 뭘해달라해도 단한번 싫은내색 안하고 해줍니다!
6년이 되가는 시간동안 아침에 속옷 양말 빼먹은적없고 항상 씻기전에 치약발라주는거 빼먹은적 없네요!!
같이 고기를 먹어도 항상 집사람이 구워주고 닭을 먹어도 항상 살을 다 발라주네여...
집살때도 처녀때 모은1억 흔쾌히 집에 보테고
한달에 생활비 주면 70%이상 저축해서 통장 보여주며 나중에 다른가게 하면 걱정하지말라며 보여주는 아내 이런사람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약은 약사가 파는거지 아무나 약파는거 아닙니다~~
*추신 - 절대 하지 않는게 있어요 조상중에 맞는말이 몇가지 있는데 이게 딱 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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