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님 말이 맞아여
본격적인 적용은 우리나라가 항상 느려요
아무리 인터넷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 해도
썩어빠진 문화적 우리나라의 풍토는
미국에서 10년전
일본에서 5년전에 유행했던 일들이죠
아주 많아요 예는
그래도 요즘은 요즘은 정말 많이 격차가 줄긴 줄었지만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은 인터넷이 인터넷이 아니라 코리아인트라넷이니까 ...
.......
twokids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언뜻 보기엔 굉장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광고는 상금이 아닙니다.
1등에게 광고가 몰려야한다? 아니죠. 1등에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져야죠.
광고와 스폰서는 1등이 아닌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에 붙는 것입니다.
외모가 좋은 선수에게 광고가 붙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입니다.
루키즘, 외모지상주의라고 치부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 본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처사죠.
인간은 인간이기 전에 동물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고 치부하는 부분은 사실 배가 고프고
잠을 자는 것처럼 생리적인 현상인데 조금 핀트가 나간 거 같네요.
너무 당연한 것을 외모지상주의라고? 외모지상주의라면 골프실력이 없는 사람에게 골프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주는거죠. 당연히 예쁜 사람이 눈에 띄고 그런건데 스폰서는 말 그대로 광고목적으로 돈 대주는 사람입니다. 1등해야만 광고가 되는 건 아니죠? 저같아도 예쁜 선수에게 스폰하겠습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당신은 결혼할 때 얼굴 안보는 사람인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운동선수라면 운동 잘해서 1등나서 상금과 트로피 받으면 만족하면 되었지? 못생겨서 스폰 안들어오니깐 그게 나라탓이고 국민성 탓이다? 마치 공부잘해서 서울대가서 졸업했는데, 사업해서 망한 사람이 이 놈의 나라는 왜 공부1등 서울대 나온 사람이 사업해서 망하냐?며 나라탓하는 것 같네요.
내가 기업의 장이라면 당연 실력도 없는 선수인데 얼굴좀 이쁘다해서 그사람에게 광고를 주진 않을거 같다.
왜냐면 운동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골프는 실구매자가 거의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다.
근데 티비에도 자주 출연 못하는 선수를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광고를 주면 얼굴이 못나도 많이 비추는 선수보단 덜 전파를 타게 될것이고 그리 되믄 기업이 추구하는 이윤이 많이 발생될리 없고 또 기업의 이름은 기업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인데 티비에 자주 나오지도 않고 실력도 저조한데 스폰 하게 되면 이런 외모지상주의 업체라는 선입견도 들게 할 수 있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사람들 또한 많을 것이기에 난 일본의 스폰서들이 잘 했다고 본다.
물론 이 반대인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난 당장 매출의 눈보단 미래의 매출 및 기업의 이미지까지도 잡을 것 같다.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도 있었고 루키즘이란 표현도 종종 써왔는데....
본격적인 적용은 우리나라가 항상 느려요
아무리 인터넷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 해도
썩어빠진 문화적 우리나라의 풍토는
미국에서 10년전
일본에서 5년전에 유행했던 일들이죠
아주 많아요 예는
그래도 요즘은 요즘은 정말 많이 격차가 줄긴 줄었지만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은 인터넷이 인터넷이 아니라 코리아인트라넷이니까 ...
.......
그냥 꺼져줘
필요없으니까 안쓰는거지 우리가 일본의 오년뒤에 따라가고 있는게 아니라고
압구정닝
정확한건아니지만 2006년에 네이년에 왔었는데 님이못보셧네요
어찌하랴.
외모를 떠나서 이목을 끄는 사람에게 스폰서 붙는 건 당연한 이치죠.
언뜻 보기엔 굉장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광고는 상금이 아닙니다.
1등에게 광고가 몰려야한다? 아니죠. 1등에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져야죠.
광고와 스폰서는 1등이 아닌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에 붙는 것입니다.
외모가 좋은 선수에게 광고가 붙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입니다.
루키즘, 외모지상주의라고 치부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 본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처사죠.
인간은 인간이기 전에 동물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고 치부하는 부분은 사실 배가 고프고
잠을 자는 것처럼 생리적인 현상인데 조금 핀트가 나간 거 같네요.
안선주는 왕따.
근데 현실은 어쩔수가..ㅠㅠ
아우디가전원주를 모델로 쓸순없듯이....
광고주 입장에선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을 상품(광고판)을 찾는게 당연건데
그게 무슨 외모지상주의라고....
이건 한국만 그런것도 아니고 예시 자체가 잘못된듯.....
어제 베글 보니깐 얼굴이 못생겼으니 공부라도 잘해야지 ..
그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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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운동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골프는 실구매자가 거의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다.
근데 티비에도 자주 출연 못하는 선수를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광고를 주면 얼굴이 못나도 많이 비추는 선수보단 덜 전파를 타게 될것이고 그리 되믄 기업이 추구하는 이윤이 많이 발생될리 없고 또 기업의 이름은 기업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인데 티비에 자주 나오지도 않고 실력도 저조한데 스폰 하게 되면 이런 외모지상주의 업체라는 선입견도 들게 할 수 있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사람들 또한 많을 것이기에 난 일본의 스폰서들이 잘 했다고 본다.
물론 이 반대인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난 당장 매출의 눈보단 미래의 매출 및 기업의 이미지까지도 잡을 것 같다.
오로지 실력은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데...
그러니 실력보다도 외모에 눈길이 갈 수 밖에....... 광고찍어야 하니까
머리로는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 생각들지만.....
이미 눈은.....ㅠㅠ.. 애쁘고 쭉쭉빵빵한테 가있으니...ㅎㅎㅎㅎ
아이고~~@ 난제로다.. ㅋㅋㅋㅋㅋㅋ
원빈이 타는 현대
이런 문제 아닐까
여자 스포츠에서는
외모가 중요하긴 한듯
이목도 못 댕기는 건물에 광고판 설치하면 광고료나 걸질까....
예쁜 꽃에 벌이 날아오는 세상 이치를 성인군자 도덕으로 보면 안되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에고..~~!!
내가 남자인데
실력이나 키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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