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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정말 부끄럽네요...
고등학교 자취한다고 객지에 나가있는데..아침 등교준비 하는데 주인집 아주머니가 전화좀 받아보라고
하셔서 받았더니...시골로 가는 버스안에서 울고 장례식 내내 울고...
위의 어린이....참으로 이쁜 손녀 두고 가셔서 무척이나 서운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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