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인들이 아이를 낳아 교육을 시키니, 무개념 무대뽀 이기심으로 꽉찬 배려없는 인간이 대를 이어 낳고 또낳고... 가정교육 정말 중요합니다. 이땅의 아버지 어머니들, 자식이 소중하다면 엄하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때론 맘이 아프겠지만 원칙을 세워서 교육을 시켜야 다음세대에 올바른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 가는 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정말 대한민국은 서비스업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고객이 어떤 고객이건간에 무조건 왕 대접을 받을려고 하거든요..
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녁 장사를 주로하는 곳이라서 그리고 회사 근처라서 회식예약을 주로 받습니다.
1예) 20명 예약해놓고 10명도 안온다...그러면서 계속올꺼라고 하면서 신경도 안쓴다..결국에는 나머지 자리는 공석
2예) 예약해놓은 시간전에 미리 확인 문자 넣어도 예약시간 지나도 오지 않아 확인전화해보면 그제서야 취소해야 한다고한다...(미안한 구석 하나도 없다)
3예) 예약해놓고서는 오질않아 전화해보니 다른가게가서 먹고있다...
4예) 인원도 다 오지않고서는 오히려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5예) 계산할려고 하면 깍아달라고 한다...그럼 다시온단다..(절대 오지 않음)
진정 감동을 주는 손님이 물론 80%는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작은 서비스에도 감사할줄알며 오히려 자신을 더 낮추려고 하고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조용히 드시고 조용히 정확히 계산하고 나가십니다...
사실 그런분이 더 무섭다는건 알지요
그런분들은 뭘 서비스해드려도 아깝지 않아요....
위에 글의 주인공은 정말 답이 없네요.....
정말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전화받으면 후처리라도 하지요..
예약해놓고 전화 꺼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그 전화로 예약해서 이차저차 손님 예약 안되신다 말하면..
다른 사람 전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찾아와서 왜 예약안해주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영업방해 하지요..
그래놓고는 먹을껀 다 쳐먹고 가지요..
계산도 꼭 지가 안하면서..
어떤 넘 생각하니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30명정도 예약해놓고..7명 오는 인간들도 있고..
왜 그런가 몇달간 가만 지켜보니까..
단체문자 날려놓고, 그 인원으로 예약하고..
온 인원들에 한에서 그냥 이용하고 가는거더라구요..
결국, 영업장 생각은 전혀 안하고 본인들 생각이 주가 되는거죠..
피크타임에 영업장 못돌리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말이죠..
저도 음식장사를 하지만서도 저런 개진상이 있지만서도 저렇게 까지는 그리고 그 테이블에 인력투입하고 시간소비하고 그에 보상은 당연지사지만서도 저렇게 안하무인인 경우는 저같아도 참지 못하져.. 경찰 부른다면 불러서 도리어 차에 태워야죠,, 손님도 손님나름 진상위에 개진상은 답이 없고 전 바로 경찰 연락합니다.. 소모적인 언쟁도 필요없고 논쟁도 필요없기에 깔끔하게 하세여,
미친년들 많네요
저런씩으로 사는것들은 지가 잘 사는줄 알겁니다
미친년한테 제대로 봉변 당하셨네요
한 몇년 후유증 갈듯 한데요;;
길을 하루종일 걷자보면 소도 보고 중도 본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냥 맘 편히 생각하시고 장사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에잇~ 욕좀 하고 가겠습니다
..
.
이 씨부랄냔이 여자로 태어난게 큰 복인줄 알아라
넘 같아씀 넌 내장 다 끄집어냈다;;;
죄송합니다;
어제 유난히 기분도 별로고 신경이 예민해져있는데 땍땍거리며 여기요!! 소리를 지르며 부르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더군요
어제따라 분을 못참고 폭발했네요
휴.. 장사하기 정말힘드네요
아니 기본적인 대접조차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저렇게 대접 제대로 받으려구 발악함..
뭐 손님은 왕인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왕이 못나면 안되잖아요.
도대체가 얼마나 행실을 그지같이 했으면 주변에서 대접도 못받아서 저러는지 싶음.
그런 의미에서 자영업자분들, 알바생분들, 그리고 모든 서비스 종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에는 여자가많다 하지만 미친년도 많다 ㅋㅋ딱이네 딱이야
손님들이 다들 정상이면 할만하죠...
근데 다 그렇지 않다는거...
게다가 많다는거
고객이 어떤 고객이건간에 무조건 왕 대접을 받을려고 하거든요..
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녁 장사를 주로하는 곳이라서 그리고 회사 근처라서 회식예약을 주로 받습니다.
1예) 20명 예약해놓고 10명도 안온다...그러면서 계속올꺼라고 하면서 신경도 안쓴다..결국에는 나머지 자리는 공석
2예) 예약해놓은 시간전에 미리 확인 문자 넣어도 예약시간 지나도 오지 않아 확인전화해보면 그제서야 취소해야 한다고한다...(미안한 구석 하나도 없다)
3예) 예약해놓고서는 오질않아 전화해보니 다른가게가서 먹고있다...
4예) 인원도 다 오지않고서는 오히려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5예) 계산할려고 하면 깍아달라고 한다...그럼 다시온단다..(절대 오지 않음)
진정 감동을 주는 손님이 물론 80%는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작은 서비스에도 감사할줄알며 오히려 자신을 더 낮추려고 하고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조용히 드시고 조용히 정확히 계산하고 나가십니다...
사실 그런분이 더 무섭다는건 알지요
그런분들은 뭘 서비스해드려도 아깝지 않아요....
위에 글의 주인공은 정말 답이 없네요.....
정말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예약해놓고 전화 꺼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그 전화로 예약해서 이차저차 손님 예약 안되신다 말하면..
다른 사람 전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찾아와서 왜 예약안해주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영업방해 하지요..
그래놓고는 먹을껀 다 쳐먹고 가지요..
계산도 꼭 지가 안하면서..
어떤 넘 생각하니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30명정도 예약해놓고..7명 오는 인간들도 있고..
왜 그런가 몇달간 가만 지켜보니까..
단체문자 날려놓고, 그 인원으로 예약하고..
온 인원들에 한에서 그냥 이용하고 가는거더라구요..
결국, 영업장 생각은 전혀 안하고 본인들 생각이 주가 되는거죠..
피크타임에 영업장 못돌리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말이죠..
자랄수있었을까... 솔직히 말이 안되너무저거 ㅋㅋㅋㅋㅋㅋ 정말저런사람있긴하다는소린가 이거
저런것들은 어딜가도 저럴꺼야 캬~악 퉸~~~`
주인분 보살의 마음으로 잘 참으셨구만요.
도무지 난 이해가안되는데..
이해 안되시죠?
거짓말같은 예기지만
진짜로 검나게 저런사람 많습니다.
특히 기성세대가 대박이죠.
그리고 점점더 심해지구요..
기성세대는 범이라도 몰랐죠..인터넷도 모르고..
요즘것들은 더 개진상 입니다.
그냥 J.J 임.
아오 내가 열받음...
주변에서 잡아야할텐데...
앞날이 더 염려되는 여자네요..
저런년 누가 대꾸갈지..그남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
아무리 폐드립은 안할래도 이건 부모잘못이지. X같이 키워가지고
저도 이분이랑 비슷한 일이 있어서요
피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지요 ㅠㅠ
인터넷 어쩌구 하면 겁먹을 줄 아는 쓰레기들.
경찰이 왔을 때 보내지 마시고 무전취식이나 사기로 신고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확그냥 막그냥 ㅋㅋㅋ
세상에 참 희귀한 인간들 참 많아요 때려죽여도 성에 안차요..
젊으나 나이쳐먹으나 카운터에서 존댓말 써주면 만만하게 보는 부류가 존재합니다.
머슴인줄 암 ㅋㅋㅋ
저런씩으로 사는것들은 지가 잘 사는줄 알겁니다
미친년한테 제대로 봉변 당하셨네요
한 몇년 후유증 갈듯 한데요;;
길을 하루종일 걷자보면 소도 보고 중도 본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냥 맘 편히 생각하시고 장사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에잇~ 욕좀 하고 가겠습니다
..
.
이 씨부랄냔이 여자로 태어난게 큰 복인줄 알아라
넘 같아씀 넌 내장 다 끄집어냈다;;;
죄송합니다;
결혼했다면 남편새끼가 불쌍하고
결혼하고 애도 있다면 애새끼도 불쌍하다
들모임일꺼임 ㅋㅋㅋ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은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세상은 돌도돌아 남에게 잘못하면 자신이 꼭 되돌려 받아요...몇배로.
그래서 항상 선행을 베풀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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