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매달릴때는 그 여자나 주변 여자나 남자가 찌질하게 붙잡고 그게 모냐 깔끔하게 보내줘야지 하더니
반대 입장이 되서는 아파하는 여자맘 이해못해주냐 힘들어 하는거 안보이냐 어떻게 그러냐 나참..
강아지랑 살아야지 하는 맘 다시 굳혔습니다 추운날 앞에 있으면 물뿌려 버리고 싶네요.
남자가 매달릴때는 그 여자나 주변 여자나 남자가 찌질하게 붙잡고 그게 모냐 깔끔하게 보내줘야지 하더니
반대 입장이 되서는 아파하는 여자맘 이해못해주냐 힘들어 하는거 안보이냐 어떻게 그러냐 나참..
강아지랑 살아야지 하는 맘 다시 굳혔습니다 추운날 앞에 있으면 물뿌려 버리고 싶네요.
아찔 하시죠? 저런 부류의 여인과 결혼이라도 했어봐요. ㄷㄷㄷ
막말로 여성들의 인권이 바닥이니 어쩌니 현재 씨부리는것들 대다수가..... 좋은시절 태어나서
여성인권 바닥인 시절을 겪어보지도 못한걸들이 대한민국 여성인권이 후지니 남녀차별이 심하니 어쩌니 씨부려대죠..
막말로 십대 이십대가 보리고개시절 배고픈 이야기 하는거랑 똑같은걸로 보입니다........
막말로 고생을해도 어머니세대가 했지 지네들이 했는지 참나... 좋은시절 만나서 남자들 깔아뭉게고 다니면서...
인권이 어쩌니 여자인데 너무하네 마네 남자가 되서는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것들 정말 꼴보기 싫어요..
그렇다고 그런것들이 ㅂㅈ관리는 제대로 안하고 외국놈들이라면 다 벌리고 대주는 것들이.... 한심합니다..
결혼 직전에는, 누구는 뭐 받았다더라, 집 몇평짜리 샀다더라, 신혼여행은 반드시 어디 가야하고, 뭐 사야하하고.....
결혼한 후에는, 누구 시어머니는 어떻는데 너네 시어머니는 이상하다, 누구 남편은 어떻는데 너네 남편은 어떻다.....
부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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