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니세프에 매월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방식의 기부를 하는데요,
기부단체 중에 가장 깨끗한 곳이 유니세프라고 해서 하는 중입니다만, 유니세프 조차도 사실 제 기부금의 몇퍼센트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사용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유니세프조차도 믿지 못하겠어요.
저 할아버지라면 정말 믿을만 하겠네요..
천사가 착한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神, 하느님의 지휘아래 사탄과 싸우는 역할을 하는 군대의 병정들이지 착한일을 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단지 기독교인들에 의해 마치 예쁘고, 착하고, 아기들이 날개를 달고... 등등 미화됐을 뿐...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등등은 장군 쯤 되겠네요.
당장 자신이 배고프고 사고싶은게 있을텐데 욕심이 아얘 없는것인가
저런 사람들은 타고난것같다
내안에 가득찬 이기심...
진정한 무소유가 무엇인가?
반성하고 갑니다.
기부단체 중에 가장 깨끗한 곳이 유니세프라고 해서 하는 중입니다만, 유니세프 조차도 사실 제 기부금의 몇퍼센트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사용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유니세프조차도 믿지 못하겠어요.
저 할아버지라면 정말 믿을만 하겠네요..
일단 저런 분의 뇌 구조가 일반인하고 다르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암튼 존경스런 분이네요~ㅋ
추천
솔직히 드럽다...저사람이 당신들 손에 뽀뽀한다면 좋겠어??
제손등에 키스를 한다면
감동일거 같은데
추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