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만 찍어 놓은 거군요.
둘째가 병원에서 처음 집에 올때 첫째가 받는 스트레스와 쇼크는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첫째가 둘째를 보며 생기는 질투는 상상이상이죠~ ㅎㅎㅎㅎ
보모는 이부분에서 적절하게 첫째와 둘째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 꼬집거나 때리는 행위가 덜하게 됩니다.
현실은 저렇지 않아요~ ㅎㅎㅎㅎ
제동생도 어릴땐 이쁘고 귀여웠는데 이제 나이먹고 성인되니 징그럽네요 그래도 옛날사진보면 그때생각나서 흐뭇해져요ㅋㅋㅋ
첫째가 둘째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둘째가 내 장난감들을 다 뺏어간다는것도 아주큽니다ㅋㅋㅋㅋ 어릴때 동생이 내가 갖고놀고있으면 다 뺏어감ㅋㅋㅋ 엄마한테 얘기하면 동생이니까~~~ ㅋㅋㅋㅋ
보기좋으다 ㅋ
계속 그렇게 이뻐만 해다오~~>.<~
안때릴지 걱정이네요 ㅡㅡ;;;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이네요.
너무 귀엽네요~
둘째가 병원에서 처음 집에 올때 첫째가 받는 스트레스와 쇼크는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첫째가 둘째를 보며 생기는 질투는 상상이상이죠~ ㅎㅎㅎㅎ
보모는 이부분에서 적절하게 첫째와 둘째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 꼬집거나 때리는 행위가 덜하게 됩니다.
현실은 저렇지 않아요~ ㅎㅎㅎㅎ
저도 둘째 태어난지 6개월 지나가는데 큰놈이 얼마나 때리고 꼬집고..질투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능...
첫째가 둘째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둘째가 내 장난감들을 다 뺏어간다는것도 아주큽니다ㅋㅋㅋㅋ 어릴때 동생이 내가 갖고놀고있으면 다 뺏어감ㅋㅋㅋ 엄마한테 얘기하면 동생이니까~~~ ㅋㅋㅋㅋ
가끔보면 동생 못살게 굴고 어릴쩍엔 뭐 뭘 모르는 나이긴 하지만 어린동생 막 깔고 앉는 등의 행동하는게 그런 스트레스 때문이죠..
물론 그게 커가면서 사라지긴 하지만요..
아이들도 알아요.. 자신에게 집중되었던 관심과 사랑이 분산되거나 새로태어난 동생에게 집중된다는거 알고 그거로 인해 스트레스나 이런거 생긴다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