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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들 지들 편하게 살려고 결혼하나?
저럴거 결혼을 왜 하냐고... ㅎㅎ 참 어이없다..
결혼 안하면 시어머니 잔소리 남편 잔소리 애들 자증... 다 없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니까 나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한번 한다...
미친것들...
근데 맞벌이 하면서 차려달라고 하면 안 되죠.
같이 나가서 힘들게 돈 버는데
사랑하는 사람 밥 챙겨주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여성우월주의발언 많이 했는데
저두 이번 얘기는 종니 의외임.ㅋ
반대로 와이프가 차려달라해도 제가 차려줍니다
여자연예인들이 왜 이혼을 많이하는지 알수있는 캡처내요
저말들이 대본이아니라고 한다면요..
시간지나니 이미지세탁 되는군 ㅎㅎ
전형적인 쉰김치.표상
물건을사도
깔끔하고 배송기사에게 냉수한잔 션하게
두손으로 줍니다.^^
쌍판떼기 보이면 채널 아웃
남편분도 멋지세요^^
전업주부라면 밥먹자하면 밥차려야지
저 대가리에서 나올수가 없음 대본이 100프로
연기자니 외워서 시부리는건 잘하죠
남편은 "에휴 능력도 없는 넘" 이렇게 해석한다
이 W@QUG 것들아....
그럼에도 남편은 오늘도 꿋꿋히 출근해서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자존심 버려 가며 열심히 일하는거다...
무뇌충 같은 것들...
남편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 주워가지고
들어 오는지 아냐?...
저렇게 일하고 정년 퇴직 하고 늙어서
팔다리에 힘 빠지면 대접도 못 받는게
남자들이다...
한평생 가족들 위해 건강 버려 가며 돈 벌어다 받치고
늙어서는 뒷방 노인네 취급 받는데
그깟 밥 한끼가지고 지랄은....
내가 밥 할테니 너가 나가서 돈 벌어와라 하면
내가 왜?...
하는 것들 쯧쯧...
이미지 관리중인가.. 저분 멋있다고 하는분들은 전에 했던말 못본건가..
시어머니는 집에 오기전에 전화하고 허락받고 비번절대안가르쳐준다고 했다가 욕 엄청먹었죠
아주 못되먹은 여자.
시어머니는 집에 오기전에 전화하고 허락받고 비번절대안가르쳐준다고 했다가 욕 엄청먹었죠
저아줌마가 하는 헛소리를 못본사람들이 많쿠낭?ㅋㅋ
그전에 무슨 헛소리를 하든. 무슨 욕을 들어처먹었든 개념녀 코스프레 대본 한줄 읽으면 까방권 획득? 금보살?
멋진 누나??? 어이쿠...
그 남편의 권리는 아내에게 있거든요?? 이 같잖은 말장난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는데..
벌써들 잊어버리신건지...
같이 일하는 자영업이라서
아내는 아침일찍 애들 둘 밥챙겨 먹이고 다시 잠들면
좀 있다가 제가 일어나서
아침은 제가 밥챙겨먹고 먼거 가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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