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감입니다.
스티브잡스는 빌게이츠처럼 사회환원은 커녕 기부금 단 한 푼도 없었던데다가 어마어마한 금액을 탈세했고
영화 내용도 잡스의 주변인이 본 소감은 오해와 과장 및 미화가 많다고 평가했었죠.
스티브잡스를 높게 평가하는 건 기술자, 경영자로서의 성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되면 안됩니다.
오히려 경영자로서의 윤리수준은 삼성보다 더 악랄했다고 평가받는게 실질적인 현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만 숭배아닌 숭배를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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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가 과연 위인이니 영웅이니 하며 떠받쳐가며 인간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냐???하는 물음엔..
솔직히 코웃음만 나오는게 사실인데....
요즘 추세가... 스티브잡스에 대해 털끝 하나만 건드려도..난리가 나죠...
거의 무슨 예수급입니다. 에수까면 개독들 난리치듯이 말이죠.
그의 살아온 환경.. 능력.. 이정도겠죠... 그 외에는 관심이 대부분 없을걸요... 언론 어디에서도.. 스티븐잡스의 인간관계나..인성을 이야기 하지 않죠.. 그의 능력과..살아온 환경만 이야기 할뿐..
어차피 또 누군가 새로운 혁신적인 전자제품을 가지고 나오면 끝이니깐요
애플 디자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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