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 생각나네요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들어가는 입구 옆에 소화전이 있습니다 거기는 CCTV가 없는데 꼭.....거기다가 커피, 캔 지 먹다못먹은 샌드위치..같은걸로 올려놓는 놈인지 놈들인지 있습니다 가끔 제가 치우고 했는데 또 그러네요
완전 양심에 털만 새끼..... 그리고 언젠가는 저녁 11시정도 집에 올라가는데 층수를 다 눌러놓은겁니다 아파트가 24층인데 안그래도 느린엘리베이터 완전 열받아서 시간계산해서 관리사무소 CCTV 검색.. 결론은 5층에 사는 30대새끼.. 똘아이도 아니고 애가 둘인 알만한 새끼가 그러더군요
일본놈들 욕하지말고(친일파아닙니다.여행갔다온소감으로얘기함) 배울건 배우고 다른 선진국(북유럽쪽)좋은 점을 좀 배웟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시민의식이 정말 제가 같은 국민이지만 쓰레기 입니다. 모 유명인 아들이 미개하다고했는데.. 정말 미개한거 같습니다. 몇몇 쓰레기들때문에..
예전에 유홍준씨가 문화재청장할때인가? 경복궁 입장료 천원이 말이 되냐면서 만원인가? 7천원인가? 받아야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대부분 무료로 개방하다보니 유치원 아이들의 천국이 되고 개념없는 어른들의 동네놀이터 수준밖에 안된다고 했었는데.... 관람료를 내면 관람태도부터 바뀐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것두 추가 해주셔야죠.ㅋㅋ
온국민이 난리네
오늘 산림연구원 갔는데 방송으로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해도 벤치에서 도시락 까먹고 과일 나눠먹고 놀고 있더라.
할매 할배들...
자기자신도 그러하지 않았는가 생각해봅시다.
저작권에 무지한 놈들이 뭔 선진시민을 개뿔 후진국 맞지 ㅋ
이상 암살당한 이등박문이가 지옥에서 웃으면서 말하겠네
완전 양심에 털만 새끼..... 그리고 언젠가는 저녁 11시정도 집에 올라가는데 층수를 다 눌러놓은겁니다 아파트가 24층인데 안그래도 느린엘리베이터 완전 열받아서 시간계산해서 관리사무소 CCTV 검색.. 결론은 5층에 사는 30대새끼.. 똘아이도 아니고 애가 둘인 알만한 새끼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쓰레기통 없으면 당연히 버리지 말고 가지고 다녀야죠!
또한 행사 뒤 나오는 쓰레기를 자주 한곳에 모아 놓더라고요.
불꽃축제 끝나고도, 응원 끝나고도, 다들 일어나 나가면서 한곳에 던지는 모습들이란...
그거 쓰레기를 일정한 장소에 모으는 게 아닌, 쓰레기 투기하는 겁니다.
나중에 치우기 좋으라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하면서 하는 게 투기에요.
나부터 그렇게 버리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버리지 않으면 그렇게 쓰레기 모일일 없습니다.
1개가 2개되고, 2개가 3개되고, 거기에 내가 버리고, 뒤에 남이 버리고...
냄새나서 또는 더러워서 못 가져간다고요?
그런데 거기가 내 집이면요? 그거 다 핑계 입니다.
또 남의 집이라 생각해도 남의 집에 냄새나고 더러운 거 놔두고 올 건가요?
버리지 말고 어디든지 담아서, 담지 못하면 들고 다녀야 합니다.
놀 때만 즐겁게 놀고, 나를 즐겁게 해준 잔여물들...
더럽다고 놔두고 올게 아니고 쓰레기통에, 쓰레기통이 넘쳐 있거나 없다면 가지고 오는게 정답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