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염산.. 저 어린게 무슨 잘못있다고 그랬는지 ? 이해할수가 없네요 ~ 그리고 인도 시크교도 라고 나온 사진은 모든 시크교가 다 그런건 아니고, 저 사람만 그런걸로알고 있습니다. 워낙 독특해서 티비에 몇번 나온걸 봤습니다. 저 무게만해도 3,40 kg 정도 되고, 저 사람은 저걸 하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더군요.
님이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의오류를 범하시네요.
기독교도중에 범죄자 없나요? 히틀러가 이슬람교도였나요? 불교도중에 살인장 없나요?
종교보다 그 사회의 이념이 그 사람을 살인마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슬람권 국가 가보셨나요? 최소한 도둑은 없습니다. 이탈리아가보세요, 멀쩡한 놈들이 내 가방 노립니다. 이슬람권에선 지갑 흘려서 잃어버리긴 하더라도, 소매치기 당하진 않습니다. 방금까지 얘기하다가 시간되면 돌아서서 모스크를 향해 절올리고, 상냥한 사람도 많습니다. IS, 탈레반 같은 미친 종자 때문에 이슬람 전체를 매도하진 마세요.
일반화의 오류? ...부분이니 매도하지 말자 라는 잣대를 들이대기엔 이슬람이라는 그들의 종교가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인류가 봤을 때 이해하지 못할 일들을 교리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살테러니...참수 ...등 일부라고요? 그들은 그게 그들의 종교이고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겁니다. 기본에 깔린 사상이고 이념입니다.
저도 그러한 근본 이슬람의 사상이 무섭고 싫습니다. 달려가봅시다님이 일반화 시켜서 판단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궁뎅이님이 달려가봅시다 님의 견해를 일반화 시켜서 해석하신 듯 합니다.
제 글 잘 읽어보세요. 히틀러가 기독교인이고 그 밑에서 유태인들을 아우슈비츠에서 학살한 독일인들은 다 카톨릭인데, 그 카톨릭이 극단적인 종교인가요?
종교보다 사회적 갈등이 크면 종교보다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서 일이 벌어집니다. 이슬람믿는 사람들은 다 테러리스트입니까?
교리를 핑계로 미친짓 하는 놈들이지요. 우리나라도 기독교, 불교, 천주교 다 있지만 미친 놈들 많쟎아요.IS처럼 큰 집단이 없다 뿐이지 인간 말종들 많습니다.
너무 짠한 사진들도 많고.. 감사합니다.
멘붕된 한국 서민들 사진도 추가해주세요
고소득자는 대물림이 대부분인 대한민국.
자꾸 현실에 앞에 나약해지는
제가 부끄럽네요
다시금 마음을 잡아 봅니다!
멋진사진이네요
뭔가가 가슴을 짓누르는듯한 느낌입니다...
전쟁없고 질병없는 인간이 잘살수있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언제 올까요?
대부분이슬람은 돈과 호의로 잠식했다가, 어느정도 비중이 차지하면 본성을 드러냅니다.
맘에 안들면 개종도 할수있고 아무리욕해도 찍소리못하는 기독교나 땡중이 페라리 타고 다녀도 얌전한 불교가 차라리 낫지.
이슬람이 낫다니요??ㅋㅋ 맘에 안든다고 욕하고 개종한다고 했다가 모가지가 서걱서걱 썰리는데. 일부만 잔인하다고해도 그게 근본인데ㄷ ㄷ
기본으로 깔린건, 여자를 사람취급안한다는거.
나는 내딸. 누나. 어머니가 그런 취급 당하는거 못봅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난걸 감사하고 여자로태어난걸
날때부터 부품취급당해야한다니요..ㄷ ㄷ
기독교도중에 범죄자 없나요? 히틀러가 이슬람교도였나요? 불교도중에 살인장 없나요?
종교보다 그 사회의 이념이 그 사람을 살인마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슬람권 국가 가보셨나요? 최소한 도둑은 없습니다. 이탈리아가보세요, 멀쩡한 놈들이 내 가방 노립니다. 이슬람권에선 지갑 흘려서 잃어버리긴 하더라도, 소매치기 당하진 않습니다. 방금까지 얘기하다가 시간되면 돌아서서 모스크를 향해 절올리고, 상냥한 사람도 많습니다. IS, 탈레반 같은 미친 종자 때문에 이슬람 전체를 매도하진 마세요.
저도 그러한 근본 이슬람의 사상이 무섭고 싫습니다. 달려가봅시다님이 일반화 시켜서 판단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궁뎅이님이 달려가봅시다 님의 견해를 일반화 시켜서 해석하신 듯 합니다.
종교보다 사회적 갈등이 크면 종교보다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서 일이 벌어집니다. 이슬람믿는 사람들은 다 테러리스트입니까?
교리를 핑계로 미친짓 하는 놈들이지요. 우리나라도 기독교, 불교, 천주교 다 있지만 미친 놈들 많쟎아요.IS처럼 큰 집단이 없다 뿐이지 인간 말종들 많습니다.
매일쳇바퀴굴러가듯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모르고 사는 제자신이
인류에 한 인간으로써 부끄럽네요.
어른들은 하지 말아야 할것들 많이 하네요... 오늘 보배 드림 보니 참 다시 제자신을 뒤돌아 보고 부모님께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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