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아싸 신나서 나라욕하고 환경 탓하는 사람들... 백퍼 고만고만하게 살것이고, 이거 말이 안된다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비슷한 곳까지 가게 될 것 입니다. 환경 탓하는 사람들.... 나중에 자식이 커서 자신이 잘 안된 이유는 부모때문이라고 말할 겁니다~ 긍정적으로 삽시다.
풉 부모의 빚을 포기하면 자신은 빚을 안만들고 살아가나? 그럼 지금 부모님이 안 계신데 결혼해서 빚이 있는 가정은 뭐 때메 빚이 생겼을까? 라는건 전혀 머리속에 없나부죠? 그만큼 이나라가 가진게 많지 않은사람에게는 살기 힘들다 라는걸 말해주는건데. 뭔 닥그네 같은소리만 하고있네
@워메비엠따블 ㅋㅋ 혹시 320D 타시나요? 뭐... 비엠타는사람들성향이 대체적으로 양아치들이 많다죠...7시리즈라고 해도ㅎㅎ 여튼... 그나저나 가난한데 살기편한나라가 이세상에 존재한답니까??그리고 반말 찍찍하지마세요.^^;; 누가 그럼 빚지고 살라고했나요???ㅋㅋ 그거 아세요??? 돈이라는게 생겨나면서 당장의 유동성으로 확보해주는대신 그 댓가로 받는 '이자'에 의해 더 더욱 가난해진다는걸?? 결국 돈을 찍어낸다는것은 빚을 만들어낸다는것과 마찬가지...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누구나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선천적으로 몸이 안좋고 길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럴때 안전장치가 필요한 것이죠~ 옆에서 도와주고 119에 신고하고 하는 것이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도리입니다. 모두가 팔짱끼고 몸도 안좋은 사람이 평소에 건강관리 안했냐...라고 관망하는 사회는 썩은 사회라고 봅니다.
위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사회적 약자들은 지금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약자들은 어쩔수 없이 생기게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 노력 안한 니 탓이다라고 치부할 수 있습니까?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환경이 갖춰져 있는 사람보다 몇백배의 피눈물을 흘렸을 테고 대부분이 나락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도리를 다 하고 있나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 시대와 고용이 불안전한 시대에 대한 대책으로 점점 늦어지는 결혼나이와 장기적인 초저출산으로 대쳐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수입이 적은 남자는 결혼을 포기해야하고, 수입이 적은 가정은 아이를 적게 가지거나 가지지 말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음 다 사회 비용(세금)이지요... 다만 나라에서 혹시? 저출산이 그렇게 걱정이라면 ㅋㅋ 부자집에는 아이를 최소 3명이상 의무적으로 낳게 하던지 말던지.
'나는 살만한데?' '너가 노력안한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은
보편적인 사회현상도 이해 못하고 계신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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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노력해도 안되니까 문제인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부자동네서 쪽집게 붙여서 공부시키는게 대학 잘가지
2~3시간만 자고 공부하더라도 학원 가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면 대학 못가는게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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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실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 잘하고 못하고 여부를 떠나서 부모님에게 돈 넉넉히 받아 쓰면서 스팩 쌓은 애들 못이기는게 지금 사회란 얘기죠.
모든 사람에게 영웅적 존재가 되고 초인적인 존재가 되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성공하는 요인에는 개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운도 따라주어야 하고 환경도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굴러들어온 운도 못 잡고, 잘사는 사람보다 비효율적으로 멘땅에 헤딩하듯 노력해도 본전 찾을까 말까
이게 제대로 된 공동체이자 사회인가요? 글쎄요...
불쌍한 댓글들 참 많네요.
우리의 아버지들은 당장 굶어 죽을 걱정 하며, 죽어라 살앗는데...
우리는 그래도, 밥은 먹고 사는 시대에 사는데...
본인이 노력만하면, 뭐든 다 할수 있는 그런 좋은 시대에 살면서도,
남보다 환경이 못하다고, 환경탓하고, 나라 탓하고, 불평불만 할 시간에,
자기개발만 해도 벌써 성공했겠네요.
악써가며, 남들 잘때 남들 놀때 더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남들 놀때 같이 놀구 먹구 자면서, 세상이 변하길 바라는지...
근성,노력이 부족한 자신을 탓하기를...
신이 인간에게 공평하게 동일한 시간을 줬는데..
뭐가 공평하지 않다는 건지..
학교 다닐때, 신문배달하며 교복살돈도 없어 빌려 입어가며
학창 생활 햇지만,
지금은 내 동창중에 내가 제일 부잔데. ~
주변에 걍 잘사는 사람이 있어!! 근데 걔들은 100명중 1,2 명이야.. 주변에 정말 잘생기고 이쁜애들 100명중 1,2명 있는것처럼...
재산이나 인물이나 부모 잘만난 애들있어.. 근데 걔들은 걍 무시해!
반대로 100명중 1,2명 윽시로 가난하다거나 추남, 추녀로 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기고..
내가볼때 100명중 3~97등 까지는 자기가 노력하면 순위가 바뀔수 있어! 물론 운도 좀 따르고 뭐 시대를 잘타고 나야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 내가 각종 사건,사고로 안죽은거에 감사하고, 다들 3등이 될수 있도록 노력했음 좋겠어.
서울대생은 하루 10시간 공부한다고 불평하지 않아. 전문대 얘들이 하루 2시간 공부해놓고 정말 열심히 공부한것 처럼 얘기하지. 그러고 뒤에서 자기도 똑같이 노력한것 처럼 '학력타파' '학력파괴' 이런거 외치고 다니지.
판검사도마찬가지. 우리나라공권력은대기업눈치보느라 제대로털지도못하고 털려고해도 이미 윗선이 상속재벌이운영하는 기업과줄이닿은건지 뭔가잘못되고잇자만 잘못된쪽손을들어주죠
그리고 비교를 재벌아들하고 현제 나하고 비교를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녀?
그저 재벌 아들이 부러워서 그린 만화인듯.
머든 허세허영 안부리고, 뻘짓거리안하고 열심히 살면 충분히 살만한다고 생각하네요.
글쎄요... 100% 공감은 되지 않네요.
남들 죽기 살기로 공부해 판사되고 검사 될 때...님들은 뭐 했나요??
저도 그렇지만 다 똑같잖아요..
학창시절 젤 뒷자리에서 덩치들 앞세우고 자빠져자고...대학가선 놀러다니고..
군대같다 와선 100일 열심히 공부 하다가...다시 놀러다니고...
부자집 애들은 그렇게 놀고 먹어도 부모 재산으로 평생 잘먹고 잘 살수 있는거고
가난한 집 아이들은 이악물고 공부해서 지 자식에겐 빵하나 더 먹을 수 있게 하는게
한국입니다.
인간 노무현이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부잣집 아들인가요??
시장에서 생선 나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시 공부 했고..변호사로 돈 벌고 다른 사람들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앞장 섰고...국개의원 대통령까지 됐잖아요...
(다만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기회의 시작인 사시를 없애고 로우스쿨이라는 부자집 도령들만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부익부 빈익빈을 만든 최악의 결정이었지만...)
가난한 사람에겐 결국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 사람이죠..
공부하세요....사시는 2년 남았고..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인생 역전 할 수 있는 기회 많습니다
탱자 탱자 놀 수 있게 해준 님같은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위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사회적 약자들은 지금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약자들은 어쩔수 없이 생기게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 노력 안한 니 탓이다라고 치부할 수 있습니까?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환경이 갖춰져 있는 사람보다 몇백배의 피눈물을 흘렸을 테고 대부분이 나락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도리를 다 하고 있나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빠져나오기 힘듬
점점 계급사회로 가고 있다
노동자도 대기업 노동자, 중소기업 노동자, 계약직, 일용직으로 나뉘고 있고
대학서열이 있고 기업도 서열이 있는 이상한 국가임
독일의 베를린은 80% 임대아파트 거주 한다는뎅..쓰벌.
그리고 남의돈 함부로 빌리는것도 하나의 게으름인데
빚있는게 남탓할일은 아니죠
그러면 당연히 이러한 사회적인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노력하는 만큼 보상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말이 나와야죠..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일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며 가난한 사람=게으른 사람으로 치부하는 건 이상한 논리 아닐까요?
빈곤이란 걸 너무나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살한 세 모녀는 게을러서 가난했던 건지..
남한테 다주려고 돈번다면 제발 저도 좀 나눠주세요.ㅋㅋ 위에 보면 백억있는사람은 저랑 다르게 생각하신다는데... 백억있으신분 저한테 엠쓰리한대 사주시면 안되나요? 요즘 5천만원이면 살수있던거 같은데
보편적인 사회현상도 이해 못하고 계신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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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노력해도 안되니까 문제인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부자동네서 쪽집게 붙여서 공부시키는게 대학 잘가지
2~3시간만 자고 공부하더라도 학원 가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면 대학 못가는게 현실이에요.
.
아무리 성실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 잘하고 못하고 여부를 떠나서 부모님에게 돈 넉넉히 받아 쓰면서 스팩 쌓은 애들 못이기는게 지금 사회란 얘기죠.
성공하는 요인에는 개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운도 따라주어야 하고 환경도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굴러들어온 운도 못 잡고, 잘사는 사람보다 비효율적으로 멘땅에 헤딩하듯 노력해도 본전 찾을까 말까
이게 제대로 된 공동체이자 사회인가요? 글쎄요...
한국에서 그게 되냐ㅋㅋㅋ
근데 저거 기득권층이 꽂아놓은 빨대만 해체하면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그이야기 하는 만화구만
잘거 안자고 먹을거 안먹고 조낸 뺑이쳐서 성공 하던가, 그게 아니면 생산활동 중지하고 수년간 고시공부해서 붙으면 된다고 말하는 인간들 머리속엔 뭐가 들은건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
서민이 포기없이 누릴거 다 누리고 살수있는 나라가 있나요?
전달하는 내용이... ㅜㅜ
우리의 아버지들은 당장 굶어 죽을 걱정 하며, 죽어라 살앗는데...
우리는 그래도, 밥은 먹고 사는 시대에 사는데...
본인이 노력만하면, 뭐든 다 할수 있는 그런 좋은 시대에 살면서도,
남보다 환경이 못하다고, 환경탓하고, 나라 탓하고, 불평불만 할 시간에,
자기개발만 해도 벌써 성공했겠네요.
악써가며, 남들 잘때 남들 놀때 더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남들 놀때 같이 놀구 먹구 자면서, 세상이 변하길 바라는지...
근성,노력이 부족한 자신을 탓하기를...
신이 인간에게 공평하게 동일한 시간을 줬는데..
뭐가 공평하지 않다는 건지..
학교 다닐때, 신문배달하며 교복살돈도 없어 빌려 입어가며
학창 생활 햇지만,
지금은 내 동창중에 내가 제일 부잔데. ~
세상을 보는 눈이 어찌그리 밝으신지
제눈엔 님이본 세상을 본적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포기할건 포기하고 할수있는거에 만족하고 살면 그리 불행한것도 없는데...
재산이나 인물이나 부모 잘만난 애들있어.. 근데 걔들은 걍 무시해!
반대로 100명중 1,2명 윽시로 가난하다거나 추남, 추녀로 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기고..
내가볼때 100명중 3~97등 까지는 자기가 노력하면 순위가 바뀔수 있어! 물론 운도 좀 따르고 뭐 시대를 잘타고 나야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 내가 각종 사건,사고로 안죽은거에 감사하고, 다들 3등이 될수 있도록 노력했음 좋겠어.
서울대생은 하루 10시간 공부한다고 불평하지 않아. 전문대 얘들이 하루 2시간 공부해놓고 정말 열심히 공부한것 처럼 얘기하지. 그러고 뒤에서 자기도 똑같이 노력한것 처럼 '학력타파' '학력파괴' 이런거 외치고 다니지.
단 이 나라에서만 가능
ㅗ
ㅗ
근데 저를 한번 돌아 보게 하는 만화네요
집이였는데 밑도끝도없이 사업하신다길래 군대가기 직전까지 반대하다가 전역하고보니 집안박살나있더군요. 그후로 10년가까이 흩어져서 사는데.. 희망도 없습니다. 다시일어선다는건 거의 불가능한것같습니다.
두끼도 못 먹어서 근본적인 삶이 힘든 사람도 있다 .
자식한테는 되물림안해야하는데....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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