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고조선때 부터 조선까지 수십만권의 역사자료를 태워버렸고....
그나마 남은 자료는 일본놈들이 가져감.....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학자들은
일본에 건너가 공부하게 되었고....일본놈들이 지들 입맛에 맞게 각색한 자료를
우리나라 사학자들에게 주거나, 지들 불리한건 숨겨버림....그렇게 배운 우리나라 사학자들은
한국와서 자리잡게 되고.....시간이 지나 일본에서 배운 것들이 틀린게 많다는 것이 밝혀지니
자리잡은 원로 사학자들은 지들 밥그릇 혹은 명예를 잃어버리기 싫어 실증을 원치 않으니
결국 우리나라 역사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헤메는 부분이 많죠.....
근데 재섭게 왜 우리동화에 동심까지 엿맥이냐?
알면서도 수정이 안된다고 들었던것 같네요.
그나마 남은 자료는 일본놈들이 가져감.....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학자들은
일본에 건너가 공부하게 되었고....일본놈들이 지들 입맛에 맞게 각색한 자료를
우리나라 사학자들에게 주거나, 지들 불리한건 숨겨버림....그렇게 배운 우리나라 사학자들은
한국와서 자리잡게 되고.....시간이 지나 일본에서 배운 것들이 틀린게 많다는 것이 밝혀지니
자리잡은 원로 사학자들은 지들 밥그릇 혹은 명예를 잃어버리기 싫어 실증을 원치 않으니
결국 우리나라 역사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헤메는 부분이 많죠.....
헬퍼 웹툰 보시는분도 아실듯
전기가 들어오기전에.. 도깨비가 있었다고 하면서..
아버지외가집에서..... 아버지의 외할아버지분께서 장날에 술한잔 걸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데 왠 덩치큰 사람이 이름 부르면서 씨름한판하자고 꼬씨드랍니다..
아버지의 외할아버지도 그 지역에서 힘쫌 쓰는분이라 기꺼이 응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힘을써도 안넘어가드랍니다..ㅡㅡ;; 어떻게해서 힘들게 이기고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그곳에 가니 절구통이 있었다로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씨름했다는 이야기부터.. 지금 들으면 안 믿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기가 들어 오면서... 도깨비.. 헛깨비.. 혼불부터..많이 까먹었는데 다양한 토속신이 사라졌다고 하시는데..
사람을 해코지 하는 토속신앙이 아니라.. 친근한 이미지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해코지 하는 토속신앙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홀려서 가시덤불에.. 걸어 갔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간요..
무섭다...
멀리서 보면 예전 어두운 밤에 들녘에 불빛이 돌아다닌다고 하여 도깨비불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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