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안 띠니 모르는거임
고등학교 중퇴한 아이를 잠시 아르바이트 썻었는데 자기친구는 전부 학교 안 다닌다는데 친구들이 지나갈때마다 아는체 하는데
그렇게 많은줄 미쳐 몰랐습니다 좀 충격이엇습니다
다 고등학교 다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외국인도 썻었는데 지나는 사람중 자기네 아파트 사는 외국인이라고 알려주는데 장난 아니게 많네요
그 중에는 가끔 보던 사람도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었고 거의 20%는 외국인인듯
친척이 심혈관질환으로 식물인간 되어 중환자병원에 누워있어 문병 갔는데 생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왜 이렇게 아파 죽은것 처럼 누워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지 충격이었습니다
안보이고 몰라서 그렇지 정말 많습니다 쥐새끼가 잘 안보여도 엄청나게 많은것 처럼 많을 겁니다
이제는 이런일이 더 비일비재할듯 싶네요.
주위만 둘러봐도 쉽게 알수 있죠.
예전엔 동네 사람들 다 알고 친하게 지냈죠.
요즘은 안그래요. 만나도 인사도안하는 이웃들 천지고.
괜히 어색할땐 간단하게 목례정도 하네요..
만나도 모른체 하는게 지금 현실인데 그 사람이 외로운 사람인지
혼자 사는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맘이아프네요
고등학교 중퇴한 아이를 잠시 아르바이트 썻었는데 자기친구는 전부 학교 안 다닌다는데 친구들이 지나갈때마다 아는체 하는데
그렇게 많은줄 미쳐 몰랐습니다 좀 충격이엇습니다
다 고등학교 다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외국인도 썻었는데 지나는 사람중 자기네 아파트 사는 외국인이라고 알려주는데 장난 아니게 많네요
그 중에는 가끔 보던 사람도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었고 거의 20%는 외국인인듯
친척이 심혈관질환으로 식물인간 되어 중환자병원에 누워있어 문병 갔는데 생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왜 이렇게 아파 죽은것 처럼 누워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지 충격이었습니다
안보이고 몰라서 그렇지 정말 많습니다 쥐새끼가 잘 안보여도 엄청나게 많은것 처럼 많을 겁니다
하도 삶에 치이고 지쳐서 사랑은 고사하고 슬플여유도없음.
저친오빠도 동생이 고독사했는데도 그렇게 슬프거나 절규하지 않는듯.
주위만 둘러봐도 쉽게 알수 있죠.
예전엔 동네 사람들 다 알고 친하게 지냈죠.
요즘은 안그래요. 만나도 인사도안하는 이웃들 천지고.
괜히 어색할땐 간단하게 목례정도 하네요..
만나도 모른체 하는게 지금 현실인데 그 사람이 외로운 사람인지
혼자 사는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불체자 외국인 몰아내자... 우리나라에 하나도 도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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