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정말 반성합니다.. 항상 곡해된 눈과 삐딱한시선으로 모든 세상을 저의중심으로 이해하려던 저를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 남을 도우면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일인지 어쩌면 저희 올바르지 못했던 행동들을 앞으로 남을 도우며 승화시키는 제가 되겠습니다.. 급하고 남에게 피해를끼쳐가며 사는 삶은 반드시 후회가 있기 마련이라는걸 오늘 깨달았는데 앞으로 남을 도우며 살겠습니다..또한 제 인생관도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트럭에 떨어진거 같이 도와주는데 서산이군요 ㅎ
전 그리 생각되네요, 작은 용기 분명 도와줘야 한다는걸 알면서
왠지 부끄럽고 남에눈도 의식되고 하는 그런 나의 생각들.
작은 용기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도울수 있는 일들이고
하고나면 뭔가 뿌듯함이라든지 뭔가 기분좋아지는 그런 느낌
작은 용기 꼭필요할 마음가짐 같네요.
아직 대한민국 살아있습니다.
대한민국...
아침부터 미쳤네
심지어 오토바이가 쓰러져서 도와주고있는 와중에도 모른체 횡단보도 뛰어건너가는 여자들...
잘봤습니다.
할머니 무사히 건너도록 길막 해주신분도 멋지시고...
쩝
6분30초쯤 도로에 떨어진 돌치우던 빨간색 티셔츠입은 제가 나오네요ㅎㅎ
계속보면서 좋은분들 많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더 부끄러워 지네요^^
아직 살만한세상 따듯한 우리나라.
전 그리 생각되네요, 작은 용기 분명 도와줘야 한다는걸 알면서
왠지 부끄럽고 남에눈도 의식되고 하는 그런 나의 생각들.
작은 용기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도울수 있는 일들이고
하고나면 뭔가 뿌듯함이라든지 뭔가 기분좋아지는 그런 느낌
작은 용기 꼭필요할 마음가짐 같네요.
앞으로 남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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