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심슨 멋집니다. 꼭 노래로 성공하세요. 그래야 지금 한 말도 진정성을 갖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성공하지 못 한 사람의 말은 넋두리나 부러워서 하는 말로 취급당하니까요. 꼭 성공해서 더 많은 사람(여자생물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당신이 발매하는 곡은 무조건 살 겁니다.
지 군대 갈때는 발 앞에 떨어진 불만 보느랴 다른건 준비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피해의식에 댓글 싸지르네
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 했는데..
현역이건 공익이건 산업기능요원이건 전문연구요원이건 국가에 헌신하는건 마찬가진데 왜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짖어대는지??
현역들 열악한 환경에 고생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고,
공익들 없으면 그자리 계약직이건 9급이건 사람이 채워야 하는 자린데 못할말로 싸게 갖다 쓰니 좋잖아??
가뜩이나 구인난 심각한 중소기업에 20대 초반 건실한 청년들 나라에서 사람 갖다 바쳐주고,
고임금으로 고학력자 쓰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연구관련 업무에 고급인력 잘 쓰게 해주니
기업도 좋고 돈 벌어서 성실하게 세금내니 나라도 얼마나 좋아??
갔다 온건 갔다 온건데 니가 힘들었으면 남도 힘든줄을 알고 살아라
먹고 싶을때 못먹고, 자고 싶을때 못자고, 씻고 싶을때 못씻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사는 고생스러운 2년 남들도 잘 알고 있다.
말 그따위로 하면 너의 그 고생마저도 너 스스로가 퇴색 시키는거야
모두에게 기회는 똑같이 주어진다.
니가 하지 못한 선택에 쓸데없이 피해의식 갖지 마라.
물론 발치몽같은 십색히는.......ㅎㅎㅎ 남은 이도 다 뽑아버려야지..
@여성부장관 - 솔직히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는 아니죠. 인원이 한정되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해당관련 자격증이나 기타 지원조건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무슨 누구나 신청만하면 다 대체복무 할수있는것 처럼 써놓으셨네요.
그리고 솔직히 공익이야 신체적인 결함이나 기타 여건때문에 현역 등급제외 판정으로 가는거죠.
님이 대체복무 한건알겠는데. 그리고 아무리 대체복무가 군필이라고 해도 실제로 현역갔다온 사람이랑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것 무리가있는것 같네요. 복무기간이 길다? 차라리 복무기간 길고 돈벌면서 집에서 출퇴근하며 대체복무하는거랑 현역가서 통제되고 억압되는 생활속에서 몇개월 덜 있는거랑 비교자체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나도 군대가기 싫었는데요
93년 늦은 나이에 입대해서 지옥같은 군대생활 판문점에서 했습니다.
가기 싫은건 인정하지만 싫다고 실제로 군대안가는 노력을 눈꼽만큼이라도 하는것은 정말 나쁜일입니다.
자신이 적응하기 좋은게 해병대라면 해병대 육군이면 육군 공군이면 공군 또 요건이 된다면 방위산업체 ...
머든 자신이 가고 싶은곳에 가면 됩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개념찬 말이다 닥터심슨 이라고 다시봐야 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군대 안갔다 온넘이나 자식들 군대 면제 시킨 부모들은 정치계 입문을 아예 봉쇄하고 공무원 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에도 취직을 못하게 법제화 해야한다.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으로 배웠고 당연히 그러하다 그런데 온갖 부당한 방법으로 군대를 뺀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만민공동의 평등의 원칙에 맞는것이다. 다른건 몰라도 국방의 의무 만큼은 모든 남자들 포함하여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게 해야한다.
엠씨몽 쉴드 치는것은 아니고 , 그져 공인이라 저렇게 욕을 먹어야하는거에 연예인이나 가수 ,배우라는 직업이 참
불쌍하고 힘든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부와 명예뒤에 항상 그늘에 가려져 있는 본인의 양면성이 있고 ,앞에선 항상 웃고 뒤에선 울고
안타깝습니다..그냥 공익이라도 갔다왔으면 이러지는 않았을것을
본질을 호도하지마세요 연예인이던 일반인이던 잘못하면 욕먹는거지 생각좀 하고 글쓰시길
군대를 갔다왔는지 궁금한 1인...
"쪼잔한 남자들아 니네도 군대 안갈수있으면 안갈거 아냐 지들이 능력없어 끌려간걸 누굴 탓하고있어" 이러면서
공익근무,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도 국가가 인정하는 대체복무야
지 군대 갈때는 발 앞에 떨어진 불만 보느랴 다른건 준비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피해의식에 댓글 싸지르네
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 했는데..
현역이건 공익이건 산업기능요원이건 전문연구요원이건 국가에 헌신하는건 마찬가진데 왜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짖어대는지??
현역들 열악한 환경에 고생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고,
공익들 없으면 그자리 계약직이건 9급이건 사람이 채워야 하는 자린데 못할말로 싸게 갖다 쓰니 좋잖아??
가뜩이나 구인난 심각한 중소기업에 20대 초반 건실한 청년들 나라에서 사람 갖다 바쳐주고,
고임금으로 고학력자 쓰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연구관련 업무에 고급인력 잘 쓰게 해주니
기업도 좋고 돈 벌어서 성실하게 세금내니 나라도 얼마나 좋아??
갔다 온건 갔다 온건데 니가 힘들었으면 남도 힘든줄을 알고 살아라
먹고 싶을때 못먹고, 자고 싶을때 못자고, 씻고 싶을때 못씻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사는 고생스러운 2년 남들도 잘 알고 있다.
말 그따위로 하면 너의 그 고생마저도 너 스스로가 퇴색 시키는거야
모두에게 기회는 똑같이 주어진다.
니가 하지 못한 선택에 쓸데없이 피해의식 갖지 마라.
물론 발치몽같은 십색히는.......ㅎㅎㅎ 남은 이도 다 뽑아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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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보초 안서는게 위법인가요??
그리고 특정인(고위층, 부유층)만 지원 가능한 제도 입니까???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 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재능에 맞게 복무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엄연히 국가가 인정하고 국가가 내놓은 복무 방법중의 한가지 입니다.
왜 국가가 정해 놓은대로 복무를 마친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죠??
이유도 없이 말이죠..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은 현역대비 복무 기간도 깁니다.
군복무 단축으로 지금의 복무기간은 모르겠으나 군복무 2년 시절 산업기능요원 2년 10개월 복무였습니다.
그마저도 대기자가 많으면 회사에서 6개월~1년 근무하며 자기 순번을 기다려야 합니다.
왜 본인 스스로 피해의식에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공익이야 신체적인 결함이나 기타 여건때문에 현역 등급제외 판정으로 가는거죠.
님이 대체복무 한건알겠는데. 그리고 아무리 대체복무가 군필이라고 해도 실제로 현역갔다온 사람이랑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것 무리가있는것 같네요. 복무기간이 길다? 차라리 복무기간 길고 돈벌면서 집에서 출퇴근하며 대체복무하는거랑 현역가서 통제되고 억압되는 생활속에서 몇개월 덜 있는거랑 비교자체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당당하게 음반내고 돈 벌어서 니들 키우는 자랑스런 아버지라고
에라이...
잘생각해보자......다음주에 전쟁이 나서 북한군이 서울까지 침투했다고치자 이빨없다고 총못쏘냐? ㅋㅋㅋㅋㅋ다쏜다....
방아쇠 당기는 손까락 없으면 군대에서 총못쏘냐? 그럼 수류탄 안전핀 뽑고 던질수 있어 없어?......... 있지?
애초애 나라지킬생각이없는겨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쟁나면 자기 지역 안지키고(민방위나동원) 가족이나 애인데리고 지방으로 도망갈 새끼들이여.......나? 나는 북한에 낙하산 타고 떨궈져서 수류탄 졸라 몸에감고 자뻑할거거덩 ㅋㅋㅋ
93년 늦은 나이에 입대해서 지옥같은 군대생활 판문점에서 했습니다.
가기 싫은건 인정하지만 싫다고 실제로 군대안가는 노력을 눈꼽만큼이라도 하는것은 정말 나쁜일입니다.
자신이 적응하기 좋은게 해병대라면 해병대 육군이면 육군 공군이면 공군 또 요건이 된다면 방위산업체 ...
머든 자신이 가고 싶은곳에 가면 됩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은 뇌를 어디 두고 사는가보지 뭐.
우리나라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전쟁 위험국인건 피부로 와닿지 않겠지. ㅋㅋ
그냥 차에서 나오는 노래가 MC몽 노래라는것.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은 입가에 흥얼되던 노래를 만들고 불렀던 가수이기에
질타와 시선을 감수해야하고 .
모르겄다 ㅋㅋㅋ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으로 배웠고 당연히 그러하다 그런데 온갖 부당한 방법으로 군대를 뺀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만민공동의 평등의 원칙에 맞는것이다. 다른건 몰라도 국방의 의무 만큼은 모든 남자들 포함하여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게 해야한다.
추추추
군대가 문제라는 건지.
그래서 가야 한다는 건지....스스로 쓰면서 정리가 안되었는지.....
그저 기승전몽까하면 다 된다고 믿는 건지....
라임은 맞추었는데 플로우는 왜 이지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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