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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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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칼이사 14.08.18 12:45 답글 신고
    나도 취하고 상사도 술에 취해서 모범택시 잡아서
    상사를 부산이요 해서 보내봣음 ㅋㅋㅋㅋ
  • 레벨 대장 성경든스님 14.08.18 12:46 답글 신고
    일어나보니 옆에 모르는처자..오크삘..

    메모남기고 ㅌㅌ

    전번땃는지 문자로 존나 욕보냄 2틀동안 서른통넘게 문자온듯.

    그 후로 귀소본능생김
  • 레벨 소령 1 초코맛딸기 14.08.18 12:47 답글 신고
    술먹고 집에 들어가서 잣는데..자꾸 누군가 깨우며 옆방가서 자라는거에요...
    옆방가서 자면 또 따라와서 옆방가라 그러고...3번쯤 옆방으로 가다가 정신이 번적 들었는데..
    깨보니 공중전화박스에서 청소부 아줌마가 나가라고 깨우면 옆칸가서 자고 깨우면 옆칸가서 자고...ㅡ,.ㅡ
  • 레벨 중장 세상속의나 14.08.18 12:47 답글 신고
    젊은 20대 때

    학원 형이 처자 데려왔다고 소개해준다고 해서 갔다.


    그런데 이날은 복이 터졌는지 두 여자가 나에게 술을 따라주면 호감을 표시했다..

    외모도 몸매도 중급정도... (뭐 내가 그런 것을 따질 외모는 아닙니다만..)


    주섬 주섬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여자애들이 따러주는 술을 급하게 먹었는데

    결국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는 동시에 핑 했다.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이라도 술을 빼야겠다고 생각하고

    중지로 구토를 했다.

    그러고선 잠시 쓰러진 듯 했다..



    잠시후 비명소리가 들렸다..

    날 좋아했던 여자아이 두 명이 날 보고 기겁을 했다.



    그렇다 난 여자 화장실에 가서 쓰러져 있었던 것이었다 --.;;
  • 레벨 원사 3 달콤이아빠 14.08.18 12:48 답글 신고
    해수욕장 놀러가서 밤에 술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쓰레기 모아둔 곳에서 쓰레기를 이불인냥 감싸고 취침.
    참...따뜻했었지...
  • 레벨 대위 2 9레이트 14.08.18 12:4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벤츠동 14.08.18 12:50 답글 신고
    나이트에서 폭탄 제거맡아서 (이쁜애들은 친구들이...ㅜㅜ)

    술이빠이 먹고 자구 일어났는데...젤 이쁜애가 내옆에서 자구 있었음...

    내친구 폭탄 데리고 옆방에서 자구 일어나더만....

    문자옴.........


    폭탄...제거 했다고...ㅋㅋㅋ
  • 레벨 중사 2 메텔짝꿍 14.08.18 12:51 답글 신고
    옛날 고삐리때 버디버디 채팅해서 여자꼬셔서 술마셨는데 한여자한테 꽂혀서 저여자는 내꺼다 하는 심정으로 계속 술마시다가 여자도 나한테 관심 보임 근데 여자 완전 개토함ㅡㅡ근데 그 토한 주둥아리를 나의 주둥아리에...그것도 그녀에 주둥아리 속에 있는 개불까지 나의 주둥아리로ㅜㅜ
  • 레벨 대위 3 울산투싼 14.08.18 12:52 답글 신고
    술취해서 집인지 알았는데 폭탄한테 따먹혔을때...
  • 레벨 준장 붕붕나르셈 14.08.18 12:54 답글 신고
    주사가 전혀 없는편이라 많이 취하면 일단 안먹고 집에온다네요 그렇고선 조용히 잠...딱한번 변기랑 사랑에 빠진뒤 장실 문잠그고 잔적은 있네요ㅋ
  • 레벨 소위 3 돌아온구공탄 14.08.18 13:07 답글 신고
    존나 많은데 가볍게 택시탈때 신발벗고 탐;;;대리 불러서 내릴때 택시인줄 알고 아저씨 얼마죠?하며 돈내려고 함
  • 레벨 소위 3 돌아온구공탄 14.08.18 13:07 답글 신고
    거짓말 안치고 책으로도 쓸수있음;;물론 20대때 그런거임;;요즘은 주사없음;;
  • 레벨 원사 3 야이xxx야 14.08.18 13:27 답글 신고
    파출소 순경님들이 다~ 나를 암,,,
    물론 십몇년전일 ,,,
  • 레벨 중사 1 왕궁삼례 14.08.18 13:31 답글 신고
    한 두어시간 있씀 깰듯해서 피방가서 스타하다가 쪼금 잤슴,,일어나서 계산하는데 6천원 정도 나온것같음 . 천원짜리로 5장밖에 없었는데 그냥 한번 줘봤더니 세지않고 그냥 받아 넣음.그것 보고 존나 좋와라 해서 후딱 나오는중에 알바가 뒤따라나오면서 "저기요~" 이러는거임 바로앞에 택시있길래 바로 타고옴,,내목에 해드셋걸려있씀 !!
  • 레벨 상병 친절한덕자씨 14.08.18 13:40 답글 신고
    이노무 청결함 때문에 아무리 술이 취해도 씻구잠....20대때 술트러블로 피부가 안죠아 죤슨즈 로션을 썻음...그날도 어김없이 술먹고 3시에 귀가...샤워하고 로션을 바르는 순간.....

    그거슨....멘.소.레.담
  • 레벨 하사 2 정한솔 14.08.18 14:03 답글 신고
    집이 204혼데 304호 문 두들김 ㅠㅠ 여자 혼자사는집인데 경찰출동 ㅠ 204호 집인거 알려주고 풀려남ㅠㅠㅠ 집에서 쫓겨날뻔해따지요ㅠㅠ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4.08.18 14:15 답글 신고
    제친규는 화장실에서 다벗고 주저않아서 온수샤워를 새벽내내 한 사람도 있었죠.. 새벽 내내 화장실을 못가서 다른사람은 죽어났다네요
  • 레벨 대위 2 새벽3시 14.08.18 15:38 답글 신고
    술취해서 첫째 만든거..
  • 레벨 상사 1 담준빠 14.08.18 15:58 답글 신고
    차를 바꾼지 얼마 안돼 회사앞에서 회식하고 술이 무지하게 취해서 차에서 자구 새벽에 일어났는데...

    전에 타던차랑 같은차종 같은색 남의차에서 자고 있었음... 하필이면 그 차도 만취자가 회사앞에 세워놓구 갔는지

    문이 열려있었던 거임... 잘못하면 도둑놈으로 오인받을뻔... ㅜㅜ
  • 레벨 중사 1 하늘e보낸i 14.08.18 16:25 답글 신고
    모텔개조한 원룸에서 산적이있습니다
    술개처럼 되서 제방은402호인데
    302호에서 잔적이 있습니다
    근데 302호는 건물주 딸의방이었습니다..
    그뒤....
  • 레벨 병장 dmsakssl79 14.08.18 19:57 답글 신고
    20대때 한여름 푹푹찌는 열대야 만취후 내방에서 자다가 너무더웟는지 홀딱벗고 냉장고문열어서 몸반쯤넣고 자다가
    엄마한테 무지하게혼남 그후로 주사없음..ㅋㅋ
  • 레벨 이등병 봅질 14.08.30 23:42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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