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탐욕이라하시는데 소유와 탐욕자체가 인간이 만든건데 동물한테 비유하기도 뭐하지 않음>>님 말대로하면
집에서 키우는 개가 주인 좋아죽을라고 하는것도 그럼 다가식이라는거임??
학대라하면 당사자가 고통을받는건데 키우는개가 고통스러워보이시나요??
최소한 제주변 강아지들은 좋아서 방방 뛰고 날리인데
가정에서 키울수잇는동물이잇고 키우지못하는동물이잇거늘...그걸학대로 보면안되져
집에서 아이 입양하는것도 학대겟네염 아무리 잘키워도 님말대로라면
저도 얼싸님과 같은 생각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일단 동물원 존재의 자체가 정말 싫습니다. 야생 동물을 데려와서 기후도 맞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한정된 공간에 갇혀 제공되는 음식만 먹고 훈련에 길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불상하죠.
결국 동물원 자체의 목적은 야생동물 체험학습이라는 명목하에 철저히 인간의 욕구해소와 볼거리 제공을 통한 수익창출의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애완동물의 사육 또한 비슷할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인간의 도움없이는 야생에서 살아가기 힘든 다양한 애완동물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주인의 소유욕과 즐거움을 위해 너무도 많은 동물의 학대가 버젓이 이루어 지고 있죠.
짖지 못하게 성대를 제거한다거나 생식을 할 수 없도록 거세를 한다거나 외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성형(귀 절단 및 미용 등)을 시킨다거나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과연 이러한 것들이 올바른 방법이었을까요?
꽃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 않는다고 하죠. 교감도 중요하지만 교감만큼 동물의 본능까지 없애가며 사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문제에 쓸데없는 얘기하는 위엣분들 -_-;
생명체를 유희의 목적으로 생각한다는게 논점인데 무슨 그렇게 따지면 동물원자체가 문제라는둥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도 문제라는둥 개소리들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인류가 만들어놓은 기본적인 울타리안에서 도덕적으로 어긋난걸 꼬집어야지 틀 자체를 비난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산깍지말고 도로만들지말고 로드킬? 그런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잖아? 그냥 걸어다녀
옷? 자연파괴하지않는 원료로만 입고 모피 이딴거 입을 생각하지말고 오리털파카 꿈도꾸지마시길
애초에 동물을 장난감식으로 여기는 일부 어른들이 문제인 간단한 얘기를 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네
동감합니다.
동물원 자체가 학대죠....
개도...집안에서 기르는거 자체가 학대...
인간의 탐욕
옷 빤스도 입음 안되는거임 집에서 개키우는게 학대라니요...
일드라이버 가지고 십자 드라이버 쑤시고 왜 안되냐고 할분이시네
어후~~ 횽! 기본적으로! 기본적으로!
사실 집안에서 기르는것도 엄연한 동물입장에서는 학대죠!
배변훈련시키는것도 동물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아닙니까?
사람에게 맞추려고...동물의 생리현상을 트레이닝 시키는거 아닙니까???
사실 개 , 고양이는 자연상태에서 지맘대로 싸고 놀고 자고 먹고 하는게 아닙니까???
그걸 사람이 기르니... 좁은 울타리의 사람의 주거형태에 넣으면서 훈련시키고하는게
개, 고양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며 가장 기초적으로 이야기할때는 학대에 속한다고하는겁니다
개나 고양이가 나! 배변훈련 시켜줘용~~
나 목줄해줘용~~ 하나요??
귀엽고 갖고싶다는 욕구에 인간이 만들어놓은 틀이며 탐욕이죠
일자드라이버는 십자나사 풀수있음
십자드라이버는 일자나사 못풀고...
글고 ~ 횽!
사실 동물원도... 다~ 인간들의 탐욕에 욕심에 볼거리 상술에 의해~
잡혀온 동물아님???
기본적으로는 저거이 다 학대라는거임!
원론적
기본적...
인간이 가장 죄가 많어~~~~
착한쭈이님이 말한것처럼 기름가스전기 따질거 뭐있냐하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가능한 소유와 탐욕을 구분하자는 내생각이지
내가 갖고싶다 귀엽다는 이름으로 개나 고양이 기르죠!
그러다 늙고 병들면 버리고...
차라리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귀여워하고만 말아야지!!
꼭 끝까지 책임못질인간들이 그런짓을 많이 하지!
난 그래서 귀엽고 그래도 기르지않어!
형은 않그런다고 말하겠지만!
개키우는 사람들이 개 버리고 학대하지!
키우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러겠어???
자연은 자연그대로일때가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거시야~~~~~~~~
보아하니 시끄럽다고 목소리 안나오게 수술하고
새끼못배게 수술하고
머 그런건 학대 같음
그리고 개 끌어안고 다니는 아줌마들 솔직히 꼴보기 싫음
개가 길바닥 지하철에 똥눈거 안치우는 인간들은
말할 가치도 없고
올고 그름을 떠나
예^^ 무관한 이야깁니다 ㅋㅋㅋㅋ
걍~ 기본적으로! 라는 단어를 쓴것처럼....요
뻘글이에용~ ㅋ
집에서 키우는 개가 주인 좋아죽을라고 하는것도 그럼 다가식이라는거임??
학대라하면 당사자가 고통을받는건데 키우는개가 고통스러워보이시나요??
최소한 제주변 강아지들은 좋아서 방방 뛰고 날리인데
가정에서 키울수잇는동물이잇고 키우지못하는동물이잇거늘...그걸학대로 보면안되져
집에서 아이 입양하는것도 학대겟네염 아무리 잘키워도 님말대로라면
착한쭈이님 말씀대로라면..
직장생활이 뭐같이 싫어도 회사에서 보너스 나오거나 승진하면 기분 좋아서 절로 웃음이 나오죠
그런다고 해서 직장생활자체를 즐기고 행복해 하는 사람은 아니죠.
억압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찡그리고 울고 화를 내야하는건 아닌거죠.
위에까진 한 방향으로의 의견이 잘 맞다 생각했는데 요번 리플에선 어폐가 있으신듯 합니다.
'학대'는 아니죠 ㅎ
일단 동물원 존재의 자체가 정말 싫습니다. 야생 동물을 데려와서 기후도 맞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한정된 공간에 갇혀 제공되는 음식만 먹고 훈련에 길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불상하죠.
결국 동물원 자체의 목적은 야생동물 체험학습이라는 명목하에 철저히 인간의 욕구해소와 볼거리 제공을 통한 수익창출의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애완동물의 사육 또한 비슷할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인간의 도움없이는 야생에서 살아가기 힘든 다양한 애완동물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주인의 소유욕과 즐거움을 위해 너무도 많은 동물의 학대가 버젓이 이루어 지고 있죠.
짖지 못하게 성대를 제거한다거나 생식을 할 수 없도록 거세를 한다거나 외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성형(귀 절단 및 미용 등)을 시킨다거나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과연 이러한 것들이 올바른 방법이었을까요?
꽃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 않는다고 하죠. 교감도 중요하지만 교감만큼 동물의 본능까지 없애가며 사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본인거주하는집에 마당없음 개,고양이 키우지마 마당이 없음 최소한 한루 1시간정도는 밖으로 산책시키고 2시간정도는
본인 또는 가족들과 놀아줄수있음 반려동물을 키우는거야 아니 같이사는거야 그게아니면 키우지마
혼자살면서 개,고양이 키우는쉑끼들 너들좋을라고 키우는거지 생각해봐라 니동물들은 느그들 출근하면 하루종일 너만기다려
그리고 너보면 방가방가 좋아죽지 넌 끽해야 10분남짓놀아주고 vt보고 니할일하지 그러다 잠들어 개,고냥이는 무슨죄냐
이렇게 해서라도 행복하다라고 느낄수있다는건 동물키우는 사람들한테만 좋은거야 수단이란 자유?행복?으로 .....포장하는거지 그걸모르고 저질러버리면 당하는 개,고양이는 행복이뭔지도 모르다 걍 살다 죽는거다....
그러니까 개 ,고냥이 , 키울라면 능력부터 환경부터 만들고 키워라
외로운 인간의 감정을 달래기 위해 많은 애완동물들이 하루 10시간 이상을 혼자서 더 큰 외로움에 지낸다지요?
이거야 말고 동물학대!!!
이번 여름에 본의 아니게 멍멍이탕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좀 줄여봐야 겠습니다.
사람들을 벌거벗겨서 밥 주고 끼부리라고 하면 얼마나 비참함
애완견들은 인간을 떠나 살수없는 개량견종들이랍니다. 야생동물이 아니라는이야기죠
애완용으로 개량된 종이라니요. 말을 너무 막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단지 개라는 종족 자체가 야생성 보다는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성격을 가진 종족이다보니 사람하고 잘 어울릴 뿐이죠.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다는 건 단지 개를 키우기위한 얄팍한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만,
세상에 무인도나 외딴 숲속, 오지 등에 혼자사는 사람은 부지기수인데
그 사람들은 개량이 덜 된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종족인가요.
야생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랑 같이 살아야한다는 검증없는 말씀을 하시면서
합리화 하시면 안됩니다.
만들어진 종들입니다. 야생으로 보내면 굶어 죽거나 질병으로 죽거나 한답니다..
동물원에 동물을 가둬놓는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동물 학대 입니다.
생명체를 유희의 목적으로 생각한다는게 논점인데 무슨 그렇게 따지면 동물원자체가 문제라는둥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도 문제라는둥 개소리들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인류가 만들어놓은 기본적인 울타리안에서 도덕적으로 어긋난걸 꼬집어야지 틀 자체를 비난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산깍지말고 도로만들지말고 로드킬? 그런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잖아? 그냥 걸어다녀
옷? 자연파괴하지않는 원료로만 입고 모피 이딴거 입을 생각하지말고 오리털파카 꿈도꾸지마시길
애초에 동물을 장난감식으로 여기는 일부 어른들이 문제인 간단한 얘기를 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네
우리나라 사람들 미개한거 인증한게 어디 한둘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