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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일빠따다 개호로 새키들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쭈구려 앉아 울던 학생...
정말 짠하던데... 공부보다 도덕, 인격을 먼저 쌓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딱 반으로 감형해서.
본인의 성 정체성을 다시 깨닳게 될거야..
마지막 편지가 짠하네 ㅜ
못한 개자식들
교도복도 안에서파는거입었네
그쪽 사건맞나요?
내가 운영하면 끝내 주는데...............
법의 심판으론 정신못차림.
방망이로 내려 치는 동영상을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난 후 그 개 대신 그렇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원춘이부터 시작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눈물 나네요.
이러면서 감형할건지 묻고싶습니다.
나이를 떠나 소중한 한 생명을 앗아간 저들에게 무슨 호의가필요하며 다시 새인생을 살게한단 말입니까
위에 아주질나쁜 놈들이 대항자체를 할수없는 너무나도 나약한 친구를 자살로 몰고갈정도로 괴롭혔는데....
힘이없어서 대항하지못한게...죄였던가요?
스미스한님도 댓글보니 어린학생같은데....
부디 빨리 잘못된관념에서 깨어나서 진정한 남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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