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범죄자를 위한 나라가 아니라 선량한 시민을 위한 나라가 되어야죠. 밤에 침입한 도둑을 때려서 뇌사에 빠져다고 집주인을 징역살이 시킨다든지, 강간당하는 여자가 강간범 혀를 깨물어서 혀가 잘렸다고 피해여성을 징역살이 시킨다든지 하는 나라를 결코 정의로운 나라라고 할 수 없지요. 여자어린이를 강간했는데 어린이가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고 겨우 징역 1년6개월 때리는 나라,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밤에 여친 집에 침입해서 잠자는 여친 남동생을 죽였는데 겨우 징역 5-6년 때리는 나라, 제주에서 일본 관광객이 호텔 직원을 때려 죽였는데 유족에게 돈을 주고 형사합의했다고 집행유예로 풀어주는 나라, 중딩고딩이 어린 여학생을 수개월 동안 윤간했는데 여학생 아버지에게 돈을 주고 형사합의했다고 아무도 처벌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소돔과 고모라보다 낫다고 얘기할 수 없지요. 그야말로 악마가 통치하는 나라 같습니다.
추천드림
아마 지금 여기서 망설이고 만다면
나중엔 이런것들이 당연사되고 익숙해져서
무뎌질것 같네요
시작이 어렵네요 방법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을 끊어야할지..
그렇다고 정당한 살인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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