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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네요 중복이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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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 화면이 뜨면서 첫 화면은 뜨는데요...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두 안내려갑니다....
왜 그럴까요???
보구싶은데 못보니 가슴이 아파효...ㅡㅡ
컴이 문제이겠죠???
잘봣습니다....
눈물이 또르르르.....
마음이 찡하네요.....
평생.불구로.외롭게.사시다가 마지막까지도
불효를.저지른.개호로 자슥들.내용이내용
자식새끼.낳아봐야.허빵
섣부른 판단으로 평생 짊어지고 사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솔한 판단은 하지 않기를...
저게 부모인거 같습니다.
글을 읽고 나서 저라도 저리 했을듯 싶네요.
6살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며칠 후면 이쁜 손녀가 태어나는데 늦둥이 아들 보셨다고 엄청 좋아하셨다던데
지금 손녀를 보시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술 한 잔 해야겠네요ㅜㅜ
일은.엄마밑에서.일하고.있기때문에 아빠랑 거의하루에 한번씩은.마주치지만 일주일에.아빠랑.한두마디도.안합니다
서로.안맞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글 쓴이처럼은 절대 안합니다
아직도 아빠.엄청 사랑합니다
언젠가는 아빠랑.나랑 사이에 벽이.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눈물나네요...ㅡㅡ
돌아가신 아부지 보구싶네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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