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참 애매합니다만, 미국에서 큰 문제가 되었던 도요다의 급발진도 알고보면 차매트가 밀려서 엑셀레이터를 계속누르는 결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ECU문제로 일어나는 경우는 아직 검증된게 없죠. 국내 급발진 사건의 80%는 김여사분이나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인데 대부분 사고를 내면 급발진을 주장합니다. 참 가우뚱거리는 결과죠? 국가에서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긴 합니다.
결국은 이글에서 현대차 억울한 심정을 대변하고 싶었던 거군요...
저는 한국지엠 말리부가 제차입니다 저 통계에는 한대도 없더군요...
그래서 자랑스럽다 내차 안전하다? 절대 이런생각안합니다 왜냐...
만약에 진짜 제수가없어서 제가 최초로 급발진이 일어난다면... 지금의 상태로는 보상은커녕 고객 과실로 누명이나 써야하니까요? 이런 지금 상황이 억울하지 않습니까? 급발진 뭐 나한테는 안 일어날 일이고 남들 일이니
신경끄고 그저 내가좋아하는 메이커 억울한 심정이나 풀어주면 되는건가요? ㅎㅎ
주변에서 봐도 에썜이 급발진 건수가 많이 보고 됩니다
현대야 워낙 많이 팔리니깐 ....
쉐벌래 르로 합처야 현대 반도 못 쫒아가니
발생건수가 현대가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거죠
이걸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현대 차가 젖같으니 급발진 일어나지 ...이거 입니다
솔직히 르노차가 진짜 현대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더 좋은 차는 아닌데요
이래서 선입견이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급발진 참 애매합니다만, 미국에서 큰 문제가 되었던 도요다의 급발진도 알고보면 차매트가 밀려서 엑셀레이터를 계속누르는 결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ECU문제로 일어나는 경우는 아직 검증된게 없죠. 국내 급발진 사건의 80%는 김여사분이나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인데 대부분 사고를 내면 급발진을 주장합니다. 참 가우뚱거리는 결과죠? 국가에서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긴 합니다.
LPG 차량이 많은이유, 영업용 차량이기 때문이죠.
즉, 운행시간이 가솔린차량보다 많기 때문에 그많큼 사고 확률이 높은것이죠.
여기에 차량 판매대수와도 관계가 있으니,
총체적으로 모든 오토미션 차량은 전자기기의 오작동 확률이 있다는 것이겠죠.
앞으로도 비행기와 승용차, 기차에 전자부품이 많이 사용되고 더욱 소형화되는데
전자부품을 다루는 일을하는 사람으로써 참 불안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고장나면 고치거나 새로사면 그만이지만,
사람의 생명이 달린 탑승기기는 운행중 고장나면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전자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피해보는 현 인류는 보다 진보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질 전자기기를 사용하게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발판이 될것같습니다.
어쩔수없이 말이죠.....
급발진이라고 신고한 것중에서 진짜 급발진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하지
신고한 건수가 중요한 게 아니죠
얼마전에 음주운전도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파킹안해놓고 자기 일본다고 급하게 내려
그냥 굴러서 차 내려간 것도 급발진이라고 하고
SM 경찰차량 급발진이라는 영상도 전혀 급발진과
무관한 운전자 과실로 보이는데도 그런 것도 다 급발진으로 처리되면
통계의 오류가 생깁니다
수천건의 경우도 오류가 생기는데
달랑 이십몇건 가지고
이 차량은 급발진이 많이 생기는구나 하면 통계하시는 분한테 바보 소리 듣습니다
소비자가 이런 불안에 있어야하고 급발진 무서워서 수동뽑는 이런 현상이 과연 올바른 현상이라 볼수 있을까요?
위에 판매량 말하면서 자기위안하는건지 기업대변하는건지...한숨이 나오네요
요상에 흉기차 동영상은 많은데~
13년 한해 누적판매기준
현대
아반떼 96.966대
쏘나타 88.354대
그랜저 88.501대
기아
K3 51.279대
K5 63.007대
K7 25.330대
르노삼성
Sm3 19.209대
Sm5 30.725대
Sm7 급발진건수 없으므로 열외
쉐보레
크루즈 급발진건수 없으므로 열외
말리부 급발진건수 없으므로 열외
알페온 3.921대
판매량 대비 급발진건수가 적은 기아, 쉐보레는 열외하고
판매량 대비 급발진 발생건수는 르삼이 1위네요 이 자료에 의거하면 르삼차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말리부와 sm5 판매량을 모두 합쳐도 쏘나타의 반밖에 안됩니다
즉 현대차 급발진 발생확률은 상당히 낮은편에 속하죠 르삼이 떡 버티고 있는데 급발진의 대명사가 된 현대는 상당히 억울하겠는데요
저는 한국지엠 말리부가 제차입니다 저 통계에는 한대도 없더군요...
그래서 자랑스럽다 내차 안전하다? 절대 이런생각안합니다 왜냐...
만약에 진짜 제수가없어서 제가 최초로 급발진이 일어난다면... 지금의 상태로는 보상은커녕 고객 과실로 누명이나 써야하니까요? 이런 지금 상황이 억울하지 않습니까? 급발진 뭐 나한테는 안 일어날 일이고 남들 일이니
신경끄고 그저 내가좋아하는 메이커 억울한 심정이나 풀어주면 되는건가요? ㅎㅎ
님이 뭔차타는지는 궁금하지도 않구요
저 자료를 보세요 제가 현대를 대변하는건가?
저는 저 자료를 보고 급발진 발생 확률을 따진거고
님은 저 자료를 보고 현대가 급발진이 얼마나 많냐 피하라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신거죠
저 자료를 보고 단순히 와 현대가 급발진이 많구나
그걸 보시라는건가요?
현기가 자국민 입장에서 정말 재수 없지만
이렇게 무조건 깔려고 작정하고 덤비는것도 문제인듯
급발진 비율은 높아지는데 대책이나 보상은 전혀없는 지금의 현실 뭐 이런거죠...
이 글이 현대를 까기위해서 올렸다고 제가? 왜요? 무슨이유에요...?
제가 보기엔 현대보다 더심각한것이 르삼으로 보이는데요? 이표에서는 적어도?
그럼 르노를 깔려고 올렸다고 봐야죠 그런 비딱한시선으로 볼려면 말이죠...
지금 이 장문의 댓글을 쓰는 의도는
"급발진 발생건수가 저렇게 많은 현대의 급발진을 옹호하고 싶냐 내차는 말리부다 현대의 저 급발진이 싫어서 말리부로 왔다"
이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이 의도하신 결과를 보실려면 차종별 급발진 발생건수가 아니라 년도별 급발진 발생건수 변화 그래프를 가져오셔야 했습니다
저 도표를 보고 급발진 발생비율은 높아지는데 대책과 보상이 전혀없는 현실? 어떻게 그렇게 해석수 있을까요?
작년대비 얼마나 급발진이 늘어났는지 알길이 없는데요
물론 그래프가 잘못된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역시 퍼온 입장이고 그래서 빨간줄을 그은것이지요 급발진 건수는 증가하고있다라고...참고로 급발진 1대이던 10대이던 다같은 급발진이고 결함입니다...1대 나왔다고 칭찬하고 10대나왔다고 비난하고 아주 어리석은 짓이죠 그런것은...
현대야 워낙 많이 팔리니깐 ....
쉐벌래 르로 합처야 현대 반도 못 쫒아가니
발생건수가 현대가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거죠
이걸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현대 차가 젖같으니 급발진 일어나지 ...이거 입니다
솔직히 르노차가 진짜 현대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더 좋은 차는 아닌데요
이래서 선입견이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미국 민간회사가 도요타 ECU로 테스트 돌려서 급발진 재현했어요
그래서 급발진 인정할수밖에 없는 최초의 회사가 됐음
내생각에는 벤츠e300이 소나타보다 많이 팔렸을걸..
제조사도 못 믿겠고.. 김여사/택시들의 말을 100% 믿을 수도 없고..ㅠ
무서워서 이거 원..ㅠㅜ
급발진 건수 여사님과 고령운전자가 왜케 많은거여?ㅋㅋ
자기도 모르게 악셀 밟아놓고 긴가민가 한거곘지.
그래서 인건가요?
기계는 오류가 생길 수 있는데
사람 말을 기계보다 더 못 믿는다는게 문제임
쉐보레가 그나마 적은거고
르노는 판매도 안되는데 많네...
즉, 운행시간이 가솔린차량보다 많기 때문에 그많큼 사고 확률이 높은것이죠.
여기에 차량 판매대수와도 관계가 있으니,
총체적으로 모든 오토미션 차량은 전자기기의 오작동 확률이 있다는 것이겠죠.
앞으로도 비행기와 승용차, 기차에 전자부품이 많이 사용되고 더욱 소형화되는데
전자부품을 다루는 일을하는 사람으로써 참 불안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고장나면 고치거나 새로사면 그만이지만,
사람의 생명이 달린 탑승기기는 운행중 고장나면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전자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피해보는 현 인류는 보다 진보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질 전자기기를 사용하게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발판이 될것같습니다.
어쩔수없이 말이죠.....
통계적으로 제일 확률이 낮은 차를 골라서 샀는데 '그러게 왜 급발진 제일 많이 나는 흉기차를 샀냐'는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리거든요. 글쓴분이 보고자하는 관점과는 다르지만 아예 인터넷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전제다보니 언급이 안나오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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