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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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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장길수 14.07.31 11:24 답글 신고
    애를 왜 흡연가능한 술집에 데리고가요??
    뭔 역지사지같은 소리를 합니까?? 애를 키워보면 알꺼라구요??
    애키우는데 모르겟는데요. 애초에 흡연가능한 술집은 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술먹고 싶으면 걍 집에서 먹거나, 음주가능한 금연 패밀리레스토랑갑니다.
    굳이 쾌쾌한 담배냄새 나는 술집안가도 되거든요?? 그리고
    애들 지들끼리 놀정도로 클때까지 몇년 술집 안간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뭔 이상한 논리를 펴면서 정당화 하세요?? 걍 가지마세요 안가면 됩니다.
    거기 아니면 술못먹습니까??
    흡연자들이 담배피면서 술먹고 싶어서 간 공간까지 뺏어야 속이 시원ㅎ해요??
    당신들만 입이에요?? 흡연자는 주둥이입니까ㅣ?? 인간들 진짜 이기적이네..
    그래 살지마쇼. 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뭐 애키우는게 벼슬이요??
    어디가서 꼭 그렇게티를 내야겠소??
    참고로 나 애 둘키우고, 15년 흡연하다 끊은 금연자요. 그래도 당신들 엉터리같은 논리는 이해못하겠네
    답글 4
  • 레벨 하사 1 ehdrb 14.07.31 13:48 답글 신고
    진짜 몇달에 한번 벼르고 벼르고해서 온걸텐데 조금 이해좀 해주시고 피던 담배도 꺼줬다는글이었으면 얼마나 보기 좋았겠나 싶네요
  • 레벨 일병 토가드 14.07.31 13:52 답글 신고
    애기 낳고 키우느라 스트레스 풀러 가신다고 했는데.. 일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 풀기 위해 술집을 찾습니다.
    흡연 가능한 술집에서 흡연을 하는건 당연한것인데 그걸 못하게 되면.. 그것또한 훕연가에게는 스트레스 이겠지요.. 차라리 금연술집을 가시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 레벨 대위 1 임펙트 14.07.31 13:57 답글 신고
    애효 애낳고 답답하니 애기데리고 갈수있다고 하시는데~ 그럼 금연되는곳으로 찾아가야 되는게 맞습니다.

    왜 당신애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나가서 피던가 담배를 참던가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합니까?

    흡연은 나쁘고 애기는 죄없으니 흡연자가 잘못이다? ㅋㅋㅋㅋ 애부모가 잘못이죠

    저는 애키울때 식당서 똥기저귀 한번안갈아보고 흠연가능한 식당은 가급적 피했네요

    애키우다 보면 그럴수있다하는분들은 본인 소중한 애 키우면서 남의 소중한 편의는 죄다 무시하나보네요.
  • 레벨 소장 Premiers 14.07.31 13:59 답글 신고
    ggg
  • 레벨 훈련병 욕하고싶은데참는아이 14.07.31 13:59 답글 신고
    후..........
  • 레벨 하사 3 나름잘달린다 14.07.31 14:04 답글 신고
    담배를 필수 있든 없든 ... 시간이 늦어도 ... 부모가 개념을 밥 말아 쳐먹었어도 ... 아이가 있다면 좃달린 남자의 큰가슴으로 그냥 나가서 피면 안되나 ... 상황이야 어찌되었던 아이 있는데에서
    담배 쳐피는건 아무리 꼴 보기싫어도 어른이 할 행동은 아니잖아 ... 안그렇습니까?
  • 레벨 중사 2 다다달려 14.07.31 14:08 답글 신고
    진짜 계속 댓글 감상중인데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본인들의 욕구를 풀러 갔는데, 아이를 바람막이로 내세우냐고요...
    애가 술먹으러 가자고 하던가요?
    애낳고 몇년동안 애키우고 힘들어서 어느정도 키우고 몇년만에 술집에 갔다고 칩시다.
    그건 본인들이 술먹고 싶어서 간거 아닌가요??
    그럼 애를 놓고 오던가, 어디다 맡기고 오던가....
    왜 본인들이 술먹고 싶어서 술집에 와놓고, 담배연기는 아이에게 안좋으니까.....
    흡연가능구역에서 흡연자들이 밖에 나가서 담배를 태우게끔 희생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아이가 그렇게 소중하면, 금연구역으로 갔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글쓴이가 간곳은 선술집이레요... 이자카야... .
    동내 치킨집도 아니고, 호프집도 아니고....
    내 아이의 건강이 중요한만큼, 타인의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금연자들의 권리는 금연구역가서 찾으시길 바라며, 흡연구역에서는 흡연자들의 권리를 존중해주세요
    본인들 욕구해소에 괜한 아이를 방패막이로 내세우지 마시고
  • 레벨 상사 3 E46귀염둥이 14.07.31 14:09 답글 신고
    술집,애기데리고가봤습니다,결혼전엔 저도 이해 못했는데, 임신하고 술못먹어,애낳고모유수유때문에술못먹어,애기맡길곳도 없어 큰맘먹고 금연식당(참치)에감, 방있는곳은 두명이라 예약도안되거나 합석해야되는곳많음.이차로 맥주집갔는데 금연이냐고물어보고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고왔음. 남한테피해준건없다고봄,담배태우지만 남애든 내애든 같은공간에서는 안태움,,흡연술집은 절대 안데려감,남한테도민폐.맘같아선 3시간이라도 돌봐줄사람 있으면 몇만원이라도주고 아내랑 데이트좀했으면 좋겠네요..이년만에 한번갔다오고 지금까지안갔네요ㅎㅎ
  • 레벨 소장 장길수 14.07.31 14:11 답글 신고
    에효~~ 마지막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네요. 애 키운다고 와이프랑 영화본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 레벨 하사 3 dyscjs78 14.07.31 15:00 답글 신고
    아이고! 저도 얘들둘에 타지 서울에서 기댈곳도 없는 서울에서
    살면서 술집 시란곳을 못갔네요 지금이야 금연구역이 많지만
    한 5년전만해도 얘들 데리고 식당도 못갔어요
    영화는 뭐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부모 되면 이해 할것입니다 지금은 몰라도 얼마나
    오고 싶으면 저렇게 까지 올까?
  • 레벨 상병 영창대군 14.07.31 14:19 답글 신고
    어린아이 키우면 술도 못마시나 ?

    요즘 어느술집이 담배를 피게합니까 ?

    알려주시죠 ? 고발하게 .....::

    모든 술집 노천카페 제외하고 모두 금연입니다

    남편 퇴근하고 동네에서 술한잔 마시는게 그리 욕먹을 일입니까 ?

    여유 되스는분들이야 애들이라도 누가 봐줘서 한적하게 먹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와서 소주한잔 맥주한잔 마시는걸 가지고 무슨 ㅈㄹ이라고 열폭은 ......
  • 레벨 대위 1 임펙트 14.07.31 14:34 답글 신고
    누가 술못마시게 합니까? 금연 술집가서 먹으면 서로 편하다 이거죠

    평수 작은 가게는 피워도 됩니다. 30평인가 40평인가 이하는 금연법 해당없어요.

    세계맥주 같은곳가서 편히드세요.

    흡연자가 아이 있어서 나가서 피우면 호의인데

    애델고 흡연술집온 부모는 애있는게 뭔 권리인줄 아는것같네요.
  • 레벨 일병 SuperbMoon 14.08.07 18:42 답글 신고
    30평 이상일때만 해당되는건데 먼 고발한다 날린지 참...
    이해가 안되내 ....
    법쫌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
    흡연안하는 저로써 담배연기 별로 안좋아한다지만
    다른사람 권리 정도는 존중해줄주 알아야지요..
  • 레벨 대위 1 절망청년 14.07.31 14:39 답글 신고
    나참... 글쓴이의 주제가 흡연 가능한 구역에서 애를 데려와서 담배를 못핀다. 이건 좀 아니다. 라는 말로 시작해서...300개가 놈는 댓글... 주된 반대 내용은 그놈의 애 부모에 대한 이해.... 솔직히 흡연 가능한지까지 알아보고 와서 돈내고 술담배 하러 와서 권리 주장하는 모양새를 가지고 뭐라하는건 비싼돈 들여 좌석 끊고 가는데 입석 끊은 부모가 자리비켜달란 말 과.같은게 아니냐? 이 나라가 어쩌다가 애키우는게 유세가 됐는지 졸라 웃깁니다. 부모님이 나 키울때만 해도 애키우는 부모는 죄인이라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애가 어려서... 라는 말 입에 달고 다니며 민폐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미리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커서 적어도 싸가지 없단 소리는 안듣게 키웠는데... 지금은 역전되어 애가 그렇지..애인데... 애가 그럴수도 있지... 놀고 자빠졌네 ㅅㅂ 그래 애키우는 부모들이여 자랑이고 애국이다. 그딴 인성으로 이해 안해주는 타인 ㅂㅅ이라 손가락질하며 쌍욕하고 그러고 계속 살아라. 남들 밥먹는데도 식당 테이블위에 똥기져기 갈고 엘레베이터에서 애 똥싸게 시키고 점점 논키즈 운동 생겨서 법적으로 제지가 생길때까지 계속해라...
  • 레벨 대위 1 임펙트 14.07.31 14:55 답글 신고
    기본도 모르는 부모 많습니다.

    저희애 갓돌때 식당서 밥먹다가 기저귀에 응가해서 기저귀 가방 챙겨서 애안고 나갈려니까

    옆테이블 아저씨가 갠찮다고 차에가서 불편하게 갈지말고 그냥 갈아라~ 양해해주셔서

    구석탱이서 갈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옆테이블 하나있었음)

    양해와 배려의대한 감사 는 당연한데 못배워 쳐먹은 부모들이 애 응가가 뭐 냄새나냐고 그냥 식당서 갈고

    기본 매너조차 없는 부모들 요새 너무 많아요.
  • 레벨 소령 2 굽네순살 14.07.31 14:40 답글 신고
    술집에 애를 왜데려가 웃기는 년이네
  • 레벨 원사 2 지사불굴 14.07.31 14:52 답글 신고
    결혼해서 애낳고 함 키워 봐라 ~
  • 레벨 하사 3 단벌신사 14.07.31 14:53 답글 신고
    첫째 3살짜리 딸하나 11월딸태어나는 예비 딸딸이아빠입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술집은 BAR나 주점 이런곳을말씀하시는지?

    아니면 금연구역인 고깃집,횟집 기타등등 을 말씀하시는지?

    술집이나 BAR 애데리고가는건 개념없는짓이구요..

    금연구역인 고깃집 횟집 기타등등 (주류를판매하므로) 술집에해당되는데.. 이런데 애데리고 안가면

    어디가서 외식하나요?
  • 레벨 대위 1 절망청년 14.07.31 15:05 답글 신고
    에이... 흡연 가능한 선술집 이래잖아요...
    너무.걱정 마세요.ㅎㅎ
  • 레벨 이등병 폭풍푸락쎌 14.07.31 16:18 답글 신고
    나가서 피우게 되더라고요
    좀 짱나죠 흡연가능한 술집이였는데
  • 레벨 일병 까삐까삐룸 14.07.31 16:34 답글 신고
    저건 절대루 얘기키우는 부모가 100@%잘못입니다
    지자식새끼 담배냄새술냄새쩌는 술집에 데려간다는 자체가 이해두 안될뿐더러
    지 혼자만 괜찮다는 심보입니다. 술집에서 약간 평수 작은곳은 담배펴두 상관없다고 들엇습니다
    밤늦게 12시되서 담배냄새나는 술집에 델고온다는 자체 마인드가 궁금하군여.
    전 술집사장하구 애기엄마가 와서 뭐라구한다면 오히려 제가 더 뭐라하겟습니다
    저 담배 안핍니다. 제가 담배를 안피는 상황에서두 저런짓을한다는 남자여자자체가 이해두안가구
    애기만불쌍할뿐입니다. 전 제 조카델구 술집은 못가서 너무더워 시원한 커피솝델구 갓습니다
    커피솝은 흡연되는 자리가 유리 칸막이가 되잇어서 좋더군여.
    암튼 이유막론하구 술집에 애기 델구오는 부모가 100프로 잘못입니다
    또라이라구 생각합니다
  • 레벨 일병 셀프세차 14.07.31 17:15 답글 신고
    이정도 사연이면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줄수도 있잖아요.... 저도 애기 있는 입장이라 이해는가네요. 다만 전 술을 잘 못마시기 때문에 술집 갈일은 없지만... 간혹 이런 일들도 있더라구요 회집인데 야외에 테이블 깔고 먹고있었어요. 옆에는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이 있었는데 옆 담배 냄새가 싫었는지 남자친구와 뭔 말을 하더니 남자가 와서 정중히 부탁하더라구요. 담배피던 분은 더 미안한듯이 살짝 눈인사하고 담배끄더라구요. 우리 서로 이해좀 하고 살면 안됩니까? 서로서로 모르는 사정이 있겠죠.. 웃으면서 삽시다..
  • 레벨 상병 대장원숭이 14.07.31 17:55 답글 신고
    내 욕구 채우자고 남에게 민폐끼치며,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분명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라고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결혼전 아이가 없을때에는 글쓴분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만, 결혼을 하고 어린 아이를 둘이나 낳고보니 마음 한 구석에는 또 그 아이엄마 심정이 또 이해가 됩니다. 자기새끼 좋은 것, 깨끗한 것만 먹이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엄마가 담배연기 자욱하고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술집에 지각이 없어서 그 곳에 갔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그런 곳에 발도 들이지 않지만, 불편하셨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레벨 일병 과자하나만요 14.07.31 17:57 답글 신고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술집에 아이를 왜 데려가는건지.. 그런 환경에 아이를 노출 시키고 싶나.
    자기들이 술 먹고 싶으면 먹는건 맞는데 왜 아이를 가지고 들먹거리냐는거죠. 아이가 엄마보고 술먹자고 할 일은 없고.
    애들 있으면 아이들 피해주는 것도 맞고, 술집에 아이를 데려오는것도 틀린건데, 왜 그 아이들을 데려온 것을 특권처럼 여기는 건가요? 쩝..
  • 레벨 하사 3 제2의인생을위하여 14.07.31 18:30 답글 신고
    ㅎㅎ 혹시 술집 아니고 그냥 밥집 아닌가? 사장까지 와서 양해를 구한다?
  • 레벨 일병 꽃가루박 14.07.31 19:50 답글 신고
    흡연이가능한술집이라면 애엄마가 이상한거고 흡연이불가하거나 흡연이 사장유도리로 가능한곳이라면 글쓴이가 잘못
  • 레벨 소장 내차그랜져HG 14.07.31 21:13 답글 신고
    진짜 이해안가는게 보다보다 댓글중에 애낳아봐라 너도부모되면 알거야 ???

    이런댓글단인간들 진짜부모인가여? ㅎㅎ

    몬 스트레스받는다고 야밤에 애를데리고 선술집에 애를데리고가서 술을처마시는지??

    진짜 미친인간들 많네 ㅋㅋ 애낳으면 무슨 벼슬인냥 다되는냥 애기하네

    애데리고 유흥술집에 버젓하게 데리고가는 부모가 정신이상한거지

    그리고 선술집입니다! 치킨집이아니라

    그리고 30평이하는 흡연가능합니다! 몰좀 알고 주절주절 하세여

    부모입장에서 저런곳 아무리 술마시고 싶다고 해도 안데려갑니다!

    미친거 아닌가여 담배냄새 풀풀나고 주정뱅이들 있는곳에 모볼게 있다고 애를 데리고 처가나여

    것도 새벽시간에 완전 미친인간들 많네
  • 레벨 중사 2 그레이엄 14.08.01 05:01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저도 어린애 셋을 키우는 부모인데 애 낳아 봤는데 저딴거 전혀 이해 안가는데 부모되봐라 애낳아봐라 드립질인지 모르겠네요.
  • 레벨 중사 2 행복을주세요 14.07.31 22:18 답글 신고
    댓글을 정독했더니 대한민국에 이기적인놈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 레벨 훈련병 궁본무장 14.07.31 22:30 답글 신고
    흡연구역에 애들이 있어도 담배 꺼줄 의무 없어 쉐키들아 흡연구역인줄 뻔히 알고 애들 쳐대리고 왔으면 조용히 술쳐먹고 가든가 느그 새끼들 담배연기 맡는게 진짜 실었으면 니들이 쳐나가야지 누구보고 담배를 끄라 마라야 쉐키들이 담배 냄샌 맡긴 실고 나가긴 귀찬고 부모라는 년놈들이 애들 팔아 쳐먹네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4.07.31 23:27 답글 신고
    애 들쳐업고 술집간다는 것 자체가 부모가 할 짓인가?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14.07.31 23:36 답글 신고
    3일전 이야기네요...
    비흡연자 형님과 한잔하는데 시간이 밤 11시정도 였는데
    애기들 대리고 오는 부모님들... 그건 아닙니다.
  • 레벨 대위 3 맛선생 14.07.31 23:41 답글 신고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1.늦은 시간 2.술집에서 3. 애들이 있는...이 모든 세 가지가 있는 나라는 100% 후진국~~~
  • 레벨 상사 1 역기든그녀 14.08.01 00:30 답글 신고
    5살 애 데리고 지방에서 처형네 식구들 놀러와서 밥먹고 맥주한잔하러 간적 있습니다
    물론 좋은상황은 아닙니다만 요즘은 술집도 금연하는곳 많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혼자있는곳에서만 피우시길 바랍니다
    술마신다고 담배피우는것과 연관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애 데리고 술집에 간건 잘못한건 확실합니다 죄송합니다
  • 레벨 하사 2 libido00 14.08.01 01:37 답글 신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할 만큼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범죄지요.
  • 레벨 중사 1 아우렐로 14.08.01 01:58 답글 신고
    생각하기 나름이긴한데 너무 애기부모들이 개념없다고만 생각지 마세요. 보배님들중에도 특정음식에 중독된분들 있을껍니다 그게 술이던 뭐든간에 불편건 사실이고 민폐인건 맞는데 아이잖아요 그런장소에 간 부모가 문제가 맞지만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그냥 자신의 아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 레벨 상병 쌍촌동꽃거지 14.08.20 11:52 답글 신고
    이해해줄라해도 빡침 흡연가능공간 내공간에서 담배 핀다는데 애들땜에 못피움 밖으로 나가야됨 밖에 비옴
    옷젖은건 부모한테 청구하나요
  • 레벨 중사 2 그레이엄 14.08.01 04:55 답글 신고
    나더 애 셋키우지만 술집에 애데리고 오는 이상한 사람들 보면 애들이 너무 불쌍함.
    술집에서 정신 챙기면 그나마 다행인데 삐리리 되어서 애 방치하고 있는것들 보면 정말 줘 패거 싶다.
    제발 술먹고 담배 냄새 쩌는곳애 애데리고 가지말자.
  • 레벨 이등병 내가가면길이된다 14.08.02 12:51 답글 신고
    담배를 떠나서 애들 데리고 술집 오는 건 민폐행동인건 부인할 사람없을 듯.

    댓글들 정말 웃긴건 '오죽하면'이란 표현 많이들 쓰시는데 말도 안되는 표현임.

    금융권에서 돈 못빌려서 당장 급한 자금 친구한테 빌리는 어려운 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술집과 식당이 집 근처에도 널리고 널렸으며, 자기 상황에 맞는 술집이나 식당가는 단순 선택사항인데

    그냥 이기적인 자기 행동의 합리화 표현일 뿐.

    너도 애 낳아봐라 하는 말 좀 하지 맙시다. 논리도 없고 그냥 우기는 말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애를 자기만 낳는줄 알어...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로 쉴드 치고 자기 편의 찾는걸로 밖에 안보임
  • 레벨 일병 SuperbMoon 14.08.07 18:45 답글 신고
    진짜 다른사람 권리를 지켜주면서 자기권리쫌 찾자....

    담배안핀다지만 흡연가능한 곳이면 펴도되는거고

    흡연가능한곳에 애기를 대려간게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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