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짝짝짝!
창피하지만우리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때 까지 한량이셨는데요..그많던 집안재산 하녀 둘까지 데리고 오신 부잣집 귀한 따님이셨던 외할머니의 재산도ㅜㅜ
새삼 절실히 느낍니다. 자신이 이룬 명예 권력 부로 3대가 평안하다는걸..
자수성가 해보려고 노력하는 30대 였습니다.
오 여기서 선배님의 후손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육군초석부대라고 있습니다 최초 공병부대이구 경부고속도로건설에도 참여 하였구요...부대는 안양박달동에 있구요. 부대에서도 선배장병의 업적을 관리하고 있구요...부대 연락처는
0314485181 이구요 연락하시어 인사처 연결해서 외조부님 성함 얘기하시고 부대구경다녀오세요. 전 인사장교로서 당시 선배장병방병록 등 업적정리했던터라 반갑네요..
일단 노역하시다 돌아가신거에 대한 묵렴
경부고속도로에서 돌아기신분과 저렇게 훈장 많이 받을정도로 나라를 위해 싸우신분과 비교하는건
잘못됐구요
경부고속도로 옥천에서 영동간 터널공사중 가장 많이 돌아가셔서 추모비까지 세워졌죠
저의 할아버지도 개인당 몇일 이렇게 노역이 나와서 일하고 오셨다고 하드라구요
강제 노역 비슷하게 일하셧던거 같아요
자신이 억울하다고 매도급으로 욕하고 비하하는 꼬라지를 고생하신 댓글러 할아버지가 통쾌해 하시겄구만
효도는 이렇게 하는거지.
저 글쓴이 할아버지가 댓글러 할아버지를 강제로 징용해서 일을 시키셨겠나 뭘했겠나
시대가 그렇고 그시대엔 댁말고도 수두룩 한걸 그 피해를 고스란히 글쓴이 할아버질 욕하고 비하하나?
그렇게 억울하면 이런데에 그런 할아버지를 들먹이며 욕쳐하는 댓글로 명예를 손수 깍아내리지 말고
본인부터 더 자랑스럽게 살아가야지...이런데서 그런 할아버지를 더 욕되게 코스프레 하고있나?
자신부터 돌이켜보시게...그런 본인에 할아버지를 위해서 본인은 뭘했나....명절에나 찾아가시나???
@탁탁탁찌익 입 닫고 살아라 냄새난다 니가 뭔데 평가질이냐? 위에 훈장 받으신 어르신도 계신 반면 그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돌아가신 분도 계시다는 글일뿐인데 니가 뭔데 평가질하며 명예니 뭐니 들먹거리냐? 자신의 큰할아버지 죽음에 감상에 빠지지말라니? 진짜 제발 너부터.오바하지마라
사정은 딱하지만, 할아버님은 가족을위해 그일을 본인이 선택하신겁니다. 더군다나 그 시절은 지금처럼 넷상이나 어디서 억울하다 소리칠 여건또한 더 안되어있는곳이지요. 가정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한 할아버님입니다.
반면에 훈장을 받고 저렇게 계신분(자손에게 자랑을 하지 않는걸로 보아)군인을 그렇게 비꼴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꼭 사회적인 입지에 있던분들은 열심히 하더라도 욕을 먹어야 하나요? 저 군인도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뿐입니다. 저희 집에도 해군장교고 유공자 자격이 됬지만 625 그런거 잘 모르고 살기 바빠서 그냥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평범한 서민이지만,, 너무 억울해마시고 가족을 지키기위해 험한곳에서 일하신 할아버님께 더 자부심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멋져보입니다..
@아바투르 정답! 박정희가 총 맞아 죽어서 오늘날의 자유가 달성된거다 독재 전제주의 박정희가 어찌 자유를 이룩했다고 표현하지? 왜곡하니깐 박정희의 평가가 논란이 되는 것이다 박정희 경제 발전의 업적은 똑바로 직시하고 인정하라고 외치면서 민주주의 최대 적인 독재에 대한 평가는 왜 왜곡 시키나? 박정희의 업적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준 것이고 실정은 민주주의 역행이다
그 업적을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 사실이고 독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상처를 낸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 아버지도 장교로 예편하셨다네.. 6.25에도 참전하셨고 훈장도 받으셨지 작은 아버지는 6.25때 전사하셨고 특히 낙동강에서 부산을 지키려는 전투에서 돌아가셨다네 전라도 분이지만 경상도가 아닌 우리 나라를 지키신다고 돌아가신거야. 외삼촌도 월남 파병으로 관통상을 입으셨고 나라를 위해 일하셨는데 자네같은 쓰레기 댓글을 보시면 다 돌아가신분들이지만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시겠는가??
우리 큰할아버지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악조건하에..힘없는 노동자로 일하시다가..공기단축으로.. 정부 즉 군간부들이 하두 닥달해서.. 잠못자가면서.일하시다가..사고로 암벽붕괴로..돌아가셨습니다...
뭐..니들이 삽들고 삽질하면서 공사해서 건설했냐.. 그래..니들은 훈장이라도 받았지..힘없는 일부 노동자들은 억울하게..일하다 돌아가셨다...
그리고 니들은 훈장받고.죽어서라도 훈장은남았지..일부 건설노동자는 죽어서 그저 위령탑앞에.. 이름 석자남 남기고 그렀게가셨다...
씨발.... ㅡㅡ
신이였다..
훌륭하신분이네요
창피하지만우리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때 까지 한량이셨는데요..그많던 집안재산 하녀 둘까지 데리고 오신 부잣집 귀한 따님이셨던 외할머니의 재산도ㅜㅜ
새삼 절실히 느낍니다. 자신이 이룬 명예 권력 부로 3대가 평안하다는걸..
자수성가 해보려고 노력하는 30대 였습니다.
0314485181 이구요 연락하시어 인사처 연결해서 외조부님 성함 얘기하시고 부대구경다녀오세요. 전 인사장교로서 당시 선배장병방병록 등 업적정리했던터라 반갑네요..
저검은 +10강 지존검이군요
엄청난 퀘스트로 아무나받을수없는 훈장까지
만렙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근데 뭐 요즘 젊은사람들은 독재니뭐니 일단 욕부터 쓰는... 잘한거 말하면 일베타령이나 하고...
암튼 저는 존경하는분이네요..
박정희의 충복이셨을텐데..
명령이니 어쩔 수 없었을텐데..
이래저래..
우리 큰할아버지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악조건하에..힘없는 노동자로 일하시다가..공기단축으로.. 정부 즉 군간부들이 하두 닥달해서.. 잠못자가면서.일하시다가..사고로 암벽붕괴로..돌아가셨습니다...
뭐..니들이 삽들고 삽질하면서 공사해서 건설했냐.. 그래..니들은 훈장이라도 받았지..힘없는 일부 노동자들은 억울하게..일하다 돌아가셨다...
그리고 니들은 훈장받고.죽어서라도 훈장은남았지..일부 건설노동자는 죽어서 그저 위령탑앞에.. 이름 석자남 남기고 그렀게가셨다...
씨발.... ㅡㅡ
경부고속도로에서 돌아기신분과 저렇게 훈장 많이 받을정도로 나라를 위해 싸우신분과 비교하는건
잘못됐구요
경부고속도로 옥천에서 영동간 터널공사중 가장 많이 돌아가셔서 추모비까지 세워졌죠
저의 할아버지도 개인당 몇일 이렇게 노역이 나와서 일하고 오셨다고 하드라구요
강제 노역 비슷하게 일하셧던거 같아요
효도는 이렇게 하는거지.
저 글쓴이 할아버지가 댓글러 할아버지를 강제로 징용해서 일을 시키셨겠나 뭘했겠나
시대가 그렇고 그시대엔 댁말고도 수두룩 한걸 그 피해를 고스란히 글쓴이 할아버질 욕하고 비하하나?
그렇게 억울하면 이런데에 그런 할아버지를 들먹이며 욕쳐하는 댓글로 명예를 손수 깍아내리지 말고
본인부터 더 자랑스럽게 살아가야지...이런데서 그런 할아버지를 더 욕되게 코스프레 하고있나?
자신부터 돌이켜보시게...그런 본인에 할아버지를 위해서 본인은 뭘했나....명절에나 찾아가시나???
이런 댓글을 볼때마다 꼭 오바해서 코스프레 감상에 빠지는 꼬라지 자체가 우습습니다..
저 글과 이 댓글을 잘보고 과연 뭐가 잘못된건지 잘 생각해 보시게...
반면에 훈장을 받고 저렇게 계신분(자손에게 자랑을 하지 않는걸로 보아)군인을 그렇게 비꼴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꼭 사회적인 입지에 있던분들은 열심히 하더라도 욕을 먹어야 하나요? 저 군인도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뿐입니다. 저희 집에도 해군장교고 유공자 자격이 됬지만 625 그런거 잘 모르고 살기 바빠서 그냥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평범한 서민이지만,, 너무 억울해마시고 가족을 지키기위해 험한곳에서 일하신 할아버님께 더 자부심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멋져보입니다..
하나로통신이 컸었음.ㅋ
박정희 총맞아 죽었으니까 자유가 아니고?
그 업적을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 사실이고 독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상처를 낸 것 또한 사실이다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공부쫌 해라. 에라이 캬~악 퇴퇴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이런ㅆㄲ들땜에
도매급으로 욕먹는겨 ㅉㅉ 니 애미애비가
을메나 가슴을 치긋냐. 정신차려라 일찍 차릴수록 좋타.
일베충!!
그시절에 안보이는데서 노동한 아버님어머님덕에 지금 이시대가 이루어진겁니다.
그런분들에게 충견이라뇨?
조상은 눈부신데 후손이 먼지가껴있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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