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을 조금 압니다.
저사건은 남자애 두명과 여자애 두명으로 총 4명이 가담한 사건으로 빈집을 털로갔다 당시 낮잠을 자던 만삭의 임산부가 인기척에 깨자 칼로 임산부를 찔럿습니다 임산부가 임신을 했으니 배를 찌르지 말라고 빌었으니 저 년들은 놈들에게 배를 찌르길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놈들은 배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 무자비한 짐승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낮잠을 깬 임산부의 또다른 아이까지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 놈들중 한명(아버지가 목사인걸로 기억함)이 자수를 하여 드러나게 됐습니다 다 똑같은 년놈들이나 저 년들은 잡혀서까지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죄를 미루고 큰소리 치던 년중 한명으로 저로 하여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말라"는 말을 머리 속에서 지울수있게 도와준 아주 고마운 년들입니다
방송 당시가 아마 2007년경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방송시점 기준이구요. 죄를 범할시 18세 미만은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일시 15년의 유기징역형에 처하게 되있습니다. 판사가 더 형량을 주고 싶어도 법에서 그리 막아놨지요. 소년 범죄자는 교화가 아닌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이라나 뭐라나...
저사건은 남자애 두명과 여자애 두명으로 총 4명이 가담한 사건으로 빈집을 털로갔다 당시 낮잠을 자던 만삭의 임산부가 인기척에 깨자 칼로 임산부를 찔럿습니다 임산부가 임신을 했으니 배를 찌르지 말라고 빌었으니 저 년들은 놈들에게 배를 찌르길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놈들은 배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 무자비한 짐승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낮잠을 깬 임산부의 또다른 아이까지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 놈들중 한명(아버지가 목사인걸로 기억함)이 자수를 하여 드러나게 됐습니다 다 똑같은 년놈들이나 저 년들은 잡혀서까지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죄를 미루고 큰소리 치던 년중 한명으로 저로 하여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말라"는 말을 머리 속에서 지울수있게 도와준 아주 고마운 년들입니다
특사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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