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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00491
여기에 나오신 할머니 분들은 그리워 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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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라오면 전부다 불쌍하다... 어쩐다 글이 많이 달리는데요...
막상 우리동네 폐지 줍거나 하시는 분들... 도와주는 사람 한명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tv에 나오면 불쌍하다고 질질싸면서... 막상 내옆의 이웃은 모른척한단 말이죠....
우리 보배 회원분들은 안그러겠지만..
멀리서 찾지 말고.. 내주변에 많습니다. 저리 사시는분들...
가까운데서..작은것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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