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남자분들이 공감하셔서 저도 놀랬고요~ 일단 맞춤법 틀린거 지적 감사합니다 ^^;;
글중에 중매 인터넷 사이트 연애 안해본 사람 아니냐 하는데요~
절대 아니구요~ 연애 한달 1년 3년 5년도 해봤습니다. 정말 순순한 여자랑도요. 여자가 바뀌는 시점이 대학 졸업후.
사회 진출하고 생활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여자들끼리 만나면 별소리는 다하죠 남자친구 차부터 시작해서 직업 연봉.
옷차림 . 나이먹은 여자 왈: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라 . 여자들은 쇠뇌가 잘되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
무조건 믿기 시작하죠 남자친구가 뭐라해도 안 믿죠 ㅋ 그런여자들 만나지 말라 그러면 왜 주변사람 욕하냐 알지도 못하면서 ㅋ
그럽니다 맞나요? ㅋ 나중엔 또 후회하고요 ㅋ 정말 종이학 접어주고 행복해하는 여자도 만나봤지만.
잘해주면 질린다... 가끔씩 잘해줘야 한다 이런 미친 말들 다 거짓이죠 ㅋ
예를 들어 편지한통이 더 감동적이야 하는 여자들 거이다 빽 2개씩 받았구요 이벤트란거 다 받은 여자들입니다. ㅋ
그러면서도 기념일 모 무슨날 무슨날 바라고 있죠 .
90% 정도는 이런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에 요점은 결국 돈이 아닌가 하는 생각해서 글을 쓴겁니다. 내 인생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남자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문법은 그렇다 쳐도 한글 철자법은 좀 ;;;
오묘하게 틀리신 부분들이 글 읽는 데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뇨 이 글에는 몇 개 없어요;;
놀랬고요.
절대.
아니고요.
뭐라해도.
아랫글에 ㅎㅎ;;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글 남긴 것 아닌가 싶네요.
차는 투자하면 그만큼의 기쁨과 희열을 주는것같아요
내 인생에 o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