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한 5번 드리댈 거 30대 되면 3번 드리대고 반응없음 관둠.
여자는 그러지. 한번만 더 드리댔음 받아줬을텐데. 남자가 30대가 되면 진짜 재미있는 거, 술 아니면 걍 귀찮음. 근데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여자. 그러니 노총각이 생기는 이유. 30넘은 여자들도 좀 생각이 바껴야 되는데. 지가 언제까지 20대라고 20대때 남자들한테 했는 것처럼 하는지. 그러니 노처녀 탄생. 서로 눈 높이를 낮춰야 가능.
저는 결혼을 한 31살이지만..
제 친구들보면 20대 중반.. 즉 대학교 4학년 막 고때는 여자를 만나도 여자눈치를 보고.. 취업도 안한상태라 자기 여친의 친구 애인들..( 즉, 일찍 사회생활 남자들)과 비교당하는게 싫어 지레 막 피해의식 느껴.. 차없어도 안꿀릴라고 택시타고 댕기고.. 여친 안만날때는 라면도 못먹을 상황이면서 막 혼자 피해의식에 쩔었는데..
지금 친구놈들 보면 ,.. 다들 회사로 치면 대리급 이상이라 경제적으로 돈은 많이 못벌어도 지밥벌이 정도는 하니까 여자 만나도 머 집착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막 잘해줄라고 일부러 가식도 없으니
여자가 더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막 똥줄타는건 여자들인가 보더라구요., 20대 후반 여자애들은 친구놈들이랑 결혼할라고 지들이 쌩 난리치고.. 친구놈들 딴여자랑 바람필까봐..
결론은 학생때 여자만나는것보다 열심히 자기개발하고 준비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여자만나면 여자보다 우위에 있을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머 학생때는 여자도 만나지 말라가 아니라.. 여기 보배에 학생회원들이 있다면.. 어차피 나이먹다 보면 주객이 전도될테니 지금 여친한테 죽자살자 구지 매달리지 말라는 거죠..
즉 결혼할 여자는 내가 사회생활할때 만나는 여자가 내 배우자 상대이고..
공감이 아니라 맞는겁니다. 굳이 여성과 데이트를 하지않아도 풍부한 놀거리들이 많은거죠... 여성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될만큼 여유롭다는거...(돈적인 여유가 아님) 마음이 여유로우니 드라마처럼 매달릴 일은 없는거고...30대 여성은 이제 곷이 지는 나이니 더 초조한거고..
경험자로 말슴드립니다
20대때 김치년들한테 시달림 받다가 넌더리 난 것이죠.
여자들이란 돈많이 들고 까탈시럽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은 이상..
남녀지간에 사랑하면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김치년들은 항상 희생만 강조하다보니...
물론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어머니들이 너무 고생한 탓도 있겠지만..
세계 선진국들을 보더라도 이정도로 여자들이 거센 나라도 없지요.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나이먹으면서 플라토닉 사랑보다는 떡정.. 섹X만 해결하려하고...
대충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섹파나 만나고 결혼은 뒷전이고 이러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역시 30대 초반까지 여자들한테 상처받다가....
중후반은 그냥 내 즐길거는 따로 즐기고..
외로움 섹파랑 즐길거 즐기고 나름 자유롭게 살아왔던거 같네요.
내가 이렇게 살아왔다는게 자랑은 아니다만..
서른 넘은 여자들도 자업자득이란 말을 해주고 싶네요.
여자들은 외모가 전부인줄 아는 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분명한건
서세원도 그 이쁜 서정희랑 살면서 젊은년이랑 바람난다는 사실...
여자는 나이들면 감가상각비율이 크다는 것을 참 관가하면서 살아가는 듯 싶슴다.
32살 싱글남으로서 공감되네요..
20대때랑 달라요..맘에들어 한번 들이댔다가 아님 그냥 관둡니다..
여자입장에서는 이건멍미 하겠죠.하지만 귀찮아요..진짜 어장들어갈만큼 여유도없고 밀당당하기도 귀찮네요..구지 여자가 아니어도 삶에 즐거움이 많다는걸 깨닫고나서 더 그래요 혼자 드라이브하면서 음악듣고 다니는 행복도 엄청 큽니다
그래도 여생물은 만나고 싶습니다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나보다 ;;
그런여자 주변엔 다 그런남자를 찾고 그런게 된장녀 시대를 열었지
근데 쮹쮹빵빵 쎅근하면 러시앤캐쉬를 찾아요
ㅡ.ㅡV 승리의 브이!!
여자는 그러지. 한번만 더 드리댔음 받아줬을텐데. 남자가 30대가 되면 진짜 재미있는 거, 술 아니면 걍 귀찮음. 근데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여자. 그러니 노총각이 생기는 이유. 30넘은 여자들도 좀 생각이 바껴야 되는데. 지가 언제까지 20대라고 20대때 남자들한테 했는 것처럼 하는지. 그러니 노처녀 탄생. 서로 눈 높이를 낮춰야 가능.
제 친구들보면 20대 중반.. 즉 대학교 4학년 막 고때는 여자를 만나도 여자눈치를 보고.. 취업도 안한상태라 자기 여친의 친구 애인들..( 즉, 일찍 사회생활 남자들)과 비교당하는게 싫어 지레 막 피해의식 느껴.. 차없어도 안꿀릴라고 택시타고 댕기고.. 여친 안만날때는 라면도 못먹을 상황이면서 막 혼자 피해의식에 쩔었는데..
지금 친구놈들 보면 ,.. 다들 회사로 치면 대리급 이상이라 경제적으로 돈은 많이 못벌어도 지밥벌이 정도는 하니까 여자 만나도 머 집착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막 잘해줄라고 일부러 가식도 없으니
여자가 더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막 똥줄타는건 여자들인가 보더라구요., 20대 후반 여자애들은 친구놈들이랑 결혼할라고 지들이 쌩 난리치고.. 친구놈들 딴여자랑 바람필까봐..
결론은 학생때 여자만나는것보다 열심히 자기개발하고 준비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여자만나면 여자보다 우위에 있을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머 학생때는 여자도 만나지 말라가 아니라.. 여기 보배에 학생회원들이 있다면.. 어차피 나이먹다 보면 주객이 전도될테니 지금 여친한테 죽자살자 구지 매달리지 말라는 거죠..
즉 결혼할 여자는 내가 사회생활할때 만나는 여자가 내 배우자 상대이고..
그 이전에는 추억쌓는 친구정도 될테니까
30대 후반되어 모든게 안정적인 상황에선 간만봐도 잘 넘어오더군요.
물론 20대의 순수함은 사라졌겠지만요,,, ㅎㅎ
젊음이 항상 부럽고 그립지만, 지금의 안락한 삶이 더욱 즐겁네요~
30대가 되어보니 사람을 보고 싶어 합니다.
저도 나쁜여자와 결혼해서 살바에는 지금처럼 혼자 사는게 나름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이나 벌고, 운동이나 하고, 여가생활, 취미생활, 여행이나 실컷 즐기렵니다.
솔로생활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ㅋㅋ;;
경험자로 말슴드립니다
여자들이란 돈많이 들고 까탈시럽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은 이상..
남녀지간에 사랑하면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김치년들은 항상 희생만 강조하다보니...
물론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어머니들이 너무 고생한 탓도 있겠지만..
세계 선진국들을 보더라도 이정도로 여자들이 거센 나라도 없지요.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나이먹으면서 플라토닉 사랑보다는 떡정.. 섹X만 해결하려하고...
대충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섹파나 만나고 결혼은 뒷전이고 이러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역시 30대 초반까지 여자들한테 상처받다가....
중후반은 그냥 내 즐길거는 따로 즐기고..
외로움 섹파랑 즐길거 즐기고 나름 자유롭게 살아왔던거 같네요.
내가 이렇게 살아왔다는게 자랑은 아니다만..
서른 넘은 여자들도 자업자득이란 말을 해주고 싶네요.
여자들은 외모가 전부인줄 아는 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분명한건
서세원도 그 이쁜 서정희랑 살면서 젊은년이랑 바람난다는 사실...
여자는 나이들면 감가상각비율이 크다는 것을 참 관가하면서 살아가는 듯 싶슴다.
그런데 이러다 쭉 혼자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요
몸매준수하면장땡이었지만
지금은 얼굴은 좀 덜보고 성격과 비젼을보져....
날 고생시킬년인지 아니면 날 믿어주고
발전시켜줄여자인지요...
30 중반을 바라보니.. 금전적 여유도 생기고..사람보는 눈.. 관점도 달라지고
오히려 20대 총각 시절보다 지금이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훨씬 큽니다 ㅋ
20대때랑 달라요..맘에들어 한번 들이댔다가 아님 그냥 관둡니다..
여자입장에서는 이건멍미 하겠죠.하지만 귀찮아요..진짜 어장들어갈만큼 여유도없고 밀당당하기도 귀찮네요..구지 여자가 아니어도 삶에 즐거움이 많다는걸 깨닫고나서 더 그래요 혼자 드라이브하면서 음악듣고 다니는 행복도 엄청 큽니다
얼마든지 멋있어 질 수 있죠. 반면
여자는 스물다섯 넘기는 순간 대폭락이잖아요.
삼십대 분들도 연애생각이 없다하시면......
여자입장에서는 더 어린 이십대 아가를 잘 키우거나 ㅡ
사십대를 만나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 힘드네요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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