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삐리때 버디버디 채팅해서 여자꼬셔서 술마셨는데 한여자한테 꽂혀서 저여자는 내꺼다 하는 심정으로 계속 술마시다가 여자도 나한테 관심 보임 근데 여자 완전 개토함ㅡㅡ근데 그 토한 주둥아리를 나의 주둥아리에...그것도 그녀에 주둥아리 속에 있는 개불까지 나의 주둥아리로ㅜㅜ
한 두어시간 있씀 깰듯해서 피방가서 스타하다가 쪼금 잤슴,,일어나서 계산하는데 6천원 정도 나온것같음 . 천원짜리로 5장밖에 없었는데 그냥 한번 줘봤더니 세지않고 그냥 받아 넣음.그것 보고 존나 좋와라 해서 후딱 나오는중에 알바가 뒤따라나오면서 "저기요~" 이러는거임 바로앞에 택시있길래 바로 타고옴,,내목에 해드셋걸려있씀 !!
상사를 부산이요 해서 보내봣음 ㅋㅋㅋㅋ
메모남기고 ㅌㅌ
전번땃는지 문자로 존나 욕보냄 2틀동안 서른통넘게 문자온듯.
그 후로 귀소본능생김
옆방가서 자면 또 따라와서 옆방가라 그러고...3번쯤 옆방으로 가다가 정신이 번적 들었는데..
깨보니 공중전화박스에서 청소부 아줌마가 나가라고 깨우면 옆칸가서 자고 깨우면 옆칸가서 자고...ㅡ,.ㅡ
학원 형이 처자 데려왔다고 소개해준다고 해서 갔다.
그런데 이날은 복이 터졌는지 두 여자가 나에게 술을 따라주면 호감을 표시했다..
외모도 몸매도 중급정도... (뭐 내가 그런 것을 따질 외모는 아닙니다만..)
주섬 주섬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여자애들이 따러주는 술을 급하게 먹었는데
결국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는 동시에 핑 했다.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이라도 술을 빼야겠다고 생각하고
중지로 구토를 했다.
그러고선 잠시 쓰러진 듯 했다..
잠시후 비명소리가 들렸다..
날 좋아했던 여자아이 두 명이 날 보고 기겁을 했다.
그렇다 난 여자 화장실에 가서 쓰러져 있었던 것이었다 --.;;
참...따뜻했었지...
술이빠이 먹고 자구 일어났는데...젤 이쁜애가 내옆에서 자구 있었음...
내친구 폭탄 데리고 옆방에서 자구 일어나더만....
문자옴.........
폭탄...제거 했다고...ㅋㅋㅋ
물론 십몇년전일 ,,,
그거슨....멘.소.레.담
전에 타던차랑 같은차종 같은색 남의차에서 자고 있었음... 하필이면 그 차도 만취자가 회사앞에 세워놓구 갔는지
문이 열려있었던 거임... 잘못하면 도둑놈으로 오인받을뻔... ㅜㅜ
술개처럼 되서 제방은402호인데
302호에서 잔적이 있습니다
근데 302호는 건물주 딸의방이었습니다..
그뒤....
엄마한테 무지하게혼남 그후로 주사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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