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로공사가 날리
고지서...
시흥에 간적도없는데
통행료 미납이 있다고 날아왔길래
도로공사에 항의하고
국교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어떤답변이 올까요?
제가 원하는것은
앞으로 재발방지와 혹여 잘못 걷어들인 금액이있으면
환불조치&도로공사사장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과연 받아들여질련지...?
아 그리고 저 부산 구포에 토백입니다^^
지난글에 구포사신단 분이 많으시던데
정말반갑습니다^^
차는 제가 항상 가지고 출근하기에 그런일 없습니다
그리고 말투가 거슬리시네요
언제 절본적이 있다고 당신이라고 그카시는지?
인터넷상이라고 안보인다고
말함부로 하지맙시다
친군줄 알았네... 키보드 두드리기 전에 인성부터 배우시길...
댓글원 동원하고 싸이버사령부동원해서 국민여론을 호도해 댓통령이 됐지~
말투 쩌네
인성좀 배워오시지요....
누구는 막말할지 모르고
비하할줄 몰라서 안하는지 아시오?
내가 쓴글 하나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까봐
얼굴은 보이지않지만
사람대 사람인지라
최소한 예의를 지키는겁니다
정말 예의부터 다시배워오시지요
가슴에 찔리는게 아니고 웃고넘길려해도
정말 말하는 인성이 쓰레기군요
고등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신분같군요
쌍둥이 번호판 대포차에 번호판 사설로 만들어서 타고다니는 쌍둥이 번호판 있다던데 간적도 없는 곳에 주차딱지 고속도로 통행료 장난 아니게 날라와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쌍둥이 번호판 누가 불법으로 달고 다녀서 그렇다고 티비에 나온적 있던데 한번 날라온거면 도로공사에서 착오가 있는거 이고 이런게 계속 날라오면 경찰에 신고 하심이 ....
날짜를 보시면 2014년08월14일 오전 08시35분입니다
차를 소유한지 이미 1년6개월이니
전차주일리가 없고
이미 항의를 하였습니다^^
전산착오로 생긴일이라지만
저말고도 여러 수만명이 아마도
이런지로를 받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내실것 같아서
국교부에 민원을 넣은것입니다
에제 퇴근후 와이프랑 국밥을 한그릇한후
집에가니 우편함에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그 우편물중에 보니 저런게 있더군요
저는 부산 북구에 살고있으며
제가 운영하는 가게는 집에서 3km거립니다
매일 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에
저 시흥이란곳은 가본적도 없습니다
근데 시흥톨게이트에 미납요금 900원이 나오네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도로공사측에 전화를 하니 전산 착오라고
죄송합니다 지로용지 폐기처분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폐기는 폐기지만서도
나이지긋하신 어르신들이나 일반 시민들은
지로영수증이라고 하면 무조건 내야하는줄 알고있다
나처럼 잘못 걷힌사람이 여러 수만명일거 아니냐
그부분에대해선 어떻게 할꺼냐?
했더니 그부분은 당사자분들이
잘못 고지된걸 인지하고 도로공사로 연락하면
수납을 안해도 됩니다^^
이리얘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조금 아니다 싶어서 국교부에
민원을 넣은겁니다
만덕 살았었는데 저도 저런 비슷한
경우있었는데 그냥 항의하면
없는일 되는거죠 아니면 내주머니 털리고
자기 자신이 꼼꼼히 따져보고 챙길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공무원들 한테 당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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