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재앙이 연이은데다 이번 판교사건이 터지면서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가는 도대체 무얼했나 라고 따지는 사람과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결여되어 발생한 인재로 시민의식 문제다. 라는 의견이죠. 개인적인 사견을 붙인다면..
국가의 탓으로 내몰기엔 우린 전부 배운 사람들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다 배운것들인데 지키는 사람이 없는거지 우리 모두 국민학교 초등학교 때 다 배웠습니다.
티비에서 공익광고도 어릴 때부터 매일 나왔지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강산은 푸르게 안전벨트는 생명벨트 윗사람을 공경합시다. 등등.. 똑같이 배웠는데 안지키는 사람들이 문제인겁니다. 왜 남들 다 지키는데 안지키면서 못배운 사람처럼 국가에서 그동안 한게 뭐 있냐고 따집니다.
공연석에 제대로 앉아서 본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행사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다지만 이건 행사주최측의 잘못이지 대한민국 국가가 무능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라가면 안되니까 법적 허용높이인 1.2 미터를 초과해서 1.3미터로 만들어 둔 환풍구 위에 수십명이 올라가서 사회자가 내려오라고 얘길 했는데도 그 위에서 뛰고
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게 전부 국가탓이다 국가는 도대체 뭘했냐라고 따지면 신호위반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신호위반 해서ㅜ사고내고 음주사고내면 인생 종치게끔 국가에서 강력하누제재를 하는데도 음주운전으로 사고내고.. 이것도 전부 국가가 무능해서 일어난 사고일까요?
사망자들의 애도를 빌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지만 이런 사고들을 보면서 안전의식을 키우자! 난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라고 스스로 자각했을 때 사고율이 줄어드는거지 어이구 저거 무너지는동안 국가는 도대체 뭐했어? 왜 자꾸 사람들을 국가가 죽이는거야? 이런식으로 사건 자체의 핵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버리면 아무것도 느끼는 것 없이 단지 국가가 제 할일을 못해서 소중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았으니 국가에서 이제 통풍구 주변에 펜스라도 치면 통풍구에서 떨어지는 사고는 안나오겠지? 이렇게 안일한 생각으로 국가의 행정적 조치에만 기대게 됩니다. 스스로 가져야 할 안전의식을 국가에떠넘기면서 나약해지는거죠.
과적하면 안됩니다. 한강 다리도 자살하기 편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죠. 개개인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행동은 실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무너진다던가 멘홀 뚜껑이 없어서 사고가 난다던가 하는 식으로 국민 스스로 지킬 수 없는 환경을 국가에서 보완하고 고치고 개선하면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거지 자기들이 지켜야 할 의무는 외면하고 국가에 국민의 권리만 외치는건 앞으로를 위해서도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러게 왜 올라가지 말라는데를 올라가서 난리야 잘 죽었다. 이런식으로 심하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분명 제 정신은 아닌거죠. 그런 일부 미친놈들은 제외하고라도 국가에 기대기 전에 우리 안전은 1차적으로 스스로 좀 챙깁시다.
국민이 건강해져야 국가가 건전해지는겁니다.
시민의식이 뛰어난 사람이 공무원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야지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한테 시민의식 좀 길러달라고 얘기하기엔 우린 너무 많이 배우고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갓난애기 안고 무단횡단 하는 국민들이 국가에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면 차를 없애야할까요?
자꾸 중앙선 침범 사고가 나니까 국가가 무능하단 소릴 듣지 않기 위해서 모든 차선에 중앙선을 20미터 높이로 담을 쌓아야 할까요? 음주운전 해서 사람 죽는동안 도대체 국가는 무얼했냐고 따지면 술을 못팔게 해야 할까요?
물론 이런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국가에선 뭔가 정책을 세우겠죠. 관련법안들을 만들고 기존 법안들 검토해서 1.2미터도 너무 낮으니까 아예 자력으로 못올라가게 5미터 이상 올리라던지.. 그런데도 누가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떨어지면 다음엔 10미터로 고쳐야될까요?
국가에 좀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건 국민의 권리이기에 당연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원인을 국가에 무조건 전가하려 하기보단 우리 스스로 자꾸 이런 사고가 터지니까 나는 좀 안전하게 다녀야겠다 라고 자각하고 실천하는것이 훨씬 더 안전한 세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고인들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함이 아닌 다시는 이런 비슷한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했습니다. 고인에 대해 비방하는 분들도 빨리 정신 차리고 보통 사람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끝으로 진심을 담아 이번 사고로 생명을 잃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 유치원 생이냐?
그렇다면 내가 이해하마.
참고로 친손자는 아니지만 너만한 손자도있다. ^^
답답한 사람같으니라고...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면되는걸,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는 논리네
맘대로 살아라
그런말이 아니라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어 놓으면 사고가 날수 도 있으니 미연에 방지하자는 이야기고, 공연 허가내 주기전에 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이라도 나갔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모든 국민들이 다 나같을거라고 생각하세요?
화단에 올라가면 안되지만 설령 올라간다고해서 그게 위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또 어른들만 올라 가라는 법 있나요?
어린 학생들이 올라갔다가 사고가 났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답글 다신분들 실례지만 아이큐가 어떻게 되시죠?
이 내용이 이토록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란 말인가요???
주최측이 잘못한 건 안전요원이 환풍구에 없었더라, 인데, 그렇다고 주최측이 환풍구에 대해 손놓고 있었나요?? 사회자가 무대 감시하고 내려오라고 현장정리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람들은 죄가 없나 봅니다.
아 사고당하신분들의 책임을 거론 안했다고 그분들은 책임이 없다는 말이 되는가요?
제글 어디에 사고나신분들 책임이 없다고 적혀있는가요?
왜 정부탓을 하냐기에 국가의 착무에대해 한마디 한것뿐인데 말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나 하나쯤 어때' 이런 생각으로 어기는것 같네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더이상 할말 없구요
사람이 몰리는곳에 안전요원이 있어야 될까요? 없어야 될까요??
님이말한 졸음운전이 행사안전요원이 있냐 없냐랑 비교할수 있는 상황 같아요??
이건 시민의식,안전기준,행사주최측 연대책임이죠.
답답하네. 뭐를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댓글 달기는.
누가 통제를 하고말고를 떠나서 졸음운전 위험하니 운전 안하거나 쉬어가면 되는거고, 올라가면 위험하니 올라가지 않으면 되는거고.
개인 선택은 자유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엄한데 탓하지 말라고요.
댁은 그냥 먼길 가던길 가세요.
이게 기본입니다.
공연의 목적이 뭘까요 누군가의 상업수단입니다. 상업수단에 사람들은 자의로 가는거고
상업수단을 이용하고 타의로 이용당하는거죠. 그럼 주최측이 상업수단으로 사람들을 이용하면서
안전조치를 취해야 겠습니까 아니겠습니까??
내가 실수를 하는것도 타의에의해 실수를 당하는것의 차이입니다.
환풍구에 올라갔다. 이게 특별한거 같습니까?
사람이 모이는장소 공연장같은곳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걸 방지해야 하는거구요.
선진국에선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는 광고나 문구도 자제됩니다.
극히 드문 사고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구요.
인간의 본성이 사고를 어떤 목적을 위해 사고를 감수할려는 특징도 있고
사람이 많이모이면 군중심리로 더위험한 짓을 하기도 하죠
그런것을 방지하기위해 안정요원이 필요한것입니다.
안전요원이란게 특별한게 아닙니다. 사람이 모이는 행사같은곳엔 필수입니다.
쓸데없는 소리 장황하게 하지 마시구요, 사고발생의 여지가 많으면 피하고 안가면 그만인겁니다.
무너지면 죽을 수 있는 높이의 환기구 위에 방방뛰며 서있는게 특별하고 정신 나간게 아니고 일반적이라는 겁니까?
담력이 대단들 하시네 허허.
그렇다고 세금 조금이라도 더 내라고하면 대통령 욕하면서
단연컨대 최고의 직업은 ooo입니다.
예전에는 찍소리도못하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큰소리도 낼수있고..그런시대인거죠..
그러다보니 먼 일만 터지면 마치 블랙컨슈머 마냥
제조사를 괴롭히는.. '국가' 드립치는 경우를 봅니다
전 자살한 행사관계자가 유일한 희생자로 생각되네요...
안전을 스스로 챙기자고 하셨는데. 스스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예전부터 봐왔지만 지하철 환풍구가 좀 낮다 싶으면 철 없는 애들 그 위로 막 뛰어 다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 깊이에 대한 무서움은 알지만 환풍구의 철제 구조물의 약함에 대한 인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죽었다고 .. 죽은 사람한테 왜 그랬냐고 하기 전에
문제가 되는 환풍구에 올라가지 못 하도록 환풍구 만들 때부터 막아 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경고문구라도
붙여 놓든가. 하다못해 엘리베이터 문에도 기대지 말라고 붙어 있어요..
그걸 보고 일부러 기대는 또라이는 많지 않을겁니다. 겁나니까요.
물론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말엔 공감하지만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세월호에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탈출할 줄 몰라서 죽었을까요?
탈출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죽은거죠.
아무도 탈출하라고 얘길 안 했으니까..
사회자가 내려오라고 했다곤 했지만.. 사회자도 그게 무너질지는 몰랐으니 강력하게 제지는 안 했을겁니다.
그냥 막연하게 본인 스스로 생가하기엔 위험해 보이니 몇번 얘기만 했겠죠..
국가 책임에 대해서 이 글을 다신거 같은데..
국가가 나라 살림을 제대로 해야 되는건 맞죠.
국가가 거지 같아도 국민들이 스스로 대책을 새우고 의식을 정비할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국가가 나서서 챙겨야 합니다.
너무 원초적으로 가는거 같지만...
그래도 위가 바로 서야 관리 감독부터,... 관련 규정까지... 아무리 국민들이 스스로 챙긴다 하더라도..
위에서는 개판치는데 아무리 밑에서 허우적 거려봐야 사고는 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이후에 사람들이 스스로 먼저 탈출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엔 사고가 났기에 탈출을 한겁니다. 그런 사고는 국민 스스로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니까요..
결론은 저는 우리나라의 가장 국가의 문제점은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법 하나 통과 못 시켜서 많은 기업이나 서민들이 힘들어 하는게 한둘이 아니니까요.
통제는 국가가 하는게 아니라.. 행사 주최한 곳에서 해야죠... 못올라가게 막는다고.. 안올라갈까요?? 우리나라는 규칙을 지키면 이상해지는 나라입니다.
스키장가다 버스가 뒤집혀 낭떠러지로 굴러 최우수 고등학생이 거의 죽었다고 알려졌는데
시민을 경시하는 미개하고 가난한 북한이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는 구조는 뒷전이고 사건이 알려지지 않게 통제가 급선무이고 그대로 냅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의뜻이라는 곳에서 사고가 나면 신의뜻이라 사고가 난 것이다 우리 정부도 그래서 책임없다 사고수습도 안합니다
평양 아파트 붕괴사고가 난것은 알려져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수백명이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고수습도 능력도 없습니다
마취약도 없고 수술장비도 없습니다 책임자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고
지방에서 이런 사고가 일어났으면 주변 통제하고 그냥 묻어 버립니다
사고 수습은 무슨 부상이 심하면 총으로 쏴죽이고 구조가 어려우면 그냥 냅두겟지요
무슨 의도인지는 알겟으나 북한의 예는 대단히 잘못되었습니다
북한은 능력도 없고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나라 입니다
이젠 안올라가겠지...
이러면서 시민의식이 발전하는거야....
막으면 막는다고 지랄...못하게 하면 못하게 한다고 지랄...
님비중의야...전부...나만 무사하면 돼....
그걸 이용해 먹는 부류들...ㅉㅉㅉ
만약 안전요원들이 올라가 있던 사람들, 위험하다고 강제로 잡아 끌어 내렸으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과연 몇명이나 순순히 끌려 내려 왔을까요??
저도 환풍구 위에 호기심에 예전에 올라가 보았는데 발로 밟아보면 단단한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엘레베이터도 문에 기대거나 주변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데 보기엔 대단히 단단해 보이고 열리지도 않고 무척 안전해 보입니다
그러나 세게 발로 차면 문 바닥이 떨어지면서 그대로 사람이 밀려 아래로 추락하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알거나 본 사람만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기대거나 그러지 않지 모르는 사람은 위험하다 생각 못할것입니다
저도 환풍구 위에 사람들이 올라가면 무너질수 있다는거 사고보고 알았지 안전하다 느껴 올라갔을 겁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나 세월호 사람들은 어디가 모자르거나 정상적인 교육을 못받았거나 다른 나라 사람이란 말인가요
이런것에 대해 의식이 있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통제원이 통제를 하고 환풍구 위험하다 무너질수 있다 이렇게 경고했더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도로에서 사람들이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는 것도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나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은 경찰들이 통제하면 사고 안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의식이 없어 통제하는 누군가가 있어야 사고를 막을수 있습니다
솔직히 어릴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환풍구는 위험하다 올라가지 마라 그렇게 교육받은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의식이 없습니다 누군가 올라가면 다른 사람도 따라 올라갑니다
별별 사람들이 있기에 사람들이 몰리면 잘 안보여 높은 환풍구에 사람들이 올라갈수도 있다 그런것까지 예상하고 통제를 하거나 막아놓았어야 했습니다
그 사람들도 환풍구가 무너질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햇을 겁니다
그 위에 사람들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 못햇다면 그건 문제지요
분명히 올라갑니다 길거리 가다보면 환풍구나 배수구 같은데도 사람들이 걸어가거든요
그래서 안전할줄 압니다
안전 전문가 부재가 정말 아쉽습니다
세월호나 이번 공연같이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안전 전문가가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통제했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필요할때만 불리할때만 국가가 먼저라는 인식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국민 한명한명이 먼저 선진문화를 갖춰야
다 모여서 선진국가가 되는거에요
정부탓 남탓 니탓 하는거부터 바꾸셔야 할듯
잘살고 못살고는 사기꾼같은 정치인들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결정되는거에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의 위험요소가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조심해야되요
저기많은 사람들중의 다 안죽고 왜 저분들만
죽었을까요 올라가면안된다는걸 알지만
나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죽은겁니다
국가의 책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지스럽다는 겁니다
분명 본인들의 안전 부주의로 생긴 사고이며
국가는 또 이런 사고가 생기지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담당이지
보상하는 보험사가 아닙니다
만약 이대로 방치하여 이런일이 또 발생한다면 그땐분명국가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지만 또다른 아까운 생명을 잃지않게 하는것 그것이 국가와 정부가 할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자기들이 자초한 일이죠... 얼마나 황당한 죽음입니까?
사고 당사자만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주최측
정부
개인...
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주최측은 ... 공연 관람인원을 재대로 생각하고 공연을 한건지...
재대로 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면...
사람들이 그쪽으로 갔을까요???
편의를 위해서 축소 신고 하지 않았는지...
정부... 안전에 관한 문제점은 없었는지....
아무리 안전안전 교육과 개몽을 하더라도...위험요소가 국민 개인에 가까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다같은 국민아니겠습니까??
말 안듣는 사람도 국민이죠....
얼마전 세월호에서도 말 잘듣는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죠...........
하지만....다 똑같은 국민이고 국가는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하였다고.... 보호를 안 해주면 안되죠...
위험요소가 너무 나, 우리에 가깝게 있었던건 아닌지... 정부는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개인............
다들 노력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환풍구 해체시키면 간단히.끝날일을 머리
아프게.생각하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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