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손에 물한번 안 묻혀본 늙은 노땅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런 얼토당토 않은 법들이 만들어진다. 정말 스웨덴? 같이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하도록 정말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이 하도록 연봉, 연금, 특권 다 없애버려야한다. ㄴ ㅣ ㅁ ㅣ ㅆ ㅣ발 것들... 이렇게 쭉~ 가다간 정말 누가 국회에 폭탄하나 터뜨릴 것 같다. 니들이 얼마나 욕을 쳐먹고 국민들의 화를 돋게 하는지 정말 모르고 있는거냐? 정녕?
이런경우 여친이 정신과 치료나 폭행으로 먼저 진단서 제출하시는것이..그리고 처음 보셨을떄 카메라 없는곳에서 몇대 먼저 떄리시는것도 어차피 맞은 증거 없으면 진술에 의존합니다..상대가 맞았다면 여친은 목이 졸렸다고 진술하면 됩니다..경찰분들 고생하지만 빨리 처리하려고 협의를 종용합니다 역관광 시키셔야하는데 억울,,,
7년전쯤 집에 강도가 들었음.
도끼(소방용?), 식칼, 과도, 커터칼, 청테이프, 신나 두통을 들고 왔음.
도끼 휘두르는거 의자 들어서 막고.
식칼 찌르는거 손으로 잡고.
항복한 후 청테이프로 손 묶여있다가 타이밍 봐서 제압.
과잉대응으로 가해자가 될뻔함.
경찰서랑 법원 반년동안 끌려다님.
완전 취조분위기... 엄청 겁주더만...
결국 합의 비슷하게 진행되어 강도 형량 줄이고 시마이..
난 표창이라도 받을줄 알았드만..
인권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못 나무란다는 그건가?
공무원이 과잉대응하면 솜방망이처벌
저 법을 만든 양반들이 누군지 다 아실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짓들이 가관이 아닌것 같습니다.
훔치면 좋고 걸리면 몇대 맞아서피해자되고
강도,강간,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도 제대로 역관광만 시킨다면
합의금으로 득볼수도있겠네요 ㅋ 규정 참 뭐같네요 ㅋ
완전 볭신삽질이네
진짜 생각은하고만든걸까요?
도둑님한테 빌어야함... 적당히가져가시고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미국의1/ 900만 본받아라.
아니 일본의 1/30만 본받아라.
일본욕할거 하나도없다.
후진국 개한민국
정당방위잘하는지궁금하구만ㅋ
-도둑놈-
도둑들어도 털리는거 보고 있으라는 개소리 ㅡㅡ
멋진 개한민국
일단 한번찔리고 시작하거나 다 가져가도록 나눠야하니... 내가족은 어떻게 지킬까? 걱정입니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세월이 바뀌면 같이 바껴야 하는데.. 아직까지 예전것을 고집하니...
빨리빨리 고쳐나가야하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강도나 도둑이 들었을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님
사실확인도 없이 확대재생산이 마구 되네요
인터넷이 문제야......
진짜 2014년...... 최악에 해로 역사에 길이 남을것같습니다.........6.25 이후로요.......
도둑놈의 인권을 보장해 주는게 기본 원칙이라면 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보장해 줍니까?
법은 정치인과 기업과 범죄자들을 위해 존재하지 절대적으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네요..
도둑놈의 인권을 보장해 주는게 기본 원칙이라면 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보장해 줍니까?
법은 정치인과 기업과 범죄자들을 위해 존재하지 절대적으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네요..
잠시 들릴일이 있었습니다. 그때시간 오후근무
를끝내고 여친을 만나 우리집에온시간 밤11시
40분경, 집에들어가 뭔가 챙길무렵 놀란목소리
에 저나가왔습니다. 비명소리와함께 그소리듣
자마자 밖으로 뛰쳐나갔고 어떤 술취한 남자가
여친운전석문을 강제로 열려고하기에 골목서
나오자마자 달려가 밀었고 술취한아저씨 바닥
에바로 주져앉으며 일어나지않았고 112에 신
고했고, 더이상 말도 뭣도안하고 쌍방이란법을
알기에 경찰기다렸고 경찰서가서진술 여친말이
갑자기 비틀거림서왔고 창물을내다보더니 열려
했고 무서워 먼저 잠궜고 주먹으로 열려다안열
려 창문을내리치고 있었다더군요.
웃긴것이 그남자 담날 저를 신고ㅋㅋㅋ mri찍
고 진단서 뛰고 58만원 나왔다며 그돈 들어간
것만 주라더군요 손바닦 좀까졌었는데, 경찰이
30만원주고 합이하라더군요. MRI는 찍었다는
말만하였고 확인불, 제가 경찰에게 그랬습니다.
이런일로합이보라는말이나오냐고, 벌금나옴30
0이들더라도 소송갈꺼라고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후 검찰청인가 우편왔는데 기소유예가 암튼
벌금은안나옴.
그때 30만원줬음 그사람 또그런짓할거고
그동내서 술묵고사고많이쳤던사람이라고파출소경찰들은바로알아봤고,큰소리치며나보고두고보라고법을아냐며 큰소리쳤더그사람생각나는군요
피해자를 보호해야하는 법이 아닌...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이네요.
도끼(소방용?), 식칼, 과도, 커터칼, 청테이프, 신나 두통을 들고 왔음.
도끼 휘두르는거 의자 들어서 막고.
식칼 찌르는거 손으로 잡고.
항복한 후 청테이프로 손 묶여있다가 타이밍 봐서 제압.
과잉대응으로 가해자가 될뻔함.
경찰서랑 법원 반년동안 끌려다님.
완전 취조분위기... 엄청 겁주더만...
결국 합의 비슷하게 진행되어 강도 형량 줄이고 시마이..
난 표창이라도 받을줄 알았드만..
검도 7년 수련스킬로 강도놈 완전히 바라시 해버리고
표창받을줄~알고 신고했는데 아놔 씨바랄~식물인간 ..
결국 7년 복역하고 만기출소 했슴다...
이제 70대가 다되가는데 할것도 없고 나도 강도짓이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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