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87445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평소에 부모 자식 동반자한테 잘해라
이런 개소리 짓거리기전에
눈물이..
밥얻어 먹고산다 늙어서아플때 수발누가해주냐? 각시가 헤주거덩
눈물이 ....
추석에 병원가서 검사받고...
실화맞겠죠? 괜한의심병ㅠ
곁을 지키는게 ..
순간에 정성을 다 하는것..
우린 늘 그렇게 지금을 허비하는지도 모르겠군요..
지금에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보세요- 영화말고- 드라마!
주현-나문희 주연!
라디오 사연들 90%이상이 자작소설급의 거짓사연 입니다.
사연 채택되서 경품받는 애들은 몇 안됩니다.
한년이 망상 펼치면서 이런저런 사연 극적으로 지어내는거라는...
그럼 너도 내 댓글 걍 대충 쳐보면 되지 않냐? 꼬우면 보지말고. 너는 왜 안그러는데??
댓글에 댓글까지 쳐 달면서 깝치는 이유는 뭔데? 꼬우면 안보면 되잖아 너도.
니가 못하는걸 남은 하길 바라냐??
거짓 사연으로 인해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일깨울 수 있었다면
거짓도 이런 거짓은 긍정 거짓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꼭 사실이 아니라고 배울것이 없거나 감동받지 말아야할까요?
느끼는게 있으면 그 자체로 좋은글이고 좋은 내용아니겠습니까?
어릴때 어린왕자나 소나기를 보고 아련한 감성을 채우고 꿈을 그려보듯,,,
좋은 내용이라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고 책을 보고...기타등등..
그게 모두가 사실은 아니니깐요. ^^
볼때 마다...가슴이 뭉클 해지는것 같습니다.
마눌한테 잘해야지ㅜㅜ
글을 지어냈던 사실이던 이거 읽으며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여친님 글올려주신 님 .
추천드립니다...
현실을 그렇지 못하네요.. 오늘은 외식이나 해야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