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민국에서는
한밤중
자다가 괴한이 집안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모습을 보면
절대 흉기나 폭력을 쓰지말고
일단 상대방이
칼이나 도끼 송곳 수류탄 또는 총기류를 가졌는가를
확인한뒤에 제압을 해야 합니다.
제압을 할시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물건을 사용하지말고
합기도에서 쓰이는 관절꺽기류 같은 방법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이 가격하여 제압을 해야 합니다.
부주의로
야구빠따나 아령으로
발목이나 허벅지를 가격하여
도둑이 쇼크로 혼수상태나 사망할경우를 대비해서 입니다.
주의해야 할것은
제압 종료후 상대방에게
항복의사를 명확히 물어본후
미리 준비해놓은 수갑이나 노끈등으로 단단히 묶어줍니다.
만약
상대방이 몸 어딘가에 안보이도록
흉기를 감춘뒤
제압후에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면
그건 니 팔자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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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나 도둑의 차이점을둬
또는
지나친 제압방법이라고
어설픈 논리로
씨부리는 조까튼 인간들에게
일갈을 날리고 싶습니다.
법은 상식안에서 집행해야지....ㅅㅂ
요몇년동안
이렇게 분노가 치민적은 처음 입니다.
아주 나라가 ㅅㅂ 스럽네요.
삐라날려...법집행 ㅅㅂ 스러워 ... 나라운영 ㅂㅅ 같다 욕하면 잡아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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