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45673
아이사진 추가 ...이렇게 이쁜 아이를...개같은 년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참 말이 안나오네요, 내 새끼는 내가 키워야 되는데 저 어린것이 뭔죄가 있나요?
진심 살인 충돌을 일으킬만한 내용 입니다. 아~~ 손이 다 떨리네... 욕 나오려는 거 참는중...
껍데기를 벗겨서 하루 세번 소금을 뿌리고 싶으네.. 죽을때까지.
자기 엄마인지는 모르나..
참 진심 때리고싶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이런영상보면 화납니다 정말
만약 우리 아이한테 저런일이 발생하면 조용히 납치해서 한땀한땀 사시미로 포를 뜨겠습니다
썅~ 정말 화난다 개썅~
이쁜 아이사진 추가했습니다..12월 8일 재판이라는데 최하 종신형은 줘야할듯 하네요
그래 넌 능지처참을 해주는게 좋을듯하다. 사지가 찢어질때 쯤에 꿰매고
그걸 다시 무한으로 반복해줄께 아 만병통치약인 빨간약을 잘 뿌려줄께 이런 개같은 년
자식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살인충동 생기네
저여자 어떻게 됐나요?? 애키우는 입장에서 패죽이고 싶네요 진짜....
사형시켜야돼 진짜..
졸라 이성적이네?
나같음 평상시대로 저년 출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오자마자 입틀어막고 칼로 난도질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맘 아프네요;;
아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
저런건 바로 구속시켜야..
첨에 얼굴때릴때부터 아니다쉽더니
동물도 지세끼는 목숨걸고 지킬정도로
아끼는데 저건 그냥 뭐불러야될지
욕도 안나오네요
아 눈물나려고하네
보기만해도아까운아기를 저렇게
끔직하네요 정말
껍대기 벗겨 기름에 튀겨 물고기 밥으로 던져버리고싶다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