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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끄럽습니다.....ㅜㅜ
방송을 볼때는 아버지가 살아계셧기에 그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봤었죠.
돌아가신후 이 글을 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정말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음료수 하나는 커녕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드리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스럽네요.
세분 모두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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