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의 베트남 노동자가 13세 인가 하는 초등학생 강간 할려다가 13여 차례 칼로 찌르고, 찌르다 못해 칼이 부러졌는데도, 징역 1년 때렸고, 그 외국인노동자는 억울하다고 항소 올리는 나라인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어린학생은 무슨죄가 있어 하늘로 올라갔나요? 에휴 한심한 나라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 수준이다.
어디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걸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았다고 3년 구형하는 검찰 수준 알만하네
세상물정모르고 책만 파던 샌님들한테 감투 씌워주니 뭘 알겠냐??
병슨들 내가 해도 저거 보다는 천만배는 잘하겠다
서프라이즈에 나온거 생각나네요 리투아니아의 한 이혼한 아빠가 혼자 딸 키우는데 딸이 자꾸 이상한 행동하니까 알아보니 자기 전처와 전처의 언니가 판사와 시의원한테 노리개로 팔아먹는다는걸 알아내서 고소했는데 그 두놈이 권력으로 숨기고 오히려 자기한테 누명씌우니 권총가지고 전처의 언니하고 그 판사 죽이고 두 놈 돈먹고 숨기는 인권협회에 폭탄테러하고
법개정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앞에 평등한 법치국가인데 국회의원은 죄를지어도 예외조항이라는 편법을쓰고
노동자들 데모하다 회사에 피해를 입혀서 벌금받을때 국회의원들 150일 이상 일안해도 수당 모두 나가고
이번엔 공무원에 꼽사리 껴서 3.8%인가 세비인상???
대체 헌법은 왜있고 국민은 왜 희생만 해야하는지.... 상식을 벗어난 사회주의보다 못한 사악한 나라로 변하네요
잘~ 돌아간다 검사 판사 집안 딸래미 똑같이 당하길 기원한다. 생각이 없는건지 아이는 평생 지울수 없는 고통에서 살아간다 그 생을 마감할때까지..근데..그 고통이 고작 2~3년? 무기징역을 때리거나 사회 쓰레기는 사형을 시켜라 이 무능력자들아.인권? 고대 아랍법보다 못한 고등법을 구형하는 책이나 달달외우는 멍청이들이 판사놀이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진심 똑같이 당하길 기원한다...정말...딸키우는 입장에서 저아이 부모맘 십분의 일만 이해햐도 천불이나고 가슴이 찢어지는데....어쩜...와...정말...개한민국....
이게 무슨 말이나 되는겁니까.
정말 화가 치미네요.
목을따도 시원찮을판국에...ㅉ
내 세금으로 3년간 쳐먹이지말고
걍 없애라
제정신이오?
113년이면 몰라
맞는 말씀입니다! 저런 씌러배 같은 버러지는 130년 줘도 모자르지요..ㅜㅜ
가죽을 벗겨 소금을 치고
내장을 꺼내 줄넘기를 시키고 싶네요.ㅜㅜ
내자식이라면 저넘 일가친척 싹 죽여버린다. 법은 좃까네 아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검사님들...
지금보다
언제 나아질 건가요~
아니 예전부터 지금까지 보다~~
진짜 판결 저렇게 나오게한새끼 다 찾아 죽여버리고 나도 죽는다 진짜
어디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걸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았다고 3년 구형하는 검찰 수준 알만하네
세상물정모르고 책만 파던 샌님들한테 감투 씌워주니 뭘 알겠냐??
병슨들 내가 해도 저거 보다는 천만배는 잘하겠다
나라꼴이 영
노동자들 데모하다 회사에 피해를 입혀서 벌금받을때 국회의원들 150일 이상 일안해도 수당 모두 나가고
이번엔 공무원에 꼽사리 껴서 3.8%인가 세비인상???
대체 헌법은 왜있고 국민은 왜 희생만 해야하는지.... 상식을 벗어난 사회주의보다 못한 사악한 나라로 변하네요
피해자의 인권이 아닌 가해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개잣가튼 나라!!
적극적 반항없었다고 검사넘 3년구형?
소리지르다 죽였으면 어쩔?
미췬구형이구만...
법이 저러니 관리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뻑하면 사고 치잖아 개18놈들
한 가정이 파탄나고 절망적인 상황..
제일 보호받아야할 아이가 성폭행 피해자다..
아동이 대상인 성범죄는 이유불문 중형이 구형되어야지.. 게다가 계획적인 범죄잖아..
쓰레기 같은것들..
2.판사님은 겁에질려 꿉적도 하지 못한다.
3.부억칼로 목따고... 뒤진 판사님께서 적극적 반항 안했으니깐 의제살인? 으로 형량이 감소된다
끝~~~
물론, 떡검이 3년 구형하면 판사들이 더 줄여주겠지만.......... ㅠㅠ
검사가 3년때렸으면 판사는 더 줄여서 때릴텐데..
참 머하자느건지
떡고물 떨어지는 짓에는 졸라 약삭빠르게 굴고
권력의 명령에는 몸종마냥 열심히 하기에 니들을 권력의 시녀라고 부른다. 에라이 뭐같은 족속들..
그럼 앞으로 성폭행을 당할 때 정말 심하게 두드려 맞아야겠네.
좃두순이 사건 벌써 잊었냐?
고함지르거나 하면 그렇게 심하게 당할까 애들이 겁먹는 것을 보고 뭐 묵시적 동의 ???
그런 개같은 짓거리 할려고 법전 달달 외워서 검사 달았냐?
정말 저 검사 세이 면상이 궁금하다.
국회의원님들아 님들 세비는 여야합의 볼거도 없이 올리더니 세월호 운운하면서 저딴 법은 놔둬서 뭐하냐. 혈세빨아 먹으면 먹으만큼은 일해야 되지 않나
한 번 느껴보시지.
한국에선 제가 아동성폭행범보다 더 나쁜놈인가 봅니다.
이건 뭐 법이 방관하겠다는 수준으로밖에 볼수가 없군요.
정신 차립시다. 검사 나리들~
참 미친나라 x같은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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